전체글보기475 COSMOS(ATOM)으로 디파이(Osmosis)에 투자해보자 아톰 디파이 하는법 소개를 해보려고 함 무지성으로 한번쯤 따라와보면 이런 세상이 있구나 할 수 있게 될 것임 소액 한 몇백으로라도 한번 따라와보면 아주 좋을것 같음.. 공부용으로 디파이를 해보려고 해도 맘놓고 투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1. 언어적 장벽, 용어적 장벽으로 인한 어려움 2. 설명해주는곳이 별로 없음 3. 이미 너무 올라서 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렇게 디테일하게 안내문을 써도 나이 45이상 먹은 틀딱이 평소 컴퓨터와 거리가 좀 먼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손조차도 대기 힘들다고 생각함 그래도 마침 신생 근본 코스모(아톰) 디파이 풀이 올해 중순쯤에 런칭해서 UI도 굉장히 쉽고 투자하기 괜찮다고 판단하여 A~Z까지 쉽게 투자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겠음 이번에 아.. 2022. 1. 10. 현재 하락장에도 무적인 Cosmos(Atom)에 대해 Araboja. 항상 꾸준히 현물을 모으고 있다고 말을 하는편인데 그래서 멀 모으느냐? 알트코인 비중을 잘 이야기 안하는 편인데 그래도 핵심 비중중 가장 크게 모은 코인은 아톰을 거의 20~30% 이상 모았던것 같음 지난 1년 알트코인중 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들고 있던 아톰이 하락장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심을 끌고 있음 솔직히 대체 왜 여태 그 많은 시기를 놓치고 지금와서 장 안좋을때 이러는지 잘 짐작은 안가지만.. 보통 하락장에 이렇게 가는종목만 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지금 당장의 계획보다는 하락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반등장때 특정한 퍼포먼스를 위해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 대략 3~6개월뒤의 시세를 예상한 매수세가 아닐까 싶음 블록체인 부분에서의 기술적인 부분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 2022. 1. 7. 앞으로 3개월은 변동성이 없는거를 조심해야 함 내가 최근 거의 2달 넘게?? 선물 포지도 거의 열지 않고 있고 디파이,런패 이런거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변동성이 없는게 오래전부터 예측되어서 그럼 선물 투기자들 같은경우 최고로 조심해야 할게 변동성 없는거임 변동성 없고 손익비가 위아래로 50:50으로 맞춰져있으면 알다시피 펀딩피에 돈이 녹기 시작함 레버리지 1~2배 하는 사람들은 사실 펀딩피 크게 신경 안쓰는데 우리 처럼 레버 5~6배 이상 쓰는 사람들은 펀딩피때문에 돈이 아예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옴 이런시기에는 걍 선물포지션을 아예 놔버리는게 차라리 더 이득이 됨 잡더라도 아주 단기로 테더 증거금으로 포지션을 열어야 하고 차라리 아예 아무 포지션을 열지 말고 런패,디파이 이런거 꾸준히 참여하며 가격이 현 가격에 머물러있다.. 2022. 1. 6. 작년 한해 배운점 1. 남의 시간 개 좆으로 아는 저능아들은 사람대우 ㄴ 온라인에 기대했지만 오프라인과 똑같다는걸 깨달음 2. 대운보다 자잘한 운을 놓치지 않는데 더 주력 3. 온라인은 이유 없는 양아치들이 많다 오프라인은 이유라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은 그냥 아무 이유가 없다 다들 시간이 많은듯 혹자는 안 맞아서 그렇다 생각함 글케해도 누가 폭행하거나 그러지 않고 차단 버튼만 누름 관계가 끊어지니까 4. 성실한건 재능이다 결과론 운운하는데 안성실한 사람들은 성공못함 흔히 말하는 비겁하다는게 안성실하며 결과 운운하는 사람들 이라는점 5. 선한사람은 상대적인것 한두해 선한척을 할수는 있어도 길게 못가고 본성대로 간다는거 깨달음 2022. 1. 4. 비 중산층의 성공은 내면 깊은곳 동기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진짜 자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 머리속에 떠올라서 정리차원에서 잠 ㅠ 새벽 5시에 자려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떠서 우연치않게 봤는데 이사람 네이버 창업진인가 그럴텐데 어쩃든.. 나와서 한번 봤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부법으로 치환해 이야기 함 이사람은 고교 입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니까.. 당연히 공부법을 제일 이야기 함 어느정도 공부를 진짜 미친듯이 너무 치열하게 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이 갈만한 내용일거 같음.. 근데 나는 공부 미친듯이 안했는데 걍 열심히 살았을때가 오버랩되면서 그 경험이 더 와닫게 떠오름.. 미친듯이 치열하게, 너무 열심히 나는 지난 3년간 살았거든 근데 그 결과는 부자가 아니라 중산층임.. 솔직히 전문직들 공부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난 그거랑 비슷하게 진짜 살았음.. 2021. 12. 29. 온라인 - 오프라인 전환 시대는 이동하는 돈의 크기 대한 문제임 오프라인 비지니스 사업자들 많이 접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시대가 지옥이 된게 과언이 정말 아닐것임 부동산 경기가 이리도 활성화 되는데 유튜브로 집보여주는거, 인테리어 하는거 한 사람들은 같은 부동산업인데도 진짜 1년 365일이 모자를정도로 일을 쳐내고 있는데 어디 상가에서 부동산 중매하던 사람들은 진짜 호경기가 오거나 단체로 재건축 단지가 들어서있는 잠실,반포 이런곳이 아닌이상 정말 혹한 겨울을 지내고 있음.. 특히 뭐 과거 오프기준 1.5급지들 있잖음? 도곡,용산,분당 뭐 이런곳들,. 은 정말 오프 부동산들에겐 혹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님 부동산을 예로 들어그렇지 뭐 학원 같은 대표적인 오프 서비스업도 애들 다 비대면 수업하고 하니까 부모들이 돈아까워서 학원을 안보냄.. 보내려면 정말 대치동 명문가 이런데.. 2021. 12. 29. 선물에서 격리계좌 사용 안하면 당신이 무조건 파산하는 이유 아직도 항상 습관적으로 이야기 하는건데도 자금관리에 대해서 생각 조차 안해본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이 블로그만 봐도 방향성에 대한 예측은 되게 사소한 부분이고 자금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기에 대한 고찰을 좀 더 해봐야한다는 내용이 한 80%로 바뀐지 오래 된 것 같음 과거부터 뭐 자기가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그래도 핀트를 맞는 공격을 하면 음 내가 좀 뭘 잘 이해안가게 써놨나보다 하는편이고 개선을 하려 노오력 하는편인데 아래 이런거는 걍 경향성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지 않나.. 이 블로그 글 30% 정도만 정독했어도 저런 반응이 나와서는 안되는데 왜 저런 이야기를 "매번" 할까..?? 하는 의문점 이건 내가 멀 잘 이해 안가게 써놓은게 아니라 경향성에 대한 이해 자체를 잘못하고 있는거임 아니.. 2021. 12. 27. 배달의 민족 없었으면 아직도 남산돈까스 천지였음 페이스북을 하다가 이런 사람을 보았음 이 사람이 잘못되었다 머 이런거 아님 실제로 좌우 막론하고 배달의 민족이 잘못되었다고 말도 안되게 커미션 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근데 만약 배달의 민족이 없었으면 우린 아직까지도 쓰레기 같은 불닭같은거 쳐먹고 살고 있었을거라고 강하게 확신함ㅋㅋㅋ 요즘 애들 뭐 불닭이 먼지는 아냐?? 불닭볶음면 말고 그 불닭 볶음면의 불닭이 먼 뜻이냐?? 2002~2008년 이 시기에 홍대,신촌,이대,강남,명동 등에서 굉장히 유행하던 음식중 하나인데 진짜 난 그 당시에도 저 음식이 정말 개 쓰레기 같다고 생각했는데도 다들 환장하고 쳐먹었음 왜냐 저게 그나마 제일 맛있을정도로 우리나라 외식산업계가 진짜 개쓰레기 같았거든 그때 유행하던거.. 머 기억도 안나는 이상한 통닭이나 닭갈.. 2021. 12. 26. 7월과 비슷하면서도 다른점 이제는 내가 굳이 언급 안해도 다들 미체결,펀딩피(베이시스) 가지고 시장 레버리지 높은지 낮은지 판단 다들 잘 하는것 같음 근데 지난 7월하고 거의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것이 7월은 숏미체결이 미친듯이 붙은게 현물 롱매수로 다 나가면서 숏 청산으로 인한 롱 슛팅이 나왔던거고 이번 미체결은 아주 높은 확률로 그냥 미체결이 단기롱쪽으로 붙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선물롱 구매 + 현물 풀매수 이렇게 ㅇㅇ 1월내로 미체결이 계속 꺾이면서 횡보하면 주의 해야함 도미넌스도 계속 신저점을 깨려는 시도를 하며 시장에 알트를 덤핑하는 움직임은 보여주지 않고있음 그래서 도미도 결국은 앞자리 3을 보지 않을까.. 도미 바닥 지지선이 있기는 한데 보통 저런거 반등 나오려면 이렇게 천천히 빠지는게 아니라 시간 좀 끌면서 훅빠져야 .. 2021. 12. 24. 런치패드 두시간남음 혹시 까먹은 사람들 있을까봐 알람용으로 작성함 https://www.bybit.com/en-US/trade/spot/launchpad/ ++ 거기다가 RUN 스테이킹도 열린 상태임 BIT로 하는건 거의 끝난상태 테더 남는거 있으면 하셈 특히 테더로 하는거는 딱히 돈남고 할거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하면 좋을듯 https://www.bybit.com/en-US/earn/launchpool 관련글 김치코인 때문에 BNB 버스 놓친 분들 BItDAO 꼭 탑승하세요 19년도에 김치코인 5토막 살해 이런거 당하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을것 같은데 그 때 BNB 탄 사람들은 시드 5배 불었는데 당시 국내 거래소만 쓰던 사람들은 하나도 못챙겼음 얼마전부터 바이비 pendi.tistory.com 2021. 12. 20. 김치코인 때문에 BNB 버스 놓친 분들 BItDAO 꼭 탑승하세요 19년도에 김치코인 5토막 살해 이런거 당하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을것 같은데 그 때 BNB 탄 사람들은 시드 5배 불었는데 당시 국내 거래소만 쓰던 사람들은 하나도 못챙겼음 얼마전부터 바이비트에서 런치패드 진행되고 있는데 만약 하락장오면 가는놈만 가는 19년도랑 매우 비슷한 상황같아서 김치코인이나 쓰레기 코인 잡고 있다가 또 5토막 살해 당하느니 이런거라도 챙겨야 한다 생각함 1. 서론 17년도 말이 ICO의 해였다면 18년도 우울한 1년이 넘는 하락장을 겪고 19년도는 ICO를 우회한 IEO의 해였음 그래서 2019년 초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었음 글 요약하자면 BNB 사서 IEO 참여 무조건 하세요 인데 우리가 소액이라도 IEO를 참여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 2021. 12. 17. 사과문을 적는 법 고작 이정도도 못하는 저능아들 존나 많아서 빡치네 2021. 12. 16. 시대상 역지사지 못하고 또 사기 당하는 한국인들 역지-사지, 易地思之 /-찌-/ 명사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머 전세계적으로도 사실 정도차이만 있지 어느 지역이나 관련된 문제는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의 마오쩌둥,미국의 남북전쟁, 영국의 식민지 문제 등등) 한국은 유독 지리,사회문화,역사적으로 일본이랑 깊게 연관이 되었던 나라고 일본이 외세의 역할을 항상 담당해오다보니 외세 쳑결이라는 미명 아래 어느시대에나 역사라는것이 정치가들이 고용한 호사가들을 내세운 단편적 해석으로 대중의 단결을 위한 아주 좋은 정치적 장치로 활용하기 쉬웠던 습관적 환경 덕에 21세기인 현재도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정치적인 대중의 결집을 위한 희생양이 되어 단편적인 해석을 강요당해 대중을 정치적으로 집결시켜 선동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이런 사건사고들은 많이 있지만 현 우리 문.. 2021. 12. 14. 2022/2/1Q 메모장 블로그 메모장 목적 : 수시로 보고 상기하는 이유 기능 :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나 생각할 거리 댓글로 질문(핑프 질문 삭제함) 올해 주의사항 비트 24~29 시 리스크 미리 고려하기 괜찮은 디파이 2개정도 1년이상 가지고 가기 이번달 주의사항 밖에 자주 나가서 햇빛보기 디파이,NFT 연관 비중 외에는 단순 홀딩은 최대한 자제 비트 주봉 43 아래로 마감해서 단기롱 50%이상 익절하기 2021. 12. 11. 지난 10년간 마음이 되게 편했는데 씨팔새끼 하나 만나니까 진정이 안됨 지난 10년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 ㅆㅂ진짜 개좆같네 이런식으로 마음이 요동이 치고 그런경우는 자주 있었어도 근본적인 마음 자체가 다친적은 없었는데 그게 스크래치 한번나니까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살인충동들고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있음 점점 막 가슴이 요동이 치면서 살인충동듬 흥신소에 돈 몇천 써서 의뢰 해서라도 이개새끼는 꼭 찾고만다 본인이라 생각하면 이제는 봐주는거 없다 사람이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는데 사람 정신 오염시켜놓고 잠수타면 끝이라 생각하나본데 출근하려는데 누가 차 박살내있고 그런일 살면서 여러번 생길거라 장담한다 잘못된 결과까지 이어지면 거기서 안끝난다 진심임 진짜 씨팔새끼들 한두사람이 사람 꼭지돌게 만드네 2021. 12. 10. [서평] 비겁한 돈 - 저자 황현희(개그맨)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조사하면 다나와 하다가 어느순간 사라진 황현희 사라졌다가 뜬금없이 최근에 책을 하나 냈다 한 백억돈 벌었다고.. 비겁한 돈 홍춘욱, 염승환, 김종봉 강력 추천!전문가들도 인정한 투자가 황현희의 ‘부의 지름길’이미 일찌감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 실력자로 알려진 황현희. 그 book.naver.com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에서 뜨는데 왜 황현희가 책을 냈을까? 먼 내용을 말하고 싶었을까 싶어서 궁금해서 그냥 결제 해서 봤음 난 E북으로 사서 자기전에 가볍게 읽어보려다가 어느순간 잠을 뒤로한채 끝까지 누운채로 다 읽어버림 이유는 나랑 황현희가 굉장히 상황이 비슷했었기 때문이고 그가 말하는 것이 내 평소 지론하고 거의 동일했기 때문임 .. 2021. 12. 9. 어디선가 한번 들어봤을 CF 음악 모음 CF음악 하면 대게 스마트폰 회사들이 워낙 거액을 들여 광고 해서 독식하는 구조라 멜로디가 귀에 익숙한게 많은데 갤럭시,애플,옵티머스 광고음악 이런거 말고 오늘은 그런거 빼고 언젠가 한번은 들어봤고 대중에게 누군가 한번은 들어봤으면서 거부감 없는 CF음악들을 소환해봤음 아, 그럼에도 스마트폰 상업광고 탑 곡은 과거 LG 옵티머스 G 광고가 최고라고 생각함 아직도 들었을때 옵티머스가 자동으로 연상될만큼 인상적인 광고였고.. (엘지는 당시 무려 광고비로 2조를 썼다고 한다) 암튼 이거만 스마트폰 광고고 나머지는 전부 국내 CF 배경음악들을 엄선함 여기서 무엇을 들어봐도 평생 이게 무슨곡인지 이름도 모르고 있다가 아 ~ 이게 이거였구나 하는 음악이 많을것임 내가 CF음악 좋아해서 ㅇㅇ 부활시켜봄 광고를 위해 .. 2021. 12. 8. 살면서 만나면 쌍욕 박아야 할 병신새끼들 유형 남들보다 재능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살다보면 많은 이들을 거치면서 내 재능으로 인한 별의 별 이상한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재능이라고 함은 굳이 유전적인것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부분까지도 탈렌트라고 칭합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그런 탈렌트를 가지고 있다에 해당이 된다 라면 해당을 한다 하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떤 병신새끼들이 있는지 본인도 본인이 악한거 아는 유형 이경우는 본인이 머리가 좋아 철저하게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려는 경우고 이미 본인도 본인 욕망에 충실하게 살고 있을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감옥가는거죠 나의 욕망으로 누구를 죽였을때, 다치게 했을떄 내 행동이 장기간 제한당하는거 그게 최고의 리스크인 사람들이죠 남의 시선도 잘 신경 안쓰고요 남의 시각도 무신경 하기 때.. 2021. 12. 7. 미국 주식 하시는 분들은 조정장 필히 조심 하시는게 좋을듯 미국 주식이 여태 한 4년간 계속 오르기만 해서 별 일 아니고 또 다시 오르겟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한데 난 이런것들이 일종의 시그널이라고 봄 머스크,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한달간 12조8천억원 확보” 머스크,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한달간 12조8천억원 확보 biz.chosun.com 베조스, 또 고점 이익실현? 아마존 주식 31억 달러어치 팔았다 포브스 집계 기준 1조887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 부자인 베조스는 여전히 아마존 전체 지분 중 10.6%에 달하는 54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에 41억 달러 어치, 지난 8월에 31억 달 www.joongang.co.kr 이 사람들이 바보가 아님 전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며 마켓 트렌드에 대해 잘 알고 .. 2021. 12. 6. 비트 도미넌스 보다가 당신이 파산 할 수도 있는 이유 지난주인가 작성하다가 업로드 미룬글인데 비트 내리기전에 빨리 올렸으면 좋았을걸 아쉬움 지난달인가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관련 글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나랑 비슷한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정리한 사람이 있었던것 같아서 확신 가지고 좀 정리해서 올려봄 샤워하다가 문득 생각난거 정리 메모용으로 작성하는것임 블로그 하는 목적이 수익의 목적도 분명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메모장의 역할이 가장 핵심임 생각이 그냥 지나가서 휘발되는게 너무 많고 또 그중에서 금같은것들도 있고 한데 그걸 다 떠나보내기에 아까운게 많아서 그래서 블로그 함 SNS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글을 문단별로 구성하기 너무 어려웠고 사진도 넣는게 불가능하니까 개인 웹사이트 목적으로 사용한다 생각하면 될 듯 메모도하고 하면서 .. 2021. 12. 6. 생각과는 많이 달랐던 졸업 그리고 수기 txt. 한 일주일 넘은것 같은데 드디어 졸업함 먼저 못부터 박자면 내가 무슨 능력이 엄청 뛰어나고 잘해서 졸업한게 아니라 그냥 시장이 지나치게 좋았었고 주변인들이 많이 도와줬었고 앞으로도 이런 정도의 폭풍같은 극단적인 시장은 30년에 한번 올까 말까.. 라고 생각함 최소한 내가 아는한은 이정도는 10년단위 기회가 절대 아님 솔직히 코로나 라는거 자체도 시중에서 생각해보면 언론에서 코로나의 워딩을 생각해보면 100년만의.. 이런 표현 굉장히 자주 쓰는데 그로 인해 발생한 유동성 위기로 인해 어중간한 부자들이 손바뀜된게 핵심인거니까 코로나로 인한 발생한 기회를 놓쳤다면 100년까진 아니여도 최소 20,30년은 리셋하기 힘들정도의 정말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함 그런 위기이면서도 기회인 시장이였는데.. 2021. 12. 1. 채권매도 + 코인 이 유일한 답인듯.. 터키 경우는 극단적으로 좀 특이한 경우긴 한데 우리에게는 남일로 치부할게 아니라 리짜이밍 대통령 되면 우리의 미래일수 있음.. 워낙 벌어놓은 돈도 많고 펀더멘털도 튼튼하여 저지경까진 안가겠지만.. 30년 동안 저축하고 검소하게 살던 재벌 그룹기업이 창업주가 사망후 3세의 횡포로 인해 망가지는데 10~30년 걸려서 무너진 회사들 많잖음? 한진해운이나 푸싱항공처럼 ㄷㄷ 약간 그런느낌이 되는거지 대우 처럼 이름은 있는데 그 DNA는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영광같은 짜이밍이가 대통령되면 한국도 그런느낌이 될지도 난 처음에 숫자 잘못본줄 알았다 2021. 11. 24. 비트코인 4분기 관점 코인글 굉장히 간만에 쓰는것 같은데 그냥 계속 롱이였고 현물 끊임없이 모아가고 있음 근데 다른건 3~5배 심한건 10배도 가는데 내가 사놓은건 다 걍 찔끔찔끔인 상황.. 이라 딱히 공유할게 없었음 그나마 재미본게 비트롱이고 1분기부터 계속 비트롱만 하는 상황 지금 되게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주말장에 앞으로 추세가 결정 될 것이라고 봄 비트가 일단 현재 신고가는 뚫었는데, 더블탑에서 맞고 내려온 상황이잖음 그리고 무지성 -19%하락했는데 이게 단기조정이냐, 아니면 앞으로 추가 하락추세의 시작이냐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임 다행히 어제 55 찍고 4천불정도 반등 크게 해서 일단 CME.. 폐장후 종가 57830이라 현재 갭상인 상태임 무조건 갭을 채우고 갈텐데 어떻게 채우느냐? 이게 연말 .. 2021. 11. 20. 매크로 관련 매매는 베타값 매매가 더 쉬울 수 있음 보통 이제 매매를 할때는 이 두개를 분류해야 된다고 봄 내가 인베스터냐 트레이더냐 이것도 중요한데 트레이더 쪽이면 이제 도박성이 짙거나 일종의 확정되지 않은 확률을 가지고 베팅을 해야 되는 상황을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인베스터들은 뭐 10년 데이터를 대충 보니까 위험이 4번정도 25% 이상 왔다더라 하면 배율을 절대로 4배이상 키우지 않는식으로 위험도를 조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게 되는데 트레이더들은 10년동안 25%이상의 위험이 4번 왔고 그게 오늘이라면 내일 당장부터는 1년동안 리스크의 크기를 무한으로 감당하는 식으로?? 평균 2.0~4.0년에 위기가 25% 이상오고 그게 10년에 4회라는 데이터가 있다면 뭐 논리 전개방식이 통상적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임 나는 인베스터,트레이더 두가지의 성향을.. 2021. 11. 20. 내가 킥 하고 헛웃음 지은 이유 이것은 99.8%의 순도로 실화인 경험임 그 집에서 듣던 음악조차 기억남 과거는 정말 지독하게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정말 오래된 몇년전 페이스북 시작 하기도 한 일이년전?? 한 13년도? 이맘때쯤 갈데가 없어서 잠깐 얹혀살던 친구네 집 있었는데 그 집이 반지상 투룸인데 진짜 오지게 후져서 바퀴벌레 나오고 하던 집이였는데 진짜 딱 이런분위기 ㄷㄷ 친구가 디자인 회사였나 스튜디오였나 뭐 회사 운영 하던 친구라 집에 잘 없어서 걍 월세 싼데 대학가 암데나 짐 보관용으로 잡아놓은 집에 방 하나 남는거 드레스 룸 쓰고 있었는데 내가 거기 한 반년정도 잠깐 벙커 침대 설치해서 같이 살았단말임 대략.. 이런 분위기였음 이 주변에 옷으로 꽉차있는 진짜 막 나 20대 극초반에 살던 반지하 그런 느낌의 집이였는데 .. 2021. 11. 19. 지나치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일수록 맘을 곱게 쳐 먹어야 함 최근 이제 SNS 같은거 하다보면 줄곧 자주 보이는 이야기기도 하고 유튜브 같은데서 교육이나 사람 관련 콘텐츠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가 세상이 이제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따라가는거 조차 버겁다는 이야기인데 난 이럴수록 우리가 변하는 세상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그 수혜를 그나마 받을수라도 있다.. 라는 아주 간단한 주장을 이야기 하고 싶음 근데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재능 자체가 내가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머리가 좋아야 하며, 함부로 속지 않아야 함 근데 그러한 스탠스 자체가 지금처럼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바뀌고 다양한게 쏟아져나오는 시기일수록 맘을 곱게 쳐먹은 사람들이 수혜를 크게 보게 됨 곱게 쳐먹고 올곧은 믿음을 행한 사람들은 초대박 아니면 쪽박일거고 곱게 쳐먹되, 그.. 2021. 11. 15. 돈에 미친 사람들 보면 인간 혐오 듬 돈에 미친 사람들 보면 진짜 인간 본성에 대한 혐오와 회환이 듬 차라리 난 사기꾼이나 살인마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듬 돈에 미친 사람들이 뭐 영화 속 악당들 처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걸 돈에 미쳤다고 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할줄도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요행을 바라고 그 책임은 남이 지게 하는 돈에 미친 사람들.. 사기꾼이나 살인마는 뭐 피할수라도 있지 이런 우리 주변의 폭탄은 피할수도 없고 주변 인간관계 망치고 이런 사람들이 꼭 기획부동산 같은거 1억으로 10억 무조건 번다 이런 말 듣고 남의 말 믿고 전재산 쳐넣고 사기꾼이라 하는 새끼들임 근데 그거 지돈으로만 하면 그래 뭐 1억에 세상 배웠다 하고 넘길수도 있는일인데 이런 새끼들이 꼭 존나 멍청한데 욕심은 존나 많아가지고 남의 돈까지.. 2021. 11. 14. 지나고 보니 아직까지도 황당한 것들 (우리 사회를 좀먹는 것들) 제 작년까지만 해도 극우성향 단체, 일베충 이런 소리를 인터넷 하면서 굉장히 많이 들었엇음 뭐 이 블로그 구독자의 한 80%는 아마 극우 일베충 소리 한두번쯤은 들어봤을것임 근데 극우 소리 들으려면 들어가야 하는 요소들이 국가주의, 국수주의, 권위주의, 반평등주의, 순혈주의, 인종주의, 전체주의, 극단 민족주의의 혼합 형태로 나타난다. 지역주의와 인종, 민족이라는 개념에 차별성을 두며 전체주의-파시즘적 특성을 보인다. 여기서 제일 상위 개념인 파시즘...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영어: fascism, 독일어: Faschismus)은 이탈리아에서 생겨난 사상으로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 반공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1][2][3][4] 국가자본주의, 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 파.. 2021. 11. 13. 투자는 맘을 곱게 써야 성공함 어제 애플실리콘 예전에 쓴글 재 태그 하고 잠들었는데 댓글을 이제 봄 ㅋㅋ 패키징 공정에 대한 내용 [펌] M1 프로세서의 탄생사 및 애플 실리콘에 대해 Araboja. 인텔 잡아먹는 모바일 프로세서. 외계인 고문 맛집 애플 실리콘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BY Tech Box] 애플 실리콘. 이제 아마 이 이름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 m.pos pendi.tistory.com 은 다른 포스팅에 함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뭐 유독 애플관련 글만 쓰면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와서 린치놓는 사람들 10년전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전혀 변하지않음 뭐 애플뿐인가 부동산 주식 여러분야에서 자기가 이분야의 유사전문가라고 시니컬하게 부정적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음 더 가져.. 2021. 11. 12. 파일들의 소유권한 조차 거래가 되는 시대가 조만간 옴 최근들어 체감하는것 중 하나인데 조만간 가까운 시일내에 인터넷상에서 오래 시간이 지나 영구 삭제된 음원, 사진 밈 파일들이나 저작권 문제로 묻혀버린 음원들 같은거 경매하거나 거래하는 플랫폼 등장할 것 같음 지금도 뭐 NFT 마켓같은거 솔라나 이런데서 플랫폼으로 존재하긴 하는데 이런 접근성 어려운 형태 말고 일반인들도 아 ㅅㅂ 이거 필요한데.. 하면 바로 몇불 주고 결제 하는거 가능한 그런 플랫폼 ㅇㅇ 이게 디지털 시대 가속화 될수록 예전에는 그냥 불법복제의 산물이던 원본 파일들이 점점 구하기가 힘들어지는걸 정말로 체감중임.. 내가 좋아해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은 음악들이 최근들어 몇년 사이 하나하나 사라지기 시작한걸 아예 피부로 느끼고 있음 유튜브 무료 음원중에 Fortaleza라고 공짜 음원치곤 상당히.. 2021. 11.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