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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백조] 일상

살면서 만나면 쌍욕 박아야 할 병신새끼들 유형

by Sallyyyy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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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재능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살다보면

많은 이들을 거치면서

 

내 재능으로 인한 별의 별 이상한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재능이라고 함은 굳이 유전적인것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부분까지도 탈렌트라고 칭합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그런 탈렌트를 가지고 있다에 해당이 된다 라면

해당을 한다 하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떤 병신새끼들이 있는지

 

 

본인도 본인이 악한거 아는 유형

 

 

 

이경우는 본인이 머리가 좋아 

철저하게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려는 경우고 

이미 본인도 본인 욕망에 충실하게 살고 있을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감옥가는거죠

나의 욕망으로 누구를 죽였을때, 다치게 했을떄

내 행동이 장기간 제한당하는거 그게 최고의 리스크인 사람들이죠

 

남의 시선도 잘 신경 안쓰고요

남의 시각도 무신경 하기 때문에 내 욕망에 충실하느라

내 관심 범위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주변에 피해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도 본인이 선한지 악한지 도저히 모르겠는 유형

 

 

이거는 보통 도저히 모르겠단 생각을 한단거 자체가

3자 입장에서 판단해도 선한경우가 많죠

 

지능이 높다보니 상대방이 처한 상황이 굳이 말을 안해도 빠르게 이해가 됩니다

흔히 말해 상황판단능력이 타인에 비해 빠르다고 하죠

공감능력도 높고요 

 

사회적인 공감능력이 낮더라도

시간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능력은 별개로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고지능자의 특권이자 경향중 하나인데

그러다보니 반대로 멍청한 타인에게 이용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지능자의 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이건 벌어져서는 안되는일입니다

근데 상대는 자꾸 된다고 우기거나 자신만만하게 이야기를 하니 

 

고지능자의 입장에서는 ??? 이게 맞는건가?하고

 

내가 오히려 모지란 사람이구나 하면서 자책하게 되고

자연스레 점점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됩니다 

 

성인판 오은영 김경일 교수님이 제일 많이 다루는 주제중 하나도 아마 가스라이팅일것임

이들의 특징은 걱정을 가장한 공격이나 선넘기를 매우 습관화 해서 한다는것이 있습니다

병신이라 제대로 말도 못하는 주제에 해서는 안될말, 선을 지켜야할 관계 에서 절대로 지키는 법이 없습니다

 

대가리가 병신이고 무식해서 자신의 감정만이 있을뿐이고

타인의 상황이나 감정에 대해서는 일말의 생각도 없는 유형이죠

 

영희는 가정적이고 헌신하는 그런 이미지로 좋은 직업까지 얻어 어느날 시집을 갔는데

남편이 알고보니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

 

부자이고 시집도 잘 간 영희가 어느날

사고로 다치고 이혼까지 당하고 애까지 뻇겼다고 칩시다

 

시집도 못가고 지잡대 나와 간호조무사 30대 중반까지 하고 있는 유리는

 

영희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유리가 영희와 묶인 연결고리라고는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나이가 같다 는 것 외에는 원래같았으면 접촉조차 하지 못할 사는 세상이 다른 사람입니다.

 

팔을 다쳐서 영원히 팔을 영원히 쓰지 못하게 된 영희에게

유리 : "안 됐다 나도 팔을 다쳤는데 아프더라 , 넌 가정적인 일을 하느라 팔을 안쓸수가없는데 어떡하니?"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집을 나온 영희에게

유리 : "그 남편 내가 봤을때부터 알아봤어, 영희야 너는 너무 순진해서 세상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이혼을 해서 당장 지낼곳이 없는 영희에게

유리 : "난 네가 워낙에 가정적이라 결혼해서 잘 지낼줄 알았는데 내 기대와는 다른가보네"

 

아이를 돌보는게 삶의 가장 큰 낙이던 영희에게

유리 : " 난 네가 워낙에 아이들을 좋아해서 그 아이를 어떻게든 데려올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

 

뭐 예시 사례일뿐이고 

 

선한 고지능자들이 무식한 저지능자에게 흔히 가스라이팅 당하는 패턴이죠

 

유리는 분명 겉으로 보기에는 걱정을 하고 있지만

말의 내용은 묘하게 선을 넘으면서 깝쭉대고 영희의 실패에 거봐 내가 뭐랬어. 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말이 맞고 

상하관계, 갑을관계를 묘하게 설정하려 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영희가 그래 내가 너무 순진했어, 나도 가정적이지 않나봐,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나봐

하고 수긍을 해주는 순간 유리는 점점 더 선을 넘어 영희의 바운더리 안에 들려고 할 것입니다.

 

영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은 유리가 단 한번도 가질수가 없는것들이니까요.

유리는 너무나도 영희가 가지고 있는것들이 탐이나지만 심리적인 열등감과 패배감으로 인해

어떻게든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뭉개려는 저열한 습성을 가지고 계속 영희를 시험에 들게 하는거죠

 

이게 개 좆같은겁니다

 

유형만 다를뿐 우리 주변에서 수 없이 많이 일어나는 패턴이고

내가 조금이라도 가진게 남들보다 많은데 만만하게 보일때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위에 사례의 

보통 이럴때 착한 영희같은 사람들은 그거로 평생 속앓이를 하다가

오히려 사람을 피하게 되거나 사람에 대한 신뢰를 아예 잃는 경우가 많죠

 

여담으로 저렇게 유리같이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저지능자들에게는

본인이 잘못했다는 자각 자체가 없습니다

 

영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자신이 부자이니 베풀었던건데도

그 베품 자체가 선의에 의해 발생한다는거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유형의 서운함을 유리는 지속적으로 표시하며 

본인이 그런 부류인지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말해 염치가 없다고 하는 부류가 이 부류입니다

 

이런 부류들은 세상이 무섭다는걸 물리적으로 보여줘도 정신을 못차리고 

도망가며 핑계를 대는데요, 아주 개 묵사발을 내줘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뒤에가서 또 다른 핑계를 대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 들것입니다.

 

그게 그들의 지능이니까

 

여기서 착한사람과

본인이 착한지 나쁜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뉘게 됩니다

 

착한사람은 그러고 속앓이 하다가 끝나죠

 

 

선했다가 맛이간 유형

 

 

악했다가 선해진 사람들은 감옥에 갔다온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감옥에 갔다와서 선해진건지, 아니면 다시 가기 싫어서 연기를 하는것인지

그것은 본인들만이 알겠죠 실제로는 연기일 가능성이 99.9% 겠구요

 

선했다가 타락한 유형들이 생기는 이유는

뭐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저게 어느 임계치를 넘다보면 

사람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배려,평등의식,공감 이런 감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원래도 선한 사람들은 상황이 이까지와도

본인 자체가 선해서 별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선한지,악한지 모르는 사람은 사회적인 배움과 관성으로 인해 선한 관성이 학습되어 있을뿐이고

근본적으로는 악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성이 감성을 지배하는 경우죠

 

문제는 그렇게 학습화 해서 억눌러놨던 착하다는 프레임이 어떤 사건에 의해 깨어질때죠

굳이 이제 착하다는 프레임 자체를 연기해봤자 얻을게 없어진 상태가 된겁니다

 

그 뒤에는 악한 모습만 남게 되죠

 

나이가 젊으면 길길이 날뛰고 사람을 개 박살을 내놓거나

회복 불가능한 피해까지 주거나 물리적이거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데 소비를 하고 

 

나의 자존심을 채웠다. 는 합리화로 상대를 해하고

사회문화적으로 비 이성적인 거친 행동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를 공개적으로 지나치게 해할수록 원래는 착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나쁜 사람들은 절대로 티가 나게 상대를 공격하지 않아요 

철저히 이용하지

 

착했다가 악해진 이들은 더이상 나 건들지 말아라 하는 일종의 무력시위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너무 과하게 응징하여 감옥에 가기도 하죠

 

그러다가 나이가 차고 거기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하면

보통 우리 사회에서 어느정도 나이가 찬 사람들 중에

냉소적인 사람들은 이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들도 한때는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변에 받춰주지 않은경우죠

운도 나쁘고 환경도 나쁜 경우가 많음

 

만화 나루토의 이타치 같은 사람들이죠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남들보다 뛰어나다면

살다가 한두번은 겪어봤을것 같은데

 

 

저는 누가 뭐래도 명실상부 선했다가 맛이간 유형이라고 생각함

씨발새끼들은 진짜 가만히 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더더욱 들고요

 

그런 이유는 고작 상대의 말실수나 대처로 인한

상대가 상황에 대해 인지하지 애초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정말 개 묵사발을 내줘야 다음번에 다른 이가 그러지 않습니다

안주고 넘어가게 되면 또 다른 이가 나타나서 빌런이 됩니다

 

다른게 화나는게 아니라

뻔히 사람이 아는데 병신으로 보고 

상하구도 형성하려고 하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튀는게 개 좆같고 버러지같은것이죠

이게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이구요

 

보면 꼭 어디 한두군데 모자른 악한 병신새끼가

자기보다 가진거 많은 사람에게 뻔뻔하게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명 한놈만 걸려라죠

 

자신은 머리가 나빠서 타인을 조종해서 이용해 먹지 못하는거지

본성이 악한겁니다

 

본인이 그걸 착하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포장할뿐이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넘어가지 말고 상대방을 어떻게든 잡아 족치는 시간을

평생에 한번쯤은 가져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자신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를 알게됩니다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람은 그냥 악한데 지능이 후달려서 타인을 조종 할 능력 자체는 없는 사람들이죠

 

더더욱 개작살을 내줘야 하는 이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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