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코인 때문에 BNB 버스 놓친 분들 BItDAO 꼭 탑승하세요

19년도에 김치코인 5토막 살해
이런거 당하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을것 같은데

그 때 BNB 탄 사람들은 시드 5배 불었는데
당시 국내 거래소만 쓰던 사람들은 하나도 못챙겼음

얼마전부터 바이비트에서 런치패드 진행되고 있는데

만약 하락장오면 가는놈만 가는
19년도랑 매우 비슷한 상황같아서

김치코인이나 쓰레기 코인 잡고 있다가

또 5토막 살해 당하느니
이런거라도 챙겨야 한다 생각함

1. 서론

17년도 말이 ICO의 해였다면
18년도 우울한 1년이 넘는 하락장을 겪고
19년도는 ICO를 우회한 IEO의 해였음

그래서 2019년 초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었음
글 요약하자면 BNB 사서 IEO 참여 무조건 하세요 인데

우리가 소액이라도 IEO를 참여해야 하는 이유

이때는 ICO 때문에 돈이 몰려서
이더리움이 올랐고

IEO,런치패드로 인해 BNB(바이낸스 코인)가 오를것이다 라는
유추를 좀 더 직관적으로 할 수도 있었는데

하도 18년도에 개 고생고생 맘고생을 하다보니
의심을 하도 해서

BNB가 크게 오를거라고 생각은 해봤어도
막상 참여하긴 어려웠던 시절이지 않았나 싶음

어쨋든 저거 참여하려면
BNB를 무조건 준비했어야 했어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BNB를 사서
졸업을 한 사람들도 꽤 많았을것 같음

근데 BNB 토큰 시세만이 아니라
꾸준하게 런치패드나 에어드랍만 참여하고

1억으로만 계속 돌렸어도

지금 최소 BNB 토큰 단순
보유 시세만으로 168억이 되어있어야 하구요

아니 최소 이자 14%짜리 스테이킹만
3년 돌렸어도.. 200억은 넘는..

만약에 그 BNB를 19년도 2월부터 까쳐먹지 않고
계속 디파이와 런치패드를 참여 했으면

168억이 아니라 최소 200~300억이 있어야 함..
ㅅㅂ 껄무새 ㅠㅠ

듣기로는 한 천만원정도
계속 가지고 에어드랍,런치패드만 받아서

bnb 토큰 제외하고도 공짜로 받은것만
10억대고 토큰 가격 합치면
4~50억 찍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삼성전자 다니다가 작년에 몇백억대 찍고
졸업한 사람도

bnb관련 코인으로 졸업했다고 대충 들음

19년도는 시장의 대세 하락기였는데
기본 김치코인 5토막 10토막은 하던시절임

김치코인 웨이브 5토막

이 와중에서도 유일하게 시세를 지키고
상승까지 이어나간건 BNB,HT 토큰이였는데

당시 HT,BNB 둘다 IEO로
시장수요를 꾸준하게 창출하고
(HT는 후오비 토큰)

거래소 전반 구조를
기승전 BNB로 규결하는 초기 가이드를 만들던 시기라

원래 이런 거래소 토큰은 HT 토큰이 원조였음

웨이브,NXT 같은 김치코인이 상승동력이 없어
5토막 살해를 당할때에도

굳건하게 혼자 시세를 견인했던 이력이 있음

어쨋든 기존과 같다면 이 비지니스 구조 자체는
거래소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꿀통으로 결론이 난다

1세대가 HT,BNB라면 2세대는 FTT

FTT는 FTT 자체도 많이 상승했지만 이걸로 참여하는
디파이나 IEO 해서 받은 코인들이
더 돋보이지 않았나 싶음

어쨋든 이런 시장상황에서

DAO(완전자동화 탈중앙 주식회사) 컨셉에
거래소의 수익구조를 얹어

3세대 거래소 토큰이 나왔는데

약 시총 1.2조 정도

그게 BIT DAO임

 

2. Bit Dao

BIT DAO는 바이비트(bybit)에서 만든 토큰이고..
프리세일은 대충 1.3~1.5불에서 함

바이빗 같은 경우는 옵션거래소 비중은
항상 2~3위를 유지하는 거래소이지만

바이낸스,FTX가 크게 성장한 이유인
IEO,디파이,스테이킹,런치패드 등의
다양한 요소들은 좀 부족한 거래소였는데

편리한 옵션거래소를 컨셉으로 먼저 크게 성공한 이후
특이하게도 거꾸로 현물거래소를 런칭한 케이스임

바이빗 자체가 보면 거래 시스템은 잘 만들긴했어도
혈통이 딱히 없는 거래소다 보니

시장 참여자들의 의심의 여지가 있었는데

뽀글이의 3천억 스왑

뽀글이가 스왑을 통해 bybit이 깜이 되는 거래소라는
인증수표를 우회해 찍어준 상황임

다만 과거.. 하도 해먹은 구조의 비지니스라
2019년2월부터 3년 이상 해먹은
케케묵은 비지니스인지라

아무리 DAO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입했어도
상승동력이 붙어

과거 HT,BNB,FTT 처럼 50배~100배처럼
가거나 하는건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함

그러나, Bybit 거래소 자체가 꾸준하게 망하지 않고
롱런한다는 가정 하에는

시장 침체기가 와도 꾸준히 시세를 방어할 여지의
요소는 충분히 크지 않나.. 하고 생각함

게다가 DAO 토큰 같은
완전자동화 주식회사 컨셉 코인들은

한번도 아직 큰 성공이 나오지 않고
다음 메타로 여겨지는 상황이다보니

최소 내년에 DAO 방식이 한번쯤 메타가 온다면
무조건 대장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는 입장임
(개인적으로 현물 10억이상 bit 말고도 다른 DAO 토큰에도 넣음)


BIT DAO가 한 두어달전만 해도
스시스왑하고 게이트 아이오에서밖에 거래가 안됐는데

FTX,폴로닉스 같은 거래소에도
슬슬 상장을 하는 상황이고

10억이상 퍽퍽 한큐에 구매 할거면
스시스왑으로 거래 하는게 가장 쌀수도 있음

일반 구매시는 그냥 바이빗 현물 마켓에서 구매하시면 됨

 

3. 런치패드 참여법

과거와 다르게 현물 거래페어가 반년전부터 생겨남

(1) 빗다오 구매

SPOT = 현물

여기서 Spot 계정에 BIT 코인 구매
스시스왑 계정 있으신 분들은 거기서 구매하셔도 됨

저는 뭉탱이가 크고 빗다오가 상장 안했을때라
스시스왑으로 미리 구매함

여기서 빗다오 토큰을 구매하고

(2) Spot 계정 및 현물 계정 보유 및 바이파이 런치풀에 스테이킹 하기

바이파이 센터 스테이킹 물량에 넣어놔도 되구요
(신청 당일날 풀어서 현물 지갑에 들고 있어야 한다함)

그냥 Spot 현물 계정에 Bitdao를
보유하고 있어도
신청이 됨

저는 그냥 많이 들고 있어서
최소 3년 이상 스테이킹을 꾸준히 할 계획임


(3) 날짜 땡 치면 런치패드 지원

이미 3회차가 끝났고
이번 IZI는 7회차 모습을 볼 수 있음

머 구글 캘린더 같은데다가 날짜 적어놓고 알람 신청
정도 해놓으시면서 계속 갱신해서 부지런히 받으면 될 듯

 

4. 견해

그냥 DAO 컨셉 자체가
아직 메타가 안와서 미리미리 NFT,Meta
다음 메타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DAO임

지금 좀 붐이 일고있는게 올림푸스 다오 같은 것이고

아직 한글화된 정보들이 많지 않은 다양한 Dao 토큰들의 현황을 볼때 DAO 붐은 무조건 한번은 올거라 생각함

그때의 대장이 현실적으로 수익화 모델이 있는
Bit Dao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크고

그리고 크립토 시장 자체가 전체적으로 보면
물론 유동성 장세로 인해 파생된
장외 주식 시장이라고 보지만

난 이것을 좀 더 큰 범위로 보면
돈 구하기가 너무 쉬운 세상이 되니까

그에 맞춰 온라인 카지노 수요가
이쪽으로 대체 되고 있다 생각하는데

거래소들이 발행하는 토큰들을
온라인 카지노 중개업의 주식 정도로 해석하면

이미 해먹고 시총이 너무 커버린 Bnb에 투자하느니
BitDao,FTT 쪽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임

FTT도 많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특별하게 활용된게 딱히 없어서

좀 리스크 지기 싫다 하면
DAO 비중을 줄인다 생각하고 FTT/BIT
이렇게 분배해서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일단 온라인 카지노 중개 라는
확실한 수익구조가 있다 라는 부분에서도
다른 생태계가 아직은 불분명한 토큰들 보다는

하방압력쪽에서는
좀 더 괜찮은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결론

 

1. 3세대 븐브인 bitdao 좋음
2. 이거로 런치패드 계속 참여하자
3. 불안하면 FTT랑 나눠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