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 거의 2달 넘게?? 선물 포지도 거의 열지 않고 있고
디파이,런패 이런거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변동성이 없는게 오래전부터 예측되어서 그럼
선물 투기자들 같은경우 최고로 조심해야 할게 변동성 없는거임
변동성 없고 손익비가 위아래로 50:50으로 맞춰져있으면 알다시피 펀딩피에 돈이 녹기 시작함
레버리지 1~2배 하는 사람들은 사실 펀딩피 크게 신경 안쓰는데
우리 처럼 레버 5~6배 이상 쓰는 사람들은
펀딩피때문에 돈이 아예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옴
이런시기에는 걍 선물포지션을 아예 놔버리는게 차라리 더 이득이 됨
잡더라도 아주 단기로 테더 증거금으로 포지션을 열어야 하고 차라리 아예 아무 포지션을 열지 말고
런패,디파이 이런거 꾸준히 참여하며 가격이 현 가격에 머물러있다는 가정을 하고 포지에 진입하는게 좋음
지금 당장 여기서 꼽을 가능성이 크다 보진 않는게
여태 비트가 반등이 단 한번도 없이 오른어깨가 무너져서
과연? 하는 시각이 있음
코인 하다가 거의 아예 오른 어깨가 없는 이런차트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여기서 추세 타고 노반등 노빠꾸로 내려가면 난 38 이하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도미넌스 이야기 되게 최근에 자주이야기 했던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보는 시각은 비슷한듯
다만이제 40을 기준으로 수평 그어놓고 도미넌스 바닥을 측정하면 이미 바닥이 없는게 맞는데
난 이런 큰 기준의 시간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열어놓고 차트를 보는편이라
이 하방이 완전하게 깨지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이 흐르는데 알트가 대폭락이 와서
도미넌스가 폭등해서 보정되는 식의 시장구조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함
그러면 또 시간을 투자하면 갯수를 늘려주는 코인들의 수요가 증가한다고 보는 입장이며
거의 바닥권이던 FTM,체인링크,아톰,연파이낸스 같은 스테이블,디파이 계열 코인들이 떡상한것도
아마 고래들도 이런 시류를 감지해서가 아닐까 싶음
전부 스테이킹이나 디파이 계열 관련 코인들이고
DAO 관련해서 스테이킹하거나 런치패드 들어가는 코인들이 굉장히 강세를 보였고
김치코인들은 또 토막살해 당하고 있음..
이런류의 코인들은 당장의 1~2달뒤의 시세를 위해서 구매하는 코인들이 아니라
미래 최소 반년 ~ 1년뒤를 보고 고래들이 자본을 묶을때 헤징용으로 매입하는 코인들이라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음
변동성이 터져도 한쪽으로 크게 터지고 다시 바로 되돌아오는식의 주봉으로 보면 거의 무변동 위아래 꼬리만 존내긴
무변동 박스권 프리미엄으로 투기자들 시드 터져나가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깝치지말고 한동안은 가만히 있는게 돈을 버는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에 임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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