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엔 정치글 잘 안쓰려고 했는데
이젠 하다하다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고있어서 글 씀
이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미친거임
지금 좌파사이트에선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한참인데 여기에 국회의원들도 가세중임
국회의원/공무원의 정의가 무엇임??
국민들을 위해 대신 일하는 사람들아님?
니들이 받는 그 녹봉이 대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냐??
자국민의 이익,권리,의무 이행에 최 우선이여야 하고
그 초석엔 기업이 있는거지 로마시대 조차도 국가가 나서서 한거없고 콜로세움도 민간기업이 지은거다
미국같은 나라들은 연방제 국가여도 나라가 힘들때면 좌우 할것없이 뭉쳐
국익에 최우선으로 도움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자국기업을 상대로 불매??
그것도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총수가 sns에 올렸단 이유로 괘씸죄로 불매??
진짜 제대로 돌아버린게 아니고서야 이런 발상을 할 수가있나???
세상 천지
대체 어느 국회의원이
자국기업을 상대로 불매를 해
불매하는 이유 그것도 휴전국에서 상대국가에 대해서 적대감 나타냈단 이유로 불매??
sns에 지칭하는 공산당이 중국이여도 그건 총수 개개인의 자유이고
북한인데 불매이지랄 하고 있으면 더 큰 심각한 문제 아니냐??
둘중 하나 아니냐??
1. 진지하게 백두혈통에 대한 지지를 하고있어서(애초에 북한하고 평화스탠스 주장하는거 자체가 북 체제에 대한 이해도가 0인 정신병자임 지난 30년간 우리는 돈을 퍼줬지만 돌아오는건 핵 미사일과 자국민에게 총알쏘고 사과도 안했음)
애초에 저들은 백두혈통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세계 최대 인권 유린국 싫다고 했는데 불매 이지랄 하면
백두혈통에 대한 인정이랑 사실상 말만 안했지 동일한거 아니냐??
2. 중국한테 돈 받아 쳐먹은게 너무 많아서 따거에게 성의를 보여야 해서
난 이게 제일 가능성 있다고 봄 중공에 받아 쳐먹은 돈이 너무 많아서 저지랄하는애들
이건 먹고사니즘이라 ㅇㅈ한다 다만 매국노라는거 인정해라
친일파 욕하는 애들이 이건 왜 아무런 말이 없냐 진짜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다
친일 시절에는 야 일제강점기가 35년간 이어지기라도 했고
상대국가가 너무 심각하게 잘사는 나라이기라도 했지
하다하다 팔아먹을게 없어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
지 혼자 살자고 돈을 받아먹고 나라 대들보를 팔아넘기는 저 개지랄을 해?
세상천지 그 어디도 자기 살자고 기둥뽑는 집안이 대체 어디있냐
그리고 친일파 어쩌고 하는 무뇌아 들은 대체 왜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냐????
진짜 나라가 조선족한테 먹혀버린건가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원래 스타벅스 존나 싫어해서 잘 먹지도 않았는데
이제부터 only 스타벅스만 간다
당분간 이기야커피도 안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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