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 무력차이는 살면서 실감하는게 좋음

 
압구정 원펀맨으로 시끌시끌한데 남자가 헌팅하다가
거절당하니까 안받아준다고 진심펀치를 날렸는데
 
첨에 누가 압구정 포몬스 앞에서
어떤 사람 원펀맨 했다고 해서

원 별 하다하다 세상이 흉흉하니 하남자 미친놈들이
다 기어 나오네 라고 생각했는데
 

 
일행한테 담배꽁초 먼저 던짐
 
그것도 아니고 존나 기분나쁘게
가오 이빠이 넣고 던짐
 
 
대게 사람들이 
여자는 허영을 부리고
남자는 가오를 부린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물리력을 함부로 행사하지 못하는 시대다보니까
 
가만 보면 어린애들이 아빠한테 조차
쳐맞고 자라질 않고 오냐오냐 커서
 
남자의 물리력을 모른채로 우습게 보고 
남자들이 못때릴줄 알고 이런류의 가오를 일삼는 경우가
최근들어 걱정스러울정도로 꽤나 많이 보인다
 
 
 
 다 떠나서

여자는 남자한테 맞으면
정말 크게 다침

 
차라리 맞자마자 목꺾여서 고통없이 자각도 못하고
걍 뒤지면 다행인데
 
 
어디 안면 함몰되거나
 
코 윤곽 성형해서 어디한군데
생체보형물 들어갔다거나 했을때 처맞으면

영원히 컨디션 회복안됨 진짜 평생 코 무너지고
눈하나 안보이는채로 살아갈수도 있음
 
뭐 여권 신장 , 여성 권리 , 다 좋은 이야기인데
그때가서 여성인권 타령해서 뭐할거임
내 눈깔하나가 이미 병신이 됐는데
 
 
 
 
슬럼가 가서 다이아 반지 롤렉스 금목걸이
치장하고 가서 뚝배기 깨졌을때
범죄자가 더 나쁜거 백날 말해서 뭐함?
 

 
유럽여행가서 오만 비싼옷 다 입고 비싼 가방들고
파리구경갔다가 집시한테 다 털리고나서 
그때가서 집시족들이 존나 나쁘다고 말해서 뭐함??
 
사파리 동물의 왕국 들어가서
사자들 귀엽다 귀엽다 하다가

팔 하나 사라져서 돌아오면
그때 맹수들이 사납다 해서 뭐함??
 
알아서 조심하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여기서 알아서 조심하라는건
남녀간 신체 차이를 인정하고
 
무력적인 상황이 일어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는거임
 
 
그냥 너 개빻았어 하면 서로 걍 욕하고 지나갈거
굳이 자기 쌘척하려고 담배꽁초
존나 사람 모멸주면서 던졌잖아

이걸 여성인권 들이밀면 어캄;; 그냥 미친놈한테
나 때려달라고 들이민건데
 
 
사람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는
사회적으로 교육받아 자제된 신체적 폭력의
그 이상범위를 넘어
 
진짜로 날것 그대로의 폭력이 나오는수가 있음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이성적을 붙들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데
 
그 사람의 사회적 인권을 무시한다는
시그널을 노골적으로 보내면 어찌되겠음

뭐 차라리 개싫어 꺼져
존나 빻았어 제발 수준떨어져 주제알아 제발
차라리 이런말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거라 장담함
 
남자들의 마지막 자존심인 신체적인 우월성 무시하니까
니가 먼저 때렸다 하고 바로 저렇게 나간거임
 
 
아니..... 인격모독으로 사단나는건
굳이 남녀 까지 갈거없이

진짜 엄청난 물리력 차이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라니까???

 

5천만명 인구 한국서
100위권 이내 권력지닌

조씨일가 정신적 지주 절대권력 조현아

 

 VS 

 

흙수저 직장인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안될거야.. 아마.. 했지만
 
박창진 승!!!
 
 
가오잡던 조현아 패배해서 전국민 도게자 박고 좆됨
사람 인격 함부로 건드는건

진짜 체급차도 초월하는 행위임..
 
 
 
거듭 강조하지만 차라리 신체적인 폭력만 가했으면
하극상은 안일어났을거임

그만큼 사람 인격은 함부로 건드는거 아님
죽창엔 너도한방 나도한방임
 
 
 

 
남자랑 여자는 아예 걍 신체적으론 다른생물임
여자는 난소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에스트로겐이 근육을 녹여 지방으로 바꾸는게 기본이지만
 
남자는 부랄이 테스토스테론을 무한으로 생산하고
그게 단백질하고 지방을 근육으로 그냥 계속 바꿔버림
 
남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살이 찔지언정
그 밑에 보이지 않는 근육이 붙는 생물이고

여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지속적으로 근육이 녹아
피하지방이 붙는 생물인지라
 
 
그래서 여자가 아무리 날고 기고 헬창이여도
동일조건 남자한테 신체적으로 불리한것임
타고 나기를 그런거임
 
하여간 그 정도로 남녀 무력차이가 심함
같은 키,같은 체중 여자가 무슨 뭐 어디
머슬매니아 대회나가는 헬창이여도
동일 키무게면 신체적으론 남자 절대 못이긴다고 봄
 
애초에 토끼랑 고양이가 인간 보기에
하찮은 미물이라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그 둘 사이는 토끼의 생명이 달린
살벌한 무력차이인것 처럼
 

 
 
뭐 공부가 됐던 장사가 됐던 커리어가 됐던
그런거로 진지하게 서로 겨루고 
더 나아가서 성별 체급 무관한 대회 나가서 수상하고 
 
그런건 매우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신체적인거 외엔 별 차이 없다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우리 세상이 나아가야할
긍정적 방향이라 생각함
 
근데 그게 이런분야는 아니라는거
 
특히 안전분야 관해선
그냥 여자가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불리한게 맞아서

미친놈들이 그 우월한 신체스펙으로 폭력 휘두룰 트리거같은건 함부로 건드는게 아니라
알아서 조심하는게 맞다고 봄
 
부수적으로
가정폭력 이런거에서 빨리 탈출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함
 
 
 
나도 소싯쩍 정말 어릴때 20대 초반에는 사람들이 내말 듣고 다 잘한다잘한다잘한다 이쁘다이쁘다 해주니까 
내가 진짜로 쌘줄알고 사람 함부로 손대고
그런시절도 있었는데요
 
몇년을 하도 오냐오냐 해주니까
나도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선을 슬슬 넘다가 
 
남자한테 첨으로 맞아본게 배게로 맞았는데
진짜 한 3미터 날아가서 착지해서 팔이 부러짐
 

팔꿈치로 한 2미터 높이서 착지했는데 너무 아프더라
사람 뼈가 부러지면 상상처럼 산산조각이 나는게 아니라
> 이런 모양으로 접힌다는것도 살면서 첨암
 
 
또 맞아본건 깝치다가 물건으로 맞아봤는데
몇대 안 맞았는데 무릎부터 시작해서
온 몸이 멍투성이더라
 
여자끼리는 서로 진짜 살생의 마음을 품고 머리채잡고
보통펀치 와사바리 어디 동네 개싸움을 해도

남는 상흔이라곤 기껏해야 손톱자국이랑 피부 까짐 머리 중간에 붙인거 끊어져서 뽑혀 꼽슬되고
그정도로 끝나지만
 

 
남자한텐 일단 맞으면 1미터이상 날아가서 최소 바닥에 찰과상 입고 시작함
 
부상의 정도가 다름
 
 
 
 
하여튼 괜한 가오 부리다가 인생 산으로 가지말고
가오도 적당히.. 미친놈은 적당히 피해가는
지혜를 발휘하도록 하자
 
 

3줄요약

 

1. 여자는 남자한테 맞으면 정말 크게 다침

2. 심각한 폭언보다 함부로 사람 인격 모멸주면서 정신공격하는게 제일 위험한행위임( EX : 땅콩항공 조현아 ) 

3.  사람은 지혜롭게 살아갈줄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