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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백조] 일상

페미들을 보면 평화의 역사는 장난이라 생각 하는것 같음

by Sallyyyy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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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남한테 관심가지는랑
그리고 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 하도 요즘 난리니까
굳이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려 함

내가 인터넷 처음 접하고 남녀갈등이 먼지도 모르던 2007?  그시절부터 이생각은 바뀐게 없음

뭐 다들 알다시피 네안데르탈인 시절부터 시작한 인류의 역사는 애초부터 폭력의 역사로 시작했고

누구의 힘이 더 물리적으로 강한가
이게 본질적인 논쟁으로

지난 1만 5천년 인류역사가 이루어져 온것은
아무도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거임

이런 모든일이 기본적으로 인류가 내재하고 있는
폭력의 DNA임

이거는 뭐 이거를 미개하다
뭐 어쩌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게

인류 본성 자체가 원래 악하고 폭력적이며
계급주의적인건 어쩔수가 없음

그냥 사회적으로 현대시대 처럼 발전이 되었으니
폭력 DNA가 많이 억제된거고 평화의 시대가 온거임

그 역사속에서 수단 방법 안가리면서
자신의 세를 확보한 나라들은 선진국이 되었고

그들은 현재 인권 부터 피씨즘
다양한 사상에 대한 존중 등

선진국 타이틀 오만가지
다 들고있음(스페인,영국,미국 등)

근데 그 존중의 역사 자체가 폭력으로 일구어져
기반을 다져온 제 1세계 선진국들이기에
가능한 일인거임

세상에서 제일 강한나라들이니까
저런 소리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거

나라 약하면 이상한 이념으로 대중들 현혹해서
서민들은 인간대우 자체도 존중 못받는
인도,이란,사우디,이집트 이런 꼴 나는거임 ㅇㅇ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원과 인력으로 인해
절대적인 힘으로 이루어진

1차원적인 폭력의 역사속에서
수천년 살아오던 유럽시민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풍부한 자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렴한 노동력까지 갖춘 미국은

남북 전쟁 시절 이후로부터 록펠러랑 카네기가 깔아놓은 철도망과 자본력 덕에 사회가 지나치게
급속도로 발전했으며

우리가 아는 선진 시민 사회가 된거고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된거 ㅇㅇ

이걸 미국 시민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고있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목숨걸며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대한
존경과 존중이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되어있는거고

이 폭력의 역사속에 수혜를 본것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며,
또 거기에 대해서 최소한의 고마움을 표현하는게
선진 시민 사회의 일원이라면 당연한것

여기에 대한 존중이 없는 집단이 적어도
'선진시민사회'에 살고 있다는거 자체가

페미든 아니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개돼지인거임
근데 그 비율이 페미가 지나치게 높은것일뿐

여성인권을 논하는거 자체는 뭐 알아서 할 문제지만
대체 왜 국방 문제만 나오면

페미단체도 같이 껴서 곱창이 나는지

그리고 왜 항상 그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건
페미단체와 범여성단체인지 모르겠고

그런 발언으로 힘을 얻어 혈세 파먹고 있는 거대한
이화여대 카르텔이 되어가고 있다는것은
왜 인정하지 않는거임?

어쩌면 이게 너무 당연해서 인지를 못하거나
아니면 그게 벼슬이라 생각하는 불만이거나
둘중하나지 않을까..

이게 제 1첫번째 대의 전제고

여기까지는 근데 어찌저찌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일단 국방의 의무 자체라는게
거의 70년간 평화의 역사속에서
별로 공감되지 않는 대의주제이기 때문임

남자들도 뭐 모병제 얘기 나온다는거 자체가
국방의 의무라는게

현대 평화의 시대에선
이제는 그리 공감하기 힘든 주제라는거임

그런 와중에 저런거에 불만있는 사람들은 뭐
군대가지고 유난떤다고 생각할수있는것 같음

사람이라는게 원래 자기랑 별로 접점이 없으면
공감대가 형성되는게 굉장히 힘든일임


근데 여까지는 그래 뭐 이해할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페미가 선을 넘은건
남의 먹고사니즘을 아예 파괴시키는 짓을

자기네들 집단에서 자경단 처럼 자행 한다는거

대표적으로 SJ레스토랑 사건 부터 시작해서
이런류의 사건이 굉장히 많았었고

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최근 수정 시각 : 2021-04-19 11:16:10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전개1. 개요SJ 레스토랑의

namu.moe


이 이후로 첫 반발 심리로 터진게 클로져스 사태임


항상 말하지만 남의 먹고사니즘을 파괴하는 행위는

이건 남녀차별 여성인권 문제로 접근할게 아니라;;
남의 먹고사니즘을 철저하게 짓밟는
엄연한 경제적 살인이며 무자비한 폭력임

나이가 30대만 넘어도 남을 죽여야
내가 더 클수있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정말 어지간해서 남의 업장에 동종업계 업장이여도
피해주는 일은 극히 드문일임

또 그런 심리를 가지기도 쉽지 않음
정말 악한 사람도 아무나 못하는 일임


왜냐하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위에도 말했지만
어느정도 이타심을 지닌게
기본적으로 사람이기 때문임

현대사회에서는 이 이타심이 있냐 없냐가
사회성과 사회적응도의 척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함

불법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닌이상

남의 먹고 사니즘을 어지간해서
침해하지 않는다는것은

폭력의 역사속에서 사회가 합의한 최소한의 선이며

그런 침해를 했다가 타인이 실제로
경제적인 피해를 입었을시,

죽음으로 사죄해야 한다는
근대 역사의 오랜 사회적인 경험
또 실제로 먹고사니즘 자체가 쉽지 않은거

그리고 그런 공포감과 이타심 그리고 사회적 연대감이
남의 밥먹고 사는거는 건들지말자. 라는
사회적인 연대의식이 있는거임

이걸 이해를 못하고 남의 먹고사니즘을 노골적으로
파괴하려고 여러 도구(SNS 등)를 사용한다??

이런 사람들은 딱 두가지지

먹고사니즘을 지가 안해봤던지(어리든지,몸이나 정신에 하자가 있던지)
남의 등골에 빨대꼽고 사는 새끼들이던지

대부분의 페미들은 전자라고 믿고 싶은데
불행히도 후자인 이화여대 카르텔이

전자들에게 고도감을 심어주어
행동대장으로 뛰어들게 하는 격인것같음


머 어쨋든간에 기본적으로
폭력의 역사를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거

폭력의 역사가 두렵지 않은 이들은
지나치게 평화로운 시대였거나

그 평화로운 시대속에서 자신들은 절대로 안전하다는 강한 믿음이 있을만큼

대접을 받고 살았던지 둘중하나지

그런 결과가 남의 먹고사니즘을 파괴하는데
가감이 없다는것이였고

이건 그냥 놔둬서는 안되는 최상위 범죄 행위임

일베충이랑 비교해서도 안되는 사이즈의 범죄지 이건

일베충이 왜 일베충에서 끝났는가? 적어도 일베충은 전라도 사장이 일하는 전라도 업장에

홍어고 어쩌고 욕은 했을지언정 적어도 거기에
전라도라는 이유로 불매를 하고 그러지는 않았음

홍대에 뭐 박근혜 탄핵 어쩌고 했을때 업장들에 불매하는 일베충들이나 야붕이들 본적 있음?

그만큼 기본적인 먹고사니즘에 대한 선은
함부로 건드는게 아님

그런거 건드는거 자체가 철이 없고 병신이며
사회적 책임의식 자체가 없는거임

이런이들에게 권력을 주자는 의도가 뭐겠음;?
그냥 한숨만 나온다

이 시에서 중요한건 못생긴여자가
여권운동 하는거보다

못생긴 남자가 윤리 도덕 퇴폐척결 하자는거에
더 방점이 있다고 봄

안해본 사람들이 왜 해본사람들의
소중한것을 파괴하는데 앞장서냐 이건데

먹고사니즘은 적어도 우리 사회일원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아야할 숭고한 생산활동이 아닐까??

숭고한 활동조차 안해본 사람들이 보조금을 먹고
그걸 위해 남의 업장에 가서 행패를 부리고

불매를 조장하는거 자체가 사람대우를 해줘서는
안되는 집단이라고 보는거임

지들이 그럴수있는 평화로운 시대를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일말의 존중조차 없고

그들이 끝까지 자신을 보호해줄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지 않으면 저런 패악질이 나올수가 없는데
진짜 혐오스러운 집단 1,2,3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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