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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백조] 일상

머한민국에 맞는 자동차 구매 요령

by Sallyyyy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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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월이 되니 날이 따뜻해져 주변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많아져 차량 구매 요령과 차종 선택을 많이 물어보는 추세 같은데



언젠간 자동차 관련 내용을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지금 시간이 좀 남아서 써봄 ㅋㅋ


난 보통 사람의 욕망을 에둘러 이야기 안하고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편이라


국내의 문화 인식과 나름 논리적인 논거법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는바를 미리 밝힘








사람들이 좀 잘못생각하는게 연봉,수입별로 자동차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음


유튜브만 봐도 연봉별 자동차 선택 요령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연봉별 자동차 선택요령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것을 볼수가 있음




머 이런식으로 ???


근데 난 이건 접근부터가 좀 잘못된 방법같음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이동 수단 그 자체임


뭐가 됐던 이동 수단으로써만 잘 굴러가면 뭘 사던 상관이 없는거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 그러니까 디자인,성능,가성비 등 여러 구매 요소들에 의해 내가 선택하고 싶은 차량을 선택하는건 미국식 소비라고 생각함

이런 상황이라면 정기적인 고정 수입이 감당이 가능하냐의 여부가 더 중요하겠지 왜냐면 고용이 안정되고 창업이 안정되어 언제든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고 차나 집을 정리하면 적어도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으니까 ㅇㅇ


그래서 연봉별로 차를 고르는건 고용과 수입이 매우 안정되며 일정함이 있는 저연봉 직장인 + 미국인 한정이라고 생각함



한국식 시장에서 자동차 고르는 요령은 아예 다르다고 할 수 있음


아직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있어도 자산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소비를 할때는 굉장히 신중하게 소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미국처럼 쓸거 다 쓰고 남는돈으로 차를 구매하거나 렌트하는게 아니라


정말 인생에서 어쩌면 그 돈으로 다른 기회의 교두보가 될수있는 돈들을 써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그래서 차량을 선택함으로써 나에게 가져올수있는 가치가 무엇인가가 정말 중요한 요소고


아직 까지 외적인 있어빌리티를 보고 사람을 한순간에 판단하는 한국 사회 문화 특성상 

자동차의 가성비, 그리고 목적에 맞는 정확한 선택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가 있음




목적에 맞는선택?? 이라 하면 잘 이해가 안갈거임


영업직을 하는 사람이면 좋은 차 타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신뢰도 가고 계약도 따내고 하는거 아니겠숩니까~ 

하는 가오 허세 가득한 김치남들이 썩어나잖음 


이건 뭐 맞는말일수도 있지만 살짝 틀어서 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임




가령 내가 뭐 주식 전문가라고 치자구




그러면 좋은 차를 타야함 


왜냐하면 클라이언트가 보기에 저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 차를 몰고 다니는구나 하는 기본적인 1차원적 

논리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임


내 돈을 맡기거나 그사람의 정보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차량의 가격대와 브랜드는 나의 선택을 도와주는 하나의 외적 요소가 될 여지가 매우매우 크므로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은 가능하다면 고가의 차량을 타는것이 맞음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예를 들어봄



유흥업소 종업원은 기본적으로 급여가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대부분 용손을 잡아야 화려한 삶을 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음

앞으로 버는거 많아 보여도 뒤로 까지는게 많아서 용손을 못잡으면 돈을 모으기가 매우 힘든 구조임


근데 용손을 잡을때 손님 입장에서는 얘가 뭐 머리도 동네 10만원짜리 미용실에서 어디 폭탄 맞은거마냥 머리하고 다니고 동대문 보세 청바지에 

손모가지에 못된 고양이 팔찌가 껴있으면 얘가 뭐 2명이서 400은 내야 하는 업장을 가더라도 얘한텐 그거 이상을 해줄 가치가 없다고 느낄수 밖에 없음 


근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에 차도 벤츠 몰고 다니면 용손 입장에선 최소 차도 벤츠 이상 명품도 샤넬 이상을 줘야 딜이 성립이 되기 때문에 

갑을 관계가 분명 함에도 갑의 을에게 지불하는 미니멈의 상한선이 높기 때문에 


종업원 입장에서는 무조건 벤츠같은 비싼 외제차를 돈을 아껴서 모아서라도 타고 다니는게 합리적인 추론임 




빌딩 전문 중개업자나 상가 분양 전문 공인중개사도 마찬가지임




손님 입장에선 큰 딜을 여러번 성사 시켰기 때문에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큰 딜을 주로 다루는 일들을 하거나 클라이언트가 잘 되기 이전에 내가 잘되어야 클라이언트가 잘 되는 직종의 직업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사무실에 근무하거나 좋은 차를 타는게 실력이 비슷하다면 영업적 측면에서 훨씬 플러스가 되는 요인임


돈을 잘 번다 = 실력이 좋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임


머 전문직들도 대부분이 그럴것이고 



신용으로 일하는 부류는


돈을 빌리는 업종은 좋은 차를 타는게 좋음

일종의 신용도와 자금의 책임이 자산의 규모와 엇비슷하게 연관이 깊기 때문임




돈을 주는 업종은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공개적인 곳에서는 비싼차를 타지 않는것이 좋음


손놈 입장에서 내가 상환을 빠르게 하지 않아도 상황이 좋은식으로 멋대로 해석할 여지를 주기 때문임

(세상에 미친놈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반면 비싼 차를 타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직종들이 있음


자동차 판매원

유통회사 영업

제약회사 영업

의료기기 영업

보험설계 


주로 실력과 상관없이 주변 인맥가지고 장사하는 직종들임

제품의 차이가 없고 똑같은것을 파는데 그저 개개인의 퍼포먼스에서만 클라이언트의 수익이 결정되는 직종들은 비싼차를 타서는 안됨



왜냐하면 비싼 차를 타고 다니면 지나치게 과다한 커미션,리베이트를 남긴다는 오해를 줄 수 있는 여지가 크기 때문임


내 경우 좀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나에게 자동차 오래 동안 판매해 온 사람은 항상 그랜져를 타고 다녔음 





근데 그 사람이 차를 오지게 많이 파는데 


가격도 꽤나 저렴하게 주지만 아마 그 동네에선 탑이기 때문에 자동차 영업으로만 억대 연봉을 이미 벌고 있을것임


보통 한 브랜드 자동차만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람은 이브랜드 저브랜드 다 파니까



근데 그런것을 알고 있음에도 


내가 막상 그랜져 타는 저 사람을 보면 드는 생각은 "와 진짜 남는게 없긴 한가보다 " "진짜 싸게 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그냥 이성과 반대로 감성적으로 그런 논리 추론이 되는거임(실제로 차량이 그리 싸지 않음에도)



반면에 슈퍼카 브랜드 차량 구매 할때 그 사람이 벤츠 S클 같은 비싼차 타고 다니는거 보면 "하나 팔면 진짜 조지게 남나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듬

가격을 후자가 더 싸게줘도 그런 생각이 먼저 듬 



사실 돈을 버는건 그랜져 타는 그사람이 더 많을건데도 ㅇㅇ


근데 이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사람이란게 두 눈으로 그것을 보면 그런 감정이 기본에 깔리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들도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비싼 차량을 타고 다닌다면 오히려 그것은 매우 마이너스일것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런 직종은 비싼차를 중고로도 타고 다니지 말라고 권장하고 싶음

정말 차가 좋다면 영업할때 말고 집가서 혼자 타셈



아 한가지 예외 

명품 파는 사람들은 걍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좋은 차 타고 다니는거 나쁘진 않은듯


조니워커 예로 들면 조니워커 판매원이 포르쉐 타고 다니면서 영업 다니는거 보면 별 생각 없는데



윈저 영업 사원이 벤츠타고 밀빵 하려고 하면 그냥 좆같아 보임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서도 뭐 보이는게 달라질수 있어서 이건 개인이 잘 판단해야할 요소인듯 

자기네 회사 브랜드 밸류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차로 구체적인 소득을 증대하려면 어떤 차량이 좋을까??



요즘 자동차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예전에 비해 내려가서 어지간한 차량 가지고는 뭐 허세 부린다는 생각도 별로 안함 ㅇㅇ


독3사 타고 다니는 사람 보면 그냥 외제차 탄다 하지 이야~ 잘사나보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예전에나 있었지 요즘은...별로 없음




그래서 차량을 잘 골라야 저런 소득 증대에 이용이 가능한데


차종 같은 경우도 비싼 차량이라도 가 다 비싼 차량이 아니고 김치국에 맞는 차들이 있음 


내 경우 좀 잘못 차를 샀던 경우가 예전 S63인데




이 시절 벤츠는 지금의 그런 벤츠의 위상이 아니라 걍 원톱이였음


지금은 독일차 하면 보통 인식이 포르쉐>>>>>>>BMW=>벤츠>>>아우디 정도인데



저 시절은 걍 벤츠 >>>>렉서스=>비엠=아우디 였음




근데 내가 나이가 어리니까 어디가면 항상 나이 차이 많은 남편차를 끌고 나온줄 알았음 걍 아빠차 정도 취급도 아니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편차 ㅋㅋㅋ


남들 보기에 어지간히 시선이 안좋았던거지 내가 내 돈주고 샀는데 내 차 아닌 취급이나 당하고 넘의 차 타고 나온 취급이나 당하고


이런 상황에서 뭐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일을 해봐야 금수저, 혹은 남편 잘 만나서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 사람 정도로 취급 당했겠지



그래서 나이 어린 사람, 여자들은 최소 남들이 봤을때 자기가 제돈 주고 산 차량의 티가 많이 나는 차량을 선택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함



나이대가 30대 후반 ~ 50대면 사실 뭔 차를 사던 걍 자기 취향이라 생각하고 

차로 어떤 다른 목적이 있다면 가성비만 따지면 된다고 보는 입장이라





어쨋든 김치국에서 올바른 차량 소비는 


비싼 차 탈거면 가격대는 싼데 남들이 봐주는건 비싼 차량들


차를 좋아하면 남들이 보기엔 얼마 안해보이는데 사실은 비싼 차량들


두가지가 가장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함 ㅇㅇ



사기꾼들이 그래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가 들인 비용에 비해 큰 아웃풋이 나오는 경우를 위해 비싼 차량을 구매하는데,,

굳이 사기를 치지 않더라도 적당한 금액을 들여 나를 더 과시할수 있다면 굳이 좋은차를 타지 않을 이유는 절대 없다고 생각함




내 경우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일을 벌리는 케이스기 때문에 좋은 차를 타는것이 대국적으로 봤을때 더 좋은 경우임




마세라티를 오래 탔던것도 그런 맥락인데

요즘이야 마세라티가 좀 실속없는 허세 브랜드 인식이 유튜브 같은데서 많이 퍼져서 취급이 안좋은데


내가 차 살때만 해도 실 구매가 1~2억 하는 차인데 사람들이 볼땐 3~4억 하는 차량으로 취급 해 줬음 ㅇㅇ



벤틀리가 실구매가가 2억 후반 ~ 3억 중반인데 


마세라티 콰트로 경우 1억 중반 ~ 2억 극초반이면 벤틀리랑 비슷한 취급을 해줬으니


마세라티를 그 시절에 산건 굉장히 현명한 소비라고 볼 수 있는것임




요즘에 마세라티를 2억에 신차로 샀다면 그건 현명한 소비가 아니겠지만...




감가


차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조건 감가가 1순위임


왜냐하면 우리는 대다수가 부자가 아니기 때문임...


한달에 1억을 벌어도 그게 뭐 평생 가면 부자겠지만 내 주변 사례를 봤을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달에 1억 버는 수입을 2년 이상 유지하기 매우 힘듬


근데 차량을 리스나 할부로 질러놓고 감가 1억을 맞는다? 이건 병신이지

존나 재벌 부자가 아니고서야 무조건 감가를 1순위로 봐야함 


감가 = 유지비임



가성비가 좋은 차량 구매 기준은 신차와 중고로 나눠 보겠음




신차 : 포르쉐


솔직히 고급 수입차를 신차로 사는건 어지간히 돈 많은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굉장히 지양해야 할 일들임

보통 시동 한번 걸면 시세 1억이 날아간단 농담이 있을정도로 고급차들의 감가가 심하기 때문임


하지만 신차와 중고차의 시세차가 그리 크지 않고 감가 방어가 우수한 유일한 브랜드는 바로 포르쉐임


나는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신차로 비싼차를 산다면 포르쉐 외에는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포르쉐를 신차로 살 수 있는것은 감가 외에도 인디오더 옵션 때문인데, 인디 오더 옵션을 넣으면 굉장한 감가를 얻어 맞는 경우가 다수임


페라리,람보,맥라렌,애스턴마틴 죄다 인디오더 들어간 차량들은 옵션가격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감가를 씨게 얻어 맞지만


포르쉐 같은 경우는 인디 오더 옵션을 중고가로 어느정도 인정 해주기 때문에 신차로 사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랜드임



만약 내가 사기꾼 처럼 정보의 비 대칭성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난 신차를 굳이 꼭 사야 하겠다 그리고 내가 신차 안사면 죽는 병에 걸렸다 


하면 무조건 걍911, 파나메라 카이엔 사라고 하고 싶음


수요도 많아서 되 팔때 감가가 그리 심하지 않음


아무리 심해 봐야 2억에 사서 1억 5천에 팔 수 있는정도??





중고 : 


걍 이건 요즘 차량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2가지로 나뉠것 같음


비싼 돈 주고 사도 팔때 감가가 없어서 실상 비용이 안드는 차량(가장 현명한 소비)




S클래스





파나메라


감가가 없어서 중고차 좋은거 주우면 오히려 C,E클래스 신차 사서 타는거보다 비용이 저렴한 차량임



S클 예로 들면 중고로 1억 1천에 주웠는데 1년 타고 팔때 1억에 팔 수 있음


C클,E클 신차로 6~7천 주고 사면 1년 탔는데 팔때 4~5천 주고 팔아야 함 감가 2천 맞고 엔트리 타느니 1천 맞고 하이엔드 타는거지





구매 가액에 비해 비싸게 봐주는 차량(사기꾼 전용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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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가격이 2억 중반대에서 꺾일 생각을 안함  인식은 5억대로 봄




맥라렌 570S


한 3억 4억 하는 람보 페라리 급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1억 중반대 차량 

가성비는 현 기준으로 1대장이라 할 수 있음



롤스로이스 고스트


고스트도 현재 기준으론 가성비가 상당한 차량임 지금 롤스로이스 = 부의 상징 그 자체로 인식되는 경우가 굉장히 강한데 


고스트는 중고값이 개 똥값인 차량이고 구형과 신형의 구분이 아예 되질 않는 차량임,, 

2010년식이나 2018년식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차이가 아예 없는 수준이고 


보통 그정도 연식이면 실내차이가 심하게 나는데 고스트는 실내 차이도 없는 편임..


남들 생각엔 6억이상 하는 차량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론 1억 후반대인 가격의 차량

유지비만 유지가 가능하다면 현 기준으론 정말 가성비가 좋은 차량임




I8도 요즘 인식 괜찮은데 

가격은 실상 1억 미만인데 인식은 2억 이상 하는거로 봐주는 편 


어린 애들 타는 느낌만 좀 지우면 이 차량도 나쁘지는 않은 편.,







가성비 안좋은 사례 : 


유지비 많이 드는데 인식 안좋은 브랜드들이 있음 대표적으로 벤틀리인데

벤틀리 타면 조만간 깜빵 간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징크스도 큰 브랜드라고 생각함


근데 그게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벤틀리는 보이는것에 비해 유지비가 굉장히 많이 드는 차임


차량 가격도 굉장히 비싼편인데 잘 팔리지도 않고 수리비도 많이 들고 걍 모든 비용이 이상하리만치 많이 들어가는 차량임


벤틀리 컨티넨탈 GT



사기꾼들이 주로 가볍게 생각없이 샀다가 비용을 감당 못해서 차때문에 돌려막기 못하다가 일 그르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음


그래서 벤틀리가 징역가는 차량 인식이 생기지 않았나.. 싶음



마세라티 경우도 요즘 그리 가성비가 좋다고 말을 못하겠음

현 기준으론 절대로 신차를 사선 안되는 브랜드이며(감가 기본 1억대로 최악임)




카푸어들, 토사장들이 인식을 아예 조져놓은 브랜드 차량이라,,,


2억 짜리 콰트로포르테를 사도 넘들이 볼땐 걍 9천만원 짜리 중고 똥차임...

이런 경우는 그리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고 볼 수 있음






결론



한국에서는 차량의 투입 대비 아웃풋이 굉장히 좋은 나라라 자기가 좋은 차를 타면 영업에 도움이 되는 입장이면 되도록 좋은 차를 타는게 좋음


어설픈 독일 3사 차량 구매 하는 것 얘기하는게 아니라 


정말 좋은 차량 타면 뭐 사기꾼 한둘 있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구매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뭔가 해볼 여지도 많이 생기는것 같고,,





아직 문화가 너무 즐길게 없는 후진국형 콘텐츠의 나라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함 

부자들이 돈을 차에만 씀 보통 다른 나라는 요트,도박,호텔 이런데 돈 쓰는데,,,



어쨋든 그래서 결론은 사기꾼들이 타는 차는 역설적으로 가성비가 오지는 차량들이다 


사기꾼들의 픽을 보고 배우자! 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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