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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4

가벼운 상위권 노트북(울트라북) 모든 브랜드 후기 옛날부터 나의 원대한 꿈이 하나 있다면 미디움 사이즈 정도 되는 토드백(디올,펜디 기준 약 35cm) 속에 아주 가벼워 이동이 힘들지 않고 전력이 낮아 핸드폰용 C타입 충전기도 아무거나 물려도 되는 노트북을 넣고 야외나 사무실,차량 안 같은 곳에서 롤을 100프레임 이상으로 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음 거래소,차트도 보통 동시에 띄우면 사양 타는 편이라서 폰으로 말고 컴터로 간간히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저런 제품을 다 하나씩 찍먹해보느라 5세대 이후 iris 내장 그래픽이 인텔 내장 고성능 담당으로 나왔을때부터 노트북에 거의 수천만원은 쓴 것 같고 때문에 아무도 사지 않는 레이저 스텔스 13인치를 고작 가볍다는 이유 하나로 300만원 가까이 주고 당시에 구매했으며..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사.. 2023. 9. 21.
[펌] M1 프로세서의 탄생사 및 애플 실리콘에 대해 Araboja. 인텔 잡아먹는 모바일 프로세서. 외계인 고문 맛집 애플 실리콘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BY Tech Box] 애플 실리콘. 이제 아마 이 이름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 m.post.naver.com 애플 실리콘. 이제 아마 이 이름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애플 실리콘'은 2020년 WWDC에 이어 키노트에서 M1이 발표되면서 사용된 이름이라 M1만이 애플 실리콘을 뜻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오래 전부터 개발하고 자사의 제품에 탑재해 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ARM 아키텍쳐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타 제조사의 기술력을 앞서 가기 시작하더니, 모바일 AP 제조사를 넘어서 이제는 반도체 업계의 .. 2021. 9. 30.
[Macbook] M1 맥북에어 리뷰 나오자마자 구입했었는데 글은 이제 씀블로그 게으름수치 ㅅㅌㅊ 전업 블로그 타이틀 상실 ㅅㅌㅊ 나오자마자 구입했었으면 아마 구글 추천도 뜨고 그랬을테지만 이제와서 글 업로드하는게 뭔 소용인가 싶기도 함 어쨋거나 관심이 많은 제품이다보니 간단한 리뷰 써보려 함 뭐 매번 보던 패키징이라 딱히 특이할건 없음 기존 맥북에어 2020과의 비교 외관상 차이는 아예 없고굳이 차이가 있다면 노트북을 뒤집었을때 틈을 보면 기존 맥북에어는 공기 통풍구가 나있는데 신형 맥은 그 부분이 막혀있음그 차이 외에 외관상 차이는 아예 없다 분해도를 봐도 팬이 아예 없는 팬리스 설계임을 확인이 가능함 그리고 2018 맥북부터 모든 맥 라인업이 키보드에 한글,일본어,영어,한자 4개중에 선택을 해서 각인을 넣을수있음 난 항상 홍콩버젼과 동.. 2021. 1. 28.
아이폰과 갤럭시의 운명이 내년부터 극명하게 드러날것 같은 이유 Reason. 우연하게 밥을 처먹다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온 사람들이였음 그래서 아이폰 유저들 끼리 밥먹다가 나온 화두인데 점차 갤럭시를 쓸 이유가 사라져 가는듯 오해를 할까봐 미리 서론을 깔아 놓는건데 삼성이 뭐 사업부가 IM만 있는것도 아니고 메모리 디스플레이 이외 기타 등등 정말 많은 사업부가 있지만 그걸 간과 하는게 아니라그래도 갤럭시도 핵심 사업부라 갤럭시와 전자제품 생태계에 대한 식견임을 미리 밝히는 바임 최소 모바일 한정으론 지금까진 큰 격차가 없었지만 향후 1,2년내에 애플하곤 초격차가 나면서 애플 따라잡긴 글른것 같음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 오히려 앞설때(갤럭시3~8) 도 있었고 생태계 확장한답시고 DEX같은것도 개발하고 머 이거저거 많..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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