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라는 단어는 무자비한 맞폭력의 추상적 공포감에서 오는 자제력임

정용진말이 100번이고 천번이고 옳다

사람 관계가 발전하여 국제 관계가 되고
힘의 균형이 되는것이기에

아직도 평화가 협정같은 아가리랑
대가리 꽃밭으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인텔리들이 존나 많은거 보면 한숨나온다

평화는 무자비한 맞폭력이 암시될때
서로가 조심하기에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본능적인 공포감으로 구성된 합의임

미국과 소련이 왜 물리적인 전쟁을
맨날 시동만 걸고 미사일 한방을
서로 100년간 안했겠음?

서로 비껴서라도 실수로 건들면 좆된다는
명백한 공포감을 가지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임

대만 vs 중국의 관계도 비슷한 케이스
중화인민 공화국 보다 대만이 훨씬 부자거든

그런게 진짜 평화지

미국이랑 베트남 아프간 이라크 전쟁하는거 봐라

어느 한쪽이 비대칭전력이 되어버리면
한쪽은 너무 잃을게 많아질때

이거이거 하지말아라! 대가리 꽃밭 아가리질 해도
어떠한 미친 불순 세력에 의해
911 테러 일어나게 되는거임

그나마도 무자비한 맞폭력의 가능성을 인지할때
미국과 이란 같은

약한 공포감 자제 관계가 유지되는거고

최소 이란 같은 어중간한 좆밥이 자극할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는것이 무력의 최대 가치임

그리고 대가리 꽃밭의 협정은
911 테러처럼 사회 반동분자의

비대칭 폭력이 일어날시 오히려 가진게 많은 쪽이
무조건 상대적으로라도 패배하게 되어있음
그게 금전이든, 사회적으로든

심하면 절대적으로 패배하기도 함
월남전처럼 북베트남 남베트남 처럼
아예 전쟁에서 지기도 하고

대가리가 꽃밭인 정상인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미친놈들을 이길수가 없음

중동에서 가장 개방적이던 나라인
이란이 40년만에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들의 화수분이
된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건가?

그래서 그 미친놈들하고 싸워줄수있는
스펙이 되는 사람들이

든든하게 무력을 행사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을때
평화가 유지 되는거임

마동석한테 시비거는 사람이 있냐?
진짜 뭐 김길태나 유영철처럼

대가리 어디 한군데 고장나서
자제가 안되는 미친놈이나 칼들고 설치겠지

대부분은 나 요 아트박스 사장인데
조용히좀 합시다 거 시바

한마디면 다 정리된다고 그런게 평화라고

대가리 꽃밭인 놈들아 ㅜ

여자들은 왜 맨날 싸우겠냐
서로 대가리가 꽃밭이니까 싸우는거야

쟤는 나 안때릴거라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으니까
좆밥년들이 설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