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선동은 진짜 매국으로 처벌해야 함

이게 또 먼 개소리냐 하겠지만

 

진지하게 친일파 선동하면 이젠 매국노로 처벌해야 한다고 봄

 

 

 

1. 현시점에서 '친일'을 주장해서 얻는 이득이 구체적으로 있는가???

 

-> 친일 세력의 우호적 지지, 이재명의 화천대유 같은 수면 밑의 친일 세력 이권 사업권에 대한 절대적 보장

-> 대부분의 국민인 반일 세력에게 대대적인 현 상황 지지세력을 아예 포기하는 행동

 

친일 팔이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사업임

막 누가 죽자고 싸우다가도 

누가 저새끼 친일파!  친일파를 숙청하자

하면 그래 그래도 친일파가 더 나쁘지 하면서 갑자기 공공의 적을 세우는 즉시 우리팀이 됨 ㄷㄷ

 

국민들에게도 똑같음

그래도 이명박근헤는 좀.. 이게 현시점에 친일파로 발전된거임

 

 

 

이런 구도인데 친일을 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익을 보는데?

친일팔이 하는 사람들은 왜 다 친 중국,북한 세력임??

 

윤미향 - 나무위키

저축왕 윤미향은 대표적인 반일선동 주자임

윤미향이 스피커역할을 자기팀에서 하게 할수록 우리당에 도움이 됨

그러다가 걸림 

 

참고로 윤미향 남편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2021년 현재 무소속)의 남편이며, 현재는 수원시민신문이라는 인터넷 언론 사이트의 창립자 겸 대표, 기자로 활동하는 중이다.

과거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회합·통신죄)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후 재심에서 한통련과 접촉한 혐의만 인정되었고 간첩 혐의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결이 내려졌다.

류경식당 집단탈북자들에게 월북을 회유하고 탈북자들 앞에서 북한 혁명 가요를 즐겨 부르거나 불법 주체사상 영화 상영, 주체사상 서적 배포를 하는 등 종북주의자이자 주체사상파인 인물이다.

 

주체사상 세력중에서도 이석기급 거의 핵심세력임

 

왜 반일만 들어가면 죄다 이런사람들일까??

 

 

2. 백년전 친일세력의 자산을 현 시점에 회수가 가능한가??

 

이것이야 말로 진짜 소리없는 메아리

 

한마디로 현실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

 

일본계 자금 차관 제공받아 운용 잘해서 삼성,현대같은 건실한 글로벌 기업을 일군 그들에게

최초 친일자금으로 컷으니 국영화 및 추징을 하는게 이치적으로는 옳은거같은데 

또 그렇게 햇을때 국제사회에서 어떠한 생각을 할까?

 

베네수엘라의 사례가 남의 이야기가 아님

 

이성적으로 우리가 부당한게 있을지라도 국제 사회의 룰에 따라 게약을 체결하고 움직이고

또 그에따라 명과 암이 존재하는것 까지는 목소리를 낼수있으나

거기에 현실적인 조치를 취하는건 차원이 다른 이야기임

 

베네수엘라 사례를 예로 들어볼까? 놀라울정도로 한일관계랑 비슷함

세계 1위 석유 매장량은 베네수엘라임

 

2002년 차베스는 남미 독립운동의 지도자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본따 볼리바르 혁명을 주도했다. 그는 수백여개의 민간기업을 국영화하고, 엑손모빌, 코노코필립스 등 해외메이저들이 운영하는 자산을 몰수했다. 2002~3 국영석유회사 PDVSA의 노동자가 파업을 하자, 차베스 2만여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해고했다. 핵심적인 석유기술자들이 해외로 떠나버렸다. 그는 또다른 반미국가 쿠바에 공짜로 석유를 주며 원조하기도 했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

 

ㅋㅋㅋ 친일자산 환수해서 국영화 하자는거 어디서 많이 본 주장아닌가??

1920년대 베네수엘라에서 영국,네덜런드 합작 로얄 더치셀 합작 법인이

베네수엘라가 석유 매장량 어마어마하다는거 처음알고 시추시설 투자해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함

 

근데 1990년대와서 정작 베네수엘라가 얻는건 별로없는데

외국 자본이 위대한 베네수엘라 착복한다는 사회주의 선동

 

그리고 엑손모빌 같은 글로벌 회사들 자산 전체 몰수함

베네수엘라 국영기업으로 바뀜

 

그 이후

기술개발 안되고

국영기업이라 리스크 지기 싫어서 국영기업 재직하는 누가 나서서 시추도 안하니 우리가 아는 베네수엘라됨 ㄷㄷ

 

여기서 베네수엘라가 했던 주장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주장 아님??

 

1920~60년대 서방 매국세력의 자산을 환수해서 시민에게 되돌려주자! 

1.진짜 한 베네수엘라 2. 이후 어떻게 됨?

 

1910~1930년대 친일 매국세력의 자산을 환수해서 우리의 한을 풀자!!

1. 아직 안한 한국 2. 하면??

 

그런 주장이 있는것과 현실적으로 하는건은 정말 다른 차원의 문제임

 

미쓰비시 채권 압류 결정…배상 길 열렸지만 '산 넘어 산'

고작 8억 5천만원 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이 8억 5천만원이 현실화 함으로써 가져올 이익과 손해는 어떤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리턴이 돌아올지 모르는 일임

 

그냥 독도처럼 적당히 깔아뭉개면 유야무야 넘어갈만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아예 나라에서 인정한거잖아

 

그것도 자기네 정치세력의 지지기반을 위해서 

독도를 일본에게 내어주자고 한 사람 아무도없음

어차피 실효권은 한국한테 있어서 무시하고 걍 가만 두면 한국이 이득인데

 

멍청하게 국제사회로 자꾸 꺼내오는 사람들이 있음

비슷한 논리임

 

 

 

3. 정신적인 숙청과 결말을 위해 반일을 조장하면 얻는 이득

 

친북은 얻는게 있는가?

친중은 얻는게 있는가?

친일은 얻는게 있는가?

 

이 물음은 

친중>>>>>>>>>>친북>친일 쯤 됨

 

친중은 무조건 얻을게 무시무시하게 많음

다른사람이 고통받던 말던 알바가 아님 

존나많이 얻음

 

일대일로 - 나무위키

일대일로에 해당 3세계가 나라 팔아먹어서 얻은 이득은 천문학적인 수준

한국은 뭐 선진국이니까 팔아먹으면 저런나라들은 발톱 때도안될듯

 

 

 

5. 현 시점 표면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있는 친일 서민 이권 사업인 일본계 자금 대부업

 

현 시점 '친일' 을 진지하게 주장함으로써 오릭스 같은 일본계 대부업에게 후원이나 이권 사업 혜택을 받을수있는가?

현 시점에선 사실상 불가능함 애초에 일본계 대부업도 이제는 힘을 거의 잃은 상태임

 

화천대유가 국내 기관에게 7천억을 PF 대출 일으킨거 처럼 

예전에는 그런 자체적 자금 포텐셜이 없으니까 해외자금 일본,중국,미국에게 조아려야 했는데 유일하게 먼저 욕심낸게 일본

 

일본한테 반일 감정 운운 하고 돈빌려서 경부고속도로 지었고 현대차나 포스코 같은 회사들 만들어질수 있게됨 

그게 지금 한국 먹여살리는중 흉기차는 오히려 반일팔이로 차관도 이상한 조건으로 해온게 이제는

미스비시 중공업보다 흉기차가 더 거대해지게 됨

 

지금 당장 우리 뭐 산와머니나 러시앤캐시 오릭스캐피탈에 대출받으려는 사람있나?? 그런 사람도 별로없지만

오히려 이름도 모르는 일수보단 러시앤캐시나 오릭스가 100배 낫고 거기서도 뺀찌먹으면 일수가는거임 

 

뭐 잡소리를 떠나서 현 시점에서 친일을 진지하게 주장해서 이득을 얻는건 전혀 없다는점

일제 강점기도 제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시대인 거의 이제 100년전 이야기임

 

 

 

번외 

 

대부업 말 나왔으니 말인데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손에 꼽는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내용은 일본 내에서 불법 대부업을 하는 우시지마의 사채이야기임

 

이 만화의 특징은 진짜 밑도 끝도 없이 절망적인 내용이 대 다수임

밝은 내용이 없고 매 에피소드의 결말도 기분나쁠정도로 찝찝함

 

근데 뭐 어쨋거나 그런 와중에도 나름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래도 나름 그 업계의 룰과 법도를 지키는 시스템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줌

 

창작물이라 픽션과 과장이 많이 가미가 되었을텐데도 그런정도인데

 

 

중국은 그런거 없음 ㅋㅋㅋ 그냥 현실이 더 함

"30만원 빌리려면 알몸사진 보내"…100만원으로 갚아도 끝 아니었다

ㅇㅇ 

 

이거 중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거임

걔넨 위챗같은게 카톡 그 이상으로 사실상 현대적 모든것을 담고있어서 더 추심하기 편하니

이런 디지털 협박의 원조라 할수있음

 

한국과 일본은 그래도 돈 갚으면 그 이후로는 어쨋든 계약이라는 가이드라인은 최소한의 문명인의 선에서 지킴

 

근데 돈 3배로 갚았는데 야짤로 또 협박하는게 문명인이 하는짓이노

저 기사는 한국인이 한거지만

 

원조는 더 중국인들이 심하게 하던게 최근 대부,일수 자금이 중국계 자금 넘어오면서 저런 추심방법 사용하는거임

 

차악을 선택하는게 원래 정치인데

이것을 현실화 까지 하려는 세력들의 목적은 친중사업의 이권 획득임

 

 

6. 현시점에서 최 선방에서 반일팔이 친일파 논쟁 하는 사람들은 전부 친중세력

 

그냥 일본이 개쌔기 맞지 ㅇㅇ 이런 말 하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저런 문제들을 아예 현실적 차원으로 가져와서 환수,국영화 이야기 하거나

친일 논쟁 갈라쳐서 윤미향 같이 이권사업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친중세력

친중에 더 확장된 마이너 세력이 종북세력

 

누가 더 매국노입니까

 

친일팔이 = 아무 이득이 없고 친중 이권사업의 가장 좋은 핑계가 된 현상황

 

이런 상황에 누가 진짜 매국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