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아수라 그 막판에 시장이 곽도원 앞에서 팔자르던 씬

[단독] 단일화 막전막후…이재명, ‘윤석열-안철수’ 심야회동 때 ‘安家 찾았다’ - 시사오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예상과 달리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 끝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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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오버랩되는것 같음,.,

이미 이곳에서 살아나갈 사람은 없다고 선언한 박상배

나도 갈데까지 간거야 너도 내 팔 잘리면 너도 뒤져

라고 곽도원에게 선언하는 그 긴박함,.,

서로가 볼장 다 보고 나서

강제로 외통수에 직면해서 결국은 사람을 죽이러가는 곽도원 검사

어지간해서 들이닥쳤다는 표현 잘 안쓸텐데..

뭔가 기성 정치인들처럼 티키타카가 아니라 현계 보스 정치 오래 하신분 같은데

이런사람 통솔자되면 어떤결말 맞이하는지 오래동안 봐와놓고서 왜 이제와서들 ㅜ

나야 솔직히 크게 상관 없음

무주택자에

저런 사람들 되면 음

저런사람들이 만약에 내편이면 오히려

세상 더 쉽게 살지 않을려나 우리편은 치외법권일텐데

근데 확실한건 저런사람일수록 서민편은 절대 아니지

서민은 그냥 강아지처럼 귀여워해주는 존재 자립심은 0으로 산정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