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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돈버는 이야기

중수 이상 투자자들이 선물 옵션을 무조건 병행해야하는 이유 Reason.

by Sallyyyy 202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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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이룬
중수 이상의 투자자들에 한해서 하는 이야기지

초보자는 일단 현물에서부터 성공을 해야함

 

현물에서 최소 한달에 10% 이상의
단타 실력을 유지 한다거나

나처럼 거시적인 프레임을
남들보다 더 잘보는 능력이 있다거나 ㅇㅇ

 

초보자들은 경제신문 한 몇년동안 빼먹지 않고 잘봐도 대충 행간이라는걸 파악 할 수 있는 정도는 됨

 

최소 그 정도 자기 손실을 제한할줄 알면서

큰 방향성을 굳이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어느방향으로 튈 줄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임

 

선물옵션이 귀찮다면 최소 인버스ETF나 곱버스 레버리지 변동 상품 같은 상품들의

운용법에 대해 매우 익숙해져야 함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 하냐면

 

유튜브 보다보니까 평소 직업의 모든것 가끔 보는데 이런 콘텐츠가 올라왔음

 

 

영상이 길어서 요약하자면

 

1. 해선은 99억을 벌어도 하루 잘못되면 다날리는 세계

고수 초보 없음

 

2. 그런데 다 날리는것에 그치지 않고
빚까지 생김

 

3. 버는거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계속 이걸 못 놓게 만듬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김)

 

4. 버는거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은
다른 수입 입출로가 있어서

돈 날려도 걍 컨텐츠를 위해 투자한 돈이지만 직장인들은 그게 아님

(홍보,유튜브 수입에 대한 언급)

 

 

 

여기에 대해 난 전체적으로 맞다고 생각함

우선 선물투자는 자기 자산을 몰빵해서
절대로 이길수 없는 시스템임

 

근데 여기에 대한 본질은 좀 잘못 파악한 것 같음

 

1. 해선은 99억을 벌어도
하루 잘못되면 다날리는 세계

= 자산 몰빵하면 그냥 무조건 언젠간 0됨
100억이든 1억이든 똑같음

0이 되는 시기가 무조건 오는데
그때 내 자산이 얼마나 0이 되냐의 문제임

 

2. 그런데 다 날리는것에 그치지 않고 빚까지 생김

=그래서 격리로 계좌를 써야 함 0이 되었을때
내가 판단 할 수 있는 손해만 질 수 있도록

 

3. 버는거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계속 이걸 못 놓게 만듬

(이사람은 이희진이 그래서 당했다고 함)

= 그냥 본질이 잘못됨 해선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로 원금 손해를 봐서는 안됨;;

 

4. 버는거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은
다른 수입 입출로가 있어서

걍 컨텐츠를 위한 돈이지만 직장인들은 그게 아님

(홍보,유튜브 수입에 대한 언급)

= 꾸준히 버는 사람들이 그런것으로 시드를 멘징해서

계속 버는것을 보여 준다면

위아래를 잘맞춰서 버는게 아니라 돈을 잘 거는것이다.

월급으로 자신도 포트를 똑같이 실행 해야 함 

 

 

우선 선물옵션은 위아래 방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포커랑 똑같이 돈을 잘 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

 

 

선물옵션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매번 무조건 지수 1만 5천 간다~~~~ 하면서 돈을 베팅하고 있다면

대여계좌 or 실력이 없음 or 그냥 대가리가 나쁨

 

선물옵션을 하는 이유를 예시로 들어줌

 

뭐 대략 큰그림으로 제로 금리가 2023년까지 고정이라는 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

 

제로 금리같은 글로벌 통화 정책 같은 경우는 게임의 창조자가 게임의 룰을 설명하는것과 동일함

2023년 달러 제로 금리 = 2023년까지 달러자산을 절대 하방 베팅 하지 마시오 라는 일종의 글로벌 룰 선언과도 같은거임

 

 

이런 룰이 언제 처음 나왔냐?? 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임

 

 

제로금리 스타트

 

 

2009년 달러 제로 금리 = 2009년까지 달러자산을 절대 하방 베팅 하지 마시오

라는 새로운 시그널을 얻었으면 무조건 모든 자산을 금리 최대 한도까지 당겨서 현물을 사놔야 함

09년도 당시에도 그랬던 사람들이 돈을 벌었음

 

내가 6월부터 삼전 사라하고 9월에는 아예 대출 땅겨서 사라고 했던 이유가

이거임 2020년에도 반복 되었기 때문임

 

 

 이런 시그널이 떴다는거 자체가 그냥 모든 자산 가격 올린단 이야기

 

이랬을때는 현물 주식을
무조건 100% 포트로 사놔야 함 

내가 대출이 된다면 빚을 무조건 내서라도 사야 함 

 

그리고 이때 샀으면
인류 역사상 최저가 평단인 경우가 많음

이런 주식은 절대로 팔면 안됨
한번 팔면 다시 절대 살 수 가 없음

 

근데 중요한건 3~12월 까지 어지간한 모든 투자자가 현물을 100% 비중으로 들고 있었을거고

이제는 무슨 싸움이냐면

이 현물을 최소 2023년까지
갯수를 잃지 않고 들고 가야함

개미들은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함
개미는 그게 전재산이기 때문임

 

이미 막 풀시드 2~3배 수익을 얻어서
기존 자산 1억이던게 3억 되고 그러더라도

3억을 그냥 내버려두고 안보기가 쉽지 않음
개미는 그게 전 재산이기 때문임

 

이럴때 활용하는게 선물옵션
내지 레버리지 ETF들이다

 

 

기본적인 선물옵션 룰은 다음과 같다

 

1. 상승 <<<< 하방의 힘이 무조건 더 강하다(신고점 제외)

2. 하방은 큰손해를 아주 가끔 보는 대신
확정적인 수익을 매번 가져간다(옵션)

3. 선물은 수익을 보려는 목적이 아니라
수익을 길게 가져가기 위함이다(제일 중요)

 

그럼 아까 다시 나스닥 차트를 부활시켜 본다
(코스피도 별차이 없음 비슷함)

 

나스닥 09년도 차트를 예로 들어보면 

일단 모든 저항대에 저항선을 그어놨음

저항마다 대가리 얻어 맞는것이 보일것임

 

 

모든 직전 고점 저항 그어놓은거임

 

 

여기서 어줍짢은 중수 정도 투자자는 여기가 고점인걸 감지해서 ㅋ 나스닥 대공황 반등 데드켓 하면서 

풀시드 숏베팅(가격이 내리는데 베팅)을 하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다 팔게 되는데

 

이랬는데 내려가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어지간하면 내려가는데

올라갈땐 보면 알겠지만 이런거는
오를때 한번에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버림

 
이런 상황에서 현물을 팔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나온다

 

 

이러면 이미 호가창이 텅텅 비어서
위로 하루에 20%씩 올라가버리기
때문에(오늘 현대차 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근데 여기다가 선물옵션을 섞으면
현물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된다

자산의 10% 정도만 가령 코스피가 3천을 고점을 예상했고 현기차 주식이 2억치를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 1천으로 2억치를 숏베팅 해봐야 현물 주식 오르는거보다 덜 깨져서 결국은 수익을 보게 됨

 

 

선물옵션은 잃으면 원금손실에서 안끝나고 빚생긴다고 하는데

보통 어줍짢게 하는 애들이 저런 데서
전재산 숏베팅 했다가 안떨어지고
갭상승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이걸 셋팅을 해놔야 함

 

현물을 90% 이상으로 셋팅하고

선물옵션 계좌를 10%정도 운용해서 포지션 규모를

무조건 현물과 동일하게 맞춰놔야 함

현물이 2억이다 하면 선물은 1억으로 2억치 하방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야 함 

 

그리고 돌파의 낌새가 나오면 롱을 치는게 아니라
숏을 손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난 이미 현물을 90%나 들고 있고 10%가지고 90%의 자금을 레버리지 땅겨서 운용을 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내려도 지금의 포지션 규모가 유지가 되고 숏 베팅을 해서 수익이 난 금액으로 내리는 주식을 더 사면 된다


오르면 그냥 10%의 10~20%를 손절하고 끝내면 되기 때문

 

90%의 현물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오르면 

 

10%의 10~20%라고 해봐야

전체 자산의 1~2%정도 손해가 남

반대로 내리면 

 

현물 90%가 손실을 5% 보더라도 10%의 수익이 자산 전체 규모의 2~3% 정도가 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2% 정도의 손해만 보고도 30% 이상의 손해를 막게 되는 원리인것임

 

그리고 설사 뭐가 잘못되서 10%의 자산을 전부 다 잃는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자산 규모를 현물 규모에 맞추어서 설정하면 전재산을 잃을 확률은

정말 확률적으로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음 한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임

 

그래서, 아까 앞서 말했듯이 제로금리 기조라는 룰을 알고있기 때문에 무조건 그거로 주식을 더 살 수가 있음

 

 

이해가 됨???

 

애초에 선물옵션에 전재산을 꼽는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것이고

보통 선물옵션으로 전재산을 꼬는 사람들이 꼴게 되는것은 숏베팅을 잘못해서 꼴게 되는 경우가 많음

 

이것을 조금 변형한게 비트코인 + 다통화 거래인것임

 

내가 비트코인 경우도 현물을 지난 4년간 하다가 결국 선물옵션을 병행하게 된 이유도

 

 

3년짜리 추세선이라 위로 얼마나 더 오를지 아무도 모름

 

현물을 더 들고가기 위해서임

 

오히려 갯수로 보면 난 지금 실시간으로도 갯수상으로도 손해를 보고 있음(원래 저번글에 썼겠지만 갯수 손해 볼일도 없었는데 운이 없었음)

 

아래 계좌 전부 합쳤을때 손해 갯수 보셈

 

 

 

 

원래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 갯수 = 40개 정도

16.8 비트코인 = 현 기준으로 약 4620 =
7억 7천만원 정도 손해임

 

 

현 갯수는

29.84개

 

13억 8천만원 정도 

 

1만불에 40개(당시 한 5억정도) 정도 가지고 있었고

오히려 갯수가 줄었는데도 현물로만 약 7억 8천정도 수익임

 

이건 위에 나스닥 예시로 든 현물을 계속 가져가기 위한 전략으로 선물옵션을 썼을때의 경우이고

 

번돈 계속 쪼개서 비트코인 콜매수 풀베팅(3천짜리 티켓팅 매매) 9회 + 

옵션 매도같은거로 티켓팅 매매(확률은 낮은데 터지면 나머지 전부 멘징)를 시도한 터키 외환 투자는 크게 터져서

 

중간에 돈 빼서 5천 한국 주식이랑
1억 외환투자 한것도 

현재 한국주식 대략 1억 2천(최우혁 이사가 내 계좌 관리함)

 

외환투자 대략 종가기준 남은돈 21억 정도

(마지막에 거의 50억정도 갔었는데 스프레드가 워낙커서 포지션을 종료 못해서

나머지 반대 포지션을 건 21억정도만 살아남고 27억정도 포지션은 규모 못줄여 청산당함) 

 

 

해서 정리 안해봤는데 올해 수익만
원금 제외하고 거의 28억 정도 되네

블로그나 SNS에 전부 공개 되어있음

 

티스토리 블로그나 홍보 원고 그리고
올해 기타 소득 같은건 전부 제외한 순전히 트레이딩으로만 나온 수익임

이것은 전부 정산하여 뭐 집을 사던지
금리 오를때 다른 사업을 벌여보던지 할 것임

 

근데 중요한건 어지간한 2자리,3자리 투자자들은
나랑 비슷한 관점으로 투자하고 있을것임

 

내가 씹스캠처럼 활동해도 고수(?)들에게 별로 나쁜소리 안듣는 소리가

난 철저하게 내 관점을 공개하고 
그대로 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전략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

 

이런건 한두개 던져서 운좋게 얻어걸린것이 아니고 뭐가 어려운것도 아니다

전반적인 시장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 있을뿐이고 욕심 안부린것 뿐

 

그게 다임

 

오히려 손해는 짧게 이익은 길게 들고 가려고
선물옵션 고른거고

난 철저하게 현물 추종 전략으로 가져가고 있음

 

계속 선물로 돈벌어서 그냥 돈벌어서 현물을 사야함 

 

자기가 월급쟁이다?? 선물옵션을 기웃댈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현물을 월급으로 사서 모아야함

그 과정에 소득의 부족함이 있다면
주말에 일부 시드로 폐장 안한 선물장을 건들여서

결국 또 그렇게 벌어서
종국에는 다시 현물을 더 사야 하는것이다

 

나도 지난 3년간 본업 + 부업 으로 현물을 계속 사모았고

올해도 블로그랑 부업으로 얻은 수익은 전부 비트코인 현물을 사고있음

오늘도 테더로 300만원어치 비트코인 삼

 

 

돈을 버는데 선물옵션을 하는거고

 

그날그날 수익 정산해서 현물주식 사야하고

저렇게 저항선 큰자리에 베팅한건 한 3%만 먹어도 바로 종료하고 수익분을 현물에 담구러 가야한다

 

그리고 저런 전략이 가장 빛을 발하는 상황은 08년도 리만브라더스나  20년도 코로나 빔 같은 10년네 한두번씩 오는 상황임

이건 순전히 경험인데, 트레이딩을 오래 하다보면
진짜 와 이거 존나 쌔한데??? 하는 느낌의
하락이 올때가 있음

 

오를만큼 오른 고점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 나오면서 지수가 심하게 빠질때 ㅇㅇ

그럴때는 본절에서 컷을 하더라도
선물 매도를 계속 들고가는게 좋음

 

저 위에서 그런 차원에서 걸어놓은 선물옵션 포지션을 들고 있었다???

 

내가 함투같은데다가 한번 끊고 적립식 투자해야
멘탈 지킨다고 글쓴게 지수 1600대임

 

지수가 -44%면 대부분의 종목이 3토막 이상이란 소리임

 

지수 1600대에서 선물매도 포지션 종료 시켜서 그거로 삼전 주식 샀으면 지금 최소 10배 수익임

 

이런건 여까지가면 오히려 선물 포지션이 풀시드만큼 커지게 되는데 풀시드로도 가능한 수익임

그리고 당시엔 무서웠겠지만 막상 보면 그렇게 한 사람들 꽤 많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임

 

오히려 원금 보전 하려고 헤징수단으로 쓴 선물매도(인버스 류)가 빛을 발하는 경우임

 

 

결국은 이런것을 하려고 선물을 하는것이고

절대로 선물옵션으로 알파를 얻기 위해 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전제를 무조건 이해해야함 

오히려 현물 수익의 알파를 추구하기에
선물을 활용하는것이다 라는 전제가 되어야 함 

 

비트코인 선물거래소도 바낸보다 굳이 바이비트를 굳이 하는 이유가 이 거래소는 거래 증거금 기준이 비트코인이기 때문임

포지션을 종료 시키면 자동으로 비트코인 지갑에서 현물존버가 되는 거래소라 ㅇㅇ

 

 

아무튼, 개미는 자기가 알파를 얻으려면 기본적으로 월소득을 끌어올려

계속 저금리 상황에서는 현물주식을 사야됨

거기에 있어 중수 이상 투자자들은 선물옵션을 활용하면 수익률 폭증함

 

왜냐하면 현물을 누구보다 잘 사는데, 한번 팔고 다시 못타서 수익률이 줄어드는게 핵심인데

선물옵션 병행하게 되면
현물에는 별로 아쉬울게 없어지기 때문임

 

애초에 투자에 왕도나 기법은 없다고 생각함

그냥 밸런싱과 전략이 99% 전부임

 

그리고 거시경제가 자산가격 올린다 내린다 하는거 어려운게 아니라 

15년전 전원주 아줌마도 할줄 아는거임

 

 

의외로 안알려진... 국내 주식 초고수 ㄷㄷㄷㄷㄷ .JPG - 초개념 갤러리

바로 전원주 ㄷㄷㄷㄷㄷ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신분이라 근본 그자체일제강점기에 태어났고 피란민 세대라 여자가 대학가는게 거의 없던시절무려 '숙명여대' 출신졸업후 사립학교 교사로 근무 

gall.dcinside.com

 

이 게시물에서 눈여겨 봐야할것 = 15년전에 금리 기준 투자판단하고 재무재표 봐서 최소 쓰레기는 거른다 우량주 위주 투자한다

이걸 가르쳤다는것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건 없고
그냥 종목수가 많아지고 다양한 상품의 탄생으로
개미투자자의 무기가 많아진 상황에

그걸 최대 활용을 할 수 있는것은 선물옵션임

 

애초에 선물투자로 돈을 번다는거 자체가
수익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현물의 갯수를 늘림 + 본절로스를 보고 하는 행위임을 이해해야 함

 

그게 아니라면 최소 인버스를 활용할줄이라도
알아야 함

 

중수 이상 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하락장에 할게 없고 기복이 심한건데

이 사람들 선물옵션 제대로 활용할줄 알면
하락장에도 계속 주식을 모을수가 있음

 

그리고 중수인 이유는 시간에 초조함을 가지기 때문임

애초에 주식은 오래오래 길게길게 2~3년을 장기로 보고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17~19년도에 참 아쉬운게 차라리 그때 비트맥스는 제대로 된 선물 거래소가 아니였으니(펀딩피 장난,오버로드)

17~19년도에 바이낸스 퓨처나 바이빗 같은거
있었으면 선물투자 같이 병행 할 수 있었을것 같았던게 참 아쉬움

 

그랬으면 지금 그 당시 시드 50% 이상은 살려서
코로나빔때 쓸어 담았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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