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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백조] 일상

여자꼬시는법(여자는 남자의 뭘 보는가?)

by Sallyyyy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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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여자꼬시는 팁임
머 100% 도움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거임 ㅇㅇ

저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알파메일은 돈많고 잘생겨서
이년저년 따먹고 다니는 놈이 아님

디카프리오는 알파메일인가?(알파남의 정의)

이번글은 알파메일에 대해 얘기해볼까 함 알파수컷의 정의란 무엇일까... 이년 저년 슈퍼모델 존예들과 떡치고 25살 이상은 상대해주지도 않는 디카프리오는 알파수컷일까? 결론적으로 내 대답

pendi.tistory.com


사실 팩트만 놓으면 쉬움
돈만 좀 있는 척 하면
댕청한 여자들 잘 붙거든ㅇㅇ

대충 외제차 좀 몰고
청담 벨뷰 같은데 가서
테이블 잡고 양주 좀 쳐먹고
사업한다 어쩐다 야부리 좀 털면
100% 대가리빈년 하나는 꼬임


다음날 청담 고센이나
퀸즈파크 같은데 가서
브런치나 좀 사줘도
오빠 돈많노 하면서
오빠 오피스텔까지 따라오는 여자들 있음ㅋㅋ


머 이런 영양가 없는 여자들 편리취식하는게
알파수컷은 아니잖음?
날 믿어주고 날 지지해주고
나의 아이를 낳아주고 길러줄
단 한명의 ‘그녀’가 필요한거지ㅇㅇ

단도직입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볼 때
다음 두 가지를 핵심으로 본다

남자의 야망 (그릇)
-> 이새끼가 미래에
가족을 먹여살릴 수 있는가?

야망을 이루기 위한 현재의 노력
-> 이새끼는 미래의 목표달성을 위해
현재 뭘 하고 있는가?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여자는 본인과 자식을 책임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알파 유전자를 받기 위해
이 남자 저 남자를 헤매는거다

여자들의 어장관리라는 것도 결국은
여자의 이런 본능에서 나온거고 ㅇㅇ

따라서 남자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
내가 그 ‘알파’라는걸 증명해야 함

문제는 야망(그릇)을 너무 부풀려 말하면
현재 행동이나 노력이
그만큼 따르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흔히 말하는 허세충이 되는거고

반대로 야망이 아예 없거나 빈약해도
별볼일 없는 남자가 되는거


따라서 남자는 여자에게
1. 본인의 야망 (그릇)
2. 그릇을 채우기 위한 현재의 노력
이 두 개 사이 밸런스를 잘 잡아서
여자에게 어필하는게 필요함

근데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는
여자가 남자의 야망(그릇)을 본다는게
머 나는 엘론머스크가 될꺼야!
나는 천억 부자가 될꺼야!
나는 해적왕이 될꺼야!
이런 얼토당토 없는걸 원하는게 아님

단례로 남자가 현재 딸배를 하고 있다면
“딸배 뛰다 보니 김밥집 마진이 와따더라
돈 모아서 5년뒤엔 김밥집을 차릴거다” 같은
이 남자가 본인 현실에 기반한 야망(그릇)이 뭐냐,
이런걸 얘기하는거임



본인 스펙이 약하면 그냥 약한대로 가면 됨
남자에게 최악은 있는 척, 허세이다
있는 척 해봐야 머리빈 골빈년이나 꼬이고

어찌어찌 운 좋아서 내 능력 밖의
클라스 높은 여자 꼬셨다고 해도
결국 밑천은 드러나게 되어 있기에
감당 못하고 존나 싸우고 헤어지게 되있음
여자연예인들랑 결혼했다 이혼한 남자들
대부분에게 해당됨 ㅋㅋ

글구 여자들 ~척 하는거 귀신같이 알아챔
똑똑한 년들은 말을 안하고
걍 오빠 앞에서 실실 웃어줄 뿐
이 오빠 좃도 없는 허세가오충이라는거
바로 캐치하고 뒤에선 비웃는다

중요한건 나의 1년 2년 뒤 포텐셜과
현재 내가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가임
현명한 여자라면 이런걸 볼 줄 앎

그러니
1. 자기객관화가 정확히 된 상태에서
2. 내 급에 맞는 여자를 제대로 파악
3. 허세없이 있는 나 자신을 보여주고
4. 가감없는 대쉬 + 빠른 포기
이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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