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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현재 하락장에도 무적인 Cosmos(Atom)에 대해 Araboja.

by Sallyyyy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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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꾸준히 현물을 모으고 있다고 말을 하는편인데

 

그래서 멀 모으느냐?

알트코인 비중을 잘 이야기 안하는 편인데

 

그래도 핵심 비중중 가장 크게 모은 코인은

아톰을 거의 20~30% 이상 모았던것 같음

 

지난 1년 알트코인중 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들고 있던 아톰이

하락장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심을 끌고 있음 

 

Cosmos(Atom) 1봉

솔직히 대체 왜 여태 그 많은 시기를 놓치고

지금와서 장 안좋을때 이러는지 잘 짐작은 안가지만..

 

보통 하락장에 이렇게 가는종목만 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지금 당장의 계획보다는

하락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반등장때 특정한 퍼포먼스를 위해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

 

대략 3~6개월뒤의 시세를 예상한 매수세가 아닐까 싶음

 

블록체인 부분에서의 기술적인 부분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이런 부분이 시장에 필요하구나~ 하고 대강 느낌만 파악하면 될 듯

 


개요 : 코스모스(아톰)

 

 

코스모스의 가장 큰 기능성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IBC(Inter Blockchain Communication)임
여기서 인터체인이란? 쉽게말해 이종 블록체인 간 통신 프로토콜 개념"임..

 

이것이 왜 필요하냐?

PoS로 돌아가는 블록체인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 받기 위함임

 

가령 뭐 내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요즘 유행하는 P2E 게임을 하는데 거기서 보상받은 토큰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이용한 NFT를 구매하고 싶을수가 있잖음?

 

원래 그러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속에 내 P2E 캐릭터를 팔아 토큰을 확보하고

그걸 이더리움으로 환전해서 이더리움/솔라나 페어가 있는 마켓으로 가던지

아니면 이더리움/usdt로 바꾸고 솔라나를 다시 사서 NFT마켓에 보내야 하던지 하는 

 

굉장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비용도 비싼 과정을 치뤄야함 

이더리움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저 과정이 하나하나 할때마다

gas비용을 내야하는데

 

이게 또 지금처럼 이더가 비쌀땐 한두푼하는 돈이 아니라..

우리 거래소에서 수수료 0.06%(통상적으로 몇백몇십원)

물고 거래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고작(?) 몇백만원짜리 캐릭터 하나 사고파는데 드는 수수료만 몇만원임

거기다가.. 이더 네트웍을 사용하고 있다면

 

솔라나에서 하는 에어드랍이나 이런것은 받지도 못할테니까 ㅇㅇ

(물론 지금은 이더기반도 다양한 브릿지가 생겨서 어찌어찌 받을수있는 방법은 생긴상태임)

 

이런 상황이 앞으로 다양해질것을 예상하여 코스모스는 인터체인이라는 발상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끼리 서로 연결만 해놓는다면 쉽게 스왑이 되는

보조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로젝트인데

 

 

 

듣기만 하면 음 뭐 잘 모르겠지만 대충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한데

거래소가 워낙 중앙화 되어 있다 보니까 꼭 필요한가?

 

어차피 모든 기능이 거래소 내에서

다 되는데..(바이낸스 등)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묻히다가..

 

아톰이 머 씹근본이다 머다 이런소리가 거의 한 

2018년부터 있었는데 4년 가까이 시세가 이도저도 아니였음..(타종목 20배 50배 가는데 아톰은 겨우 4배 등)

 

갑자기 작년 초부터 이제 규제이슈 같은게 뜨면서 부상하기 시작한게

 

탈중앙화 거래소들인 DEX들인데..

대표적인 기존의 탈중앙화 거래소 Dydx
다양한 스왑식 DEX 거래소들

팬케익 스왑은 디파이 때매 먼저 뜨긴했지만

기본적인 DEX의 개념이 거래를 하면서 소각된 수수료를 바이백 하는 개념이라 당연히 넣음

 

어쨋든 DEX거래소들이 부상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비 중앙화된 원초적 스왑기능에 대한 욕구가 매우매우 커지게 됨

 

이게 우리가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들이야 걍 사고팔고가 되게 자유롭지만

DEX는 그렇지가 않음.. 뭔가 느리기도 하고 자유도가 되게 떨어짐

 

진짜 물리적인 거래로 당근마켓 마냥

사이버 물물교환식으로 거래를 해서 그럼 ㅇㅇ

 

가령 뭐 바이낸스에서는 내가 100이더를 팔고 싶다! 하면 

당연히 누군가가 100이더를 사겠다 호가를 제시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거래소에서 그 호가에 LP로 보정을 해줌

(반면 Dex에서는 기본적으로 그 호가를 LP 풀이 보정을 해줌

 

보정을 해준다는게 이미 바이낸스가 거래소 내에 몇백만 이더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를 시재로 어마어마하게 쌓아놓고 시세 외에 비정상적으로 나온 거래에는

자신들의 시재를 호가에 채워넣으면서 거래를 시킴

 

그리고 자기네 월렛 안에 이미 몇백만 이더가 지갑에 있다보니까

유저들끼리 실체결을 주고받는게 아니라 장부상에 기입만 해두는거임 ㅇㅇ

 

바둑이가 100이더 팔았다 하면 영희가 그걸 삿다!

하면 우리가 생각했을때는 바둑이는 지갑에 0이더 영희 100이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실시간으로 체결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주머니에 들어있는 만큼 꺼내는거임 

 

나중에 영희가 100이더를 출금할때

너가 장부상 +니 우리 몇백만 이더중 100개를

걍 주머니에서 바로 꺼내줄게 해서 빠르게 입출금이 되는것임

 

이러면 우리 고객입장에서는 3가지 손해가 있음

내가 내돈주고 거래하는건데 

바이낸스라는 3자가 이득을 너무 많이 가져감

 

일단 에어드랍 못받는게 제일 크다고 보고..(업비트 NXT 사태 생각하면 될 듯)

 

바이낸스를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수수료가 더 싸지거나 아니면 나의 자산이 상승한다거나 그러지 않음

이더시세가 오르면 오를수록 거래량만 폭증하니까 결국은 바이낸스가 이득을 보는 구조랄까?

그럴거면 BNB사면 되긴하는데

 

BNB도 뭐 이런 크립토 펑크 주장하는류의

디센트럴라이즈 주장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합리하다 이거지

 

이게 철학적인 개념이 삶의 방향성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는 비이성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도있지만

 

실제로 그런 비이성적인 니즈가 모여서 만들어진 시장이 크립토 시장이라

최근 20년간의 상식의 평균치를 기대하고

 

뭔가 시장을 예측하려 하면 실패하는게 이 시장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쨋든

 

DEX거래소는 이것을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우리 코넥스 장외주식 거래하듯이

일일이 소비자끼리 진짜 물건을 가지고 "직접" 거래하는게 DEX의 기본 개념임

 

그렇다면 그것을 중개해줄 거래소나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유저들에게 풀어 LP를 구성한 페어의 코인을 들고 이것을 스테이킹 해두면

유동성을 공급한 고객에게는 끊임없이 수수료를 환급해줌

 

 

그럼 덱스는 무엇으로 돌아가냐?

 

 

 

유저들이 예치해두는 DEX코인을 구매하게 되면

덱스 생태계에 일정량의 지분을 가지게 되는데

 

이걸 유저들에게 풀어서 DEX코인을 들고 스테이킹을 해두면

유저들끼리 거래를 하면서 생기는 수수료를 끊임없이 바이백하며 DEX코인을 구매하여 시장에 자동으로 환원되게 함

 

장외 거래소는 호가를 유저가 부르면 중고거래 하듯 주식이나 기업어음(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이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하게 된다

장외주식 거래소를 완전 자동화 사이버화 시킨거랑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됨..

왜 편한 바이낸스 거래소를 냅두고 굳이 장외거래소를 만들어서 이용하는가?

 

1. 규제이슈가 제일 큰 부분이고

2. 탈중앙화 수요(철학적 이유,반 정부적 성향 등 다양한 이유)

3. 돈이 되는 잡코인들이 장외에 있어서

4. 디파이 등을 진행하려면 무조건 DEX를 사용해야 함

 

약 4가지 이유가 있을것 같음..

 

 

아무튼 이러한 시장 수요가 20년 코로나빔 이후로 갑자기 급부상하기 시작해서

연파이낸스,커브,팬케익스왑,솔라나 마켓 등 다양한 장외시장이 급부상하게 되며

실제로 사이버 당근마켓 물물교환을 하게 되는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그러다보니 현실적인 수요를 굳이 짐작해보자면 상기한 이유로

갑자기 인터체인 프로젝트가 갑자기 관심을 받게 되는 계기가 아닌가?싶음

 

참고로 BIT DAO도 텐더민트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치

 

각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고유화된 검증된 알고리즘을 보유함에 따라 독립성을 띄게 되는데

독자적인 개발로 만들어진 텐더민트 PBFT(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알고리즘을

이제 코스모스의 개발사인 텐더민트가 운용중이고

 

대부분은 어디서 통쨰로 포크해온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심지어 우리 인터넷 사이트 비번 해시 암호인 256 이런거 사용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독자적 합의 알고리즘을 보유한 프로젝트 자체가 얼마 안된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적 희귀성과 독창성을 지닌다고 봐야 할 것이고

(이 외에도 알고리즘의 우수성은 단순 수치적으로는 따지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알고랜드나 아발란체도 좋다고 함)

 

커뮤니티 관점에서 보았을때도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가격만 한번도 유의미한 결과를 낸적이 없다는 특징이 있었음

 

그러면서도

 

개씹스캠 업비트 개미지옥 김치코인들 처럼 나쁜의미로 김치가 묻은게 아니라

루나 신현성처럼 탈김치 김치 프로젝트중의 하나인데

 

루나는 도권 

아톰은 재권

 

(재권은 미국계김치로 코넬대 컴공을 나왔고 현 실리콘 밸리에서 텐더민트 이사장을 맡고있음)

 

이라는 권짜 돌림 사람들이 주요 인물인것도 묘하게 비슷한점을 띄고 있음

근데 농담으로 걍 김치프로젝트라고 하다가 

 

이게 루나랑 계속 이상하리만치 접점이 생기면서 진짜김치플젝인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도 함..

 

코스모스의  DEX인 오스모시스의 TVL이 현 약 1조 2천억정도인데

이게 나온지 1년이 안됐는데 TVL의 1/5 정도가 이미

루나,UST가 담보로 넘어와버림

 

그리고 인터체인이라면서 IBC 브릿지의 선발대중 루나와 UST가 제일 먼저 넘어왔다..

이래도 과연 진짜 김치와 연관이 없는가?

 

잡소리가 길었고

 

기술적 개요에 대한건 나보단 코스모스 한국 커뮤니티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코스모스 블록체인 #3 — 텐더민트(Tendermint) (1)

코스모스 프로젝트, 코스모스 허브(Cosmos hub)의 핵심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텐더민...

blog.naver.com

뭐 대충 IBC = 인터블록 커뮤니케이션 

위에서도 말한 일종의 브릿지 개념임

 

 


차트

 

하락장에서 이런 퍼포먼스가 나온다는게 웅장 그 자체이긴 하나

 

퍼센테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좆도 오른적이 아예 없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빔 최저점 기준으로 꼽아도 4000% 정도로

 

나름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프로젝트라는

세간의 인식 치고는 아주 처참한수준을 자랑하고 있음

(솔라나는 약 26000% 루나는 30000% 정도)

엘리펀트 파동 기준 마지막 상승 5파 비슷한 관점으로 보면 종가가 몇불인지가 중요해짐

 

루나처럼만 가주면 대략 종가는 100불 인근이 된다

 


변수

 

 

주로 인터넷 슈퍼카 쉐보레 말리부마냥 산다산다 말만 존내 많고 실제론 아무도 안사는

이런 좆망한 코인들이 너무 무거워져서 올리기 힘들때 사용하는게

 

디파이나 NFT,게임 및

레버리지 파밍 등 다양한 합성금융 프로젝트들을

엄마코인(아톰)을 담보로 이용하게 해주고 지분 코인(오스모)을 주는 꼼수인데

 

코스모스는 이부분을 원래 활용목적에 핵심이라던

인터체인하고 엮어 올해 초 쯤 새로운 OSMOSI라는 DEX를 런칭했는데

 

기존 텐더민트에서 만든 G DEX보다 커져서

아예 핵심 프로젝트로 부상하여 급격하게

최대 TVL을 모으게 됨

 

현 TVL 기준 순위 12위로 클레이튼과 거의 동급까지 붙었다

내가 아톰 디파이 한다고 말하는게 거의 오스모시스 얘기임

 

현 1.2조 정도 TVL을 보유하고 있고 텐더민트 프로젝트들이

실제로 시장에서 인터체인 역할을 수행할수있게 된다는 가정시에는 

 

최소 위로 3~4배의 TVL까지 확보하는데는 무리가 없지 싶음

잘 가면 팬텀.. 못가도 CRO나 트론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사견

 

제 2의 루나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코인임

 

일단 오른거 자체도 좆도 안오르고 무거운 코인이기도 하는데

 

또 하방경직성도 겁내 강한 코인이다보니 언젠가 한번은 무조건 올라야 하는 그런 녀석인데

하필 하락장에 이렇게 오르고 있어서.. 비트가 반등이 50k 위로 오게 되면

 

몇불이 종가가 될지 많이 궁금해지는게 현 상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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