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보안1 보안 강박증 예전부터 버릇아닌 버릇이 있다면 보안에 지나치리 만치 신경을 썼다는것임 그 이유는 옛날에 스토커가 하나 있었는데 이새끼가 내 개인용 Nas를 텀 그땐 진짜 컴맹이라 그 nas마저도 컴퓨터 잘하는 아는 아조씨한테 부탁해서 이런게 이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그 아조시가 오지랖으로 나스라는걸 달아줌 ㅡㅡ 밖에서 노트북으로 이거 저거 많이 하다보니 집안에 컴퓨터 폴더에 접속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날 내 집에 와서 NAS를 구성해줬는데 그게 나스인지도 모르고 쓰다가 털림 ㅋㅋㅋ 다행히 개인적인 민감한 사진은 전혀 없었고 오로지 업무적인 사진만 들어가 있었지만그거로 막 협박을 하는데 웃기지도 않았고 그냥 내 나스가 털렸구나 그당시엔 그랬었던 기억이 남 근데 그새끼한테 하도 시달린게 많아서 ㅅㅂ 내몸은 내가 지켜.. 2020.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