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2 배달의 민족 없었으면 아직도 남산돈까스 천지였음 페이스북을 하다가 이런 사람을 보았음 이 사람이 잘못되었다 머 이런거 아님 실제로 좌우 막론하고 배달의 민족이 잘못되었다고 말도 안되게 커미션 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근데 만약 배달의 민족이 없었으면 우린 아직까지도 쓰레기 같은 불닭같은거 쳐먹고 살고 있었을거라고 강하게 확신함ㅋㅋㅋ 요즘 애들 뭐 불닭이 먼지는 아냐?? 불닭볶음면 말고 그 불닭 볶음면의 불닭이 먼 뜻이냐?? 2002~2008년 이 시기에 홍대,신촌,이대,강남,명동 등에서 굉장히 유행하던 음식중 하나인데 진짜 난 그 당시에도 저 음식이 정말 개 쓰레기 같다고 생각했는데도 다들 환장하고 쳐먹었음 왜냐 저게 그나마 제일 맛있을정도로 우리나라 외식산업계가 진짜 개쓰레기 같았거든 그때 유행하던거.. 머 기억도 안나는 이상한 통닭이나 닭갈.. 2021. 12. 26.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복지가 아니야 그렇게 큰정부한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자영업자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본진인 광주에서 용감하게 몇달전에 목소리를 낸 카페 사장의 말이 되게 와닿았음 光州 자영업자의 분노 “강남좌파가 서민 생태계 파괴” 光州 자영업자의 분노 강남좌파가 서민 생태계 파괴 호남 만민토론회서 신랄한 비판 패션 좌파 경제정책 무능·무식 우릴 살린 건 지원금 아닌 배민 www.chosun.com 광주에서 ‘루덴스’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배훈천(53)씨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4·19 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주 52시간제 등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과 호남의 현실’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배씨는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 2021.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