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담2 어떤 여자가 이용만 당한뒤 “버림”을 당할까? 요즘 유튜브 아사리판을 보니 “약쿠르트” 라는 멀쩡하게 생긴 약사가 이뇬 저뇬 사귈것처럼 따먹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성병옮기다가 패가망신한거 같은데 그 약사놈이야 타고난 그릇이 그거밖에 안된거고 쓰잘데기없이 오바질 하다가 그짝이 났다 해도 여자들이 공개한 카톡을 보니 이건 그냥 뭐… 남자놈한테 심심풀이 땅콩 정도 밖에 안되 보였음 물론 뭐 그 여자들도 본인들이 그 남자의 여친이라도 된 줄 알다가 아닌걸 알고 배신감을 느낀게 사건의 근원이겠다만 ㅠ 여튼 가끔 나에게 한탄 하는것들 보면 어디 크게 나무랄데 없는 처자들이 남자놈들의 심심풀이 땅콩신세로 전락한 경우를 심심잖게 보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함 상담을 하다 보면 ”진짜 부자를 만났는데.. 오빠가 돈을 안써요..ㅠ” 이런 헛소리를 처 하는.. 2020. 5. 15. 귀신이란 존재에 대한 고찰 우리가 역학쟁이나 관상쟁이들, 묫자리 집터 보는 사람들을 만날때 제일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기운” 또는 “기” 일거임 뻑하면 이 사람들은 “좋은 기운” 이 있으시네요 “나쁜 기운”이 있네요 이러니깐 ㅋㅋ 그렇다면 대체 “기운” 또는 “기” 이 용어는 정확히 뭘 지칭하는 걸까? 이쪽 공부를 오래 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기” 라는 건 이 세상과 인체 내에 흐르는 눈에 보이지 않은 기운으로 의사든 과학자든 무당이든 사용하는 용어가 다를 뿐 같은 것을 지칭하고 있다고 함 의사들은 그것을 “호르몬” 이라 부르고 과학자들은 “원자” 라고 부르고 무당은 “기(氣)” 라고 부르고 있는거임 풍수쟁이들이 말하는 수맥 이라는 것도 결국엔 사람 눈엔 보이지 않는 H2O 라는 원소가 작용해서 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철.. 2020.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