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1 박보검을 닮은 목사 (부제 : 홍준표 = 네다홍) 2020년도 쓴 글인데 구구절절 스스로가 봐도 맞는소리라 생각해서 아카이브 목적으로 남김 제 작년부터 내가 꾸준하게 하던 소리가 우좀의 구심점은 교회 목사 뽑는 자리로 치면 평생을 신앙생활한 80대 성경 달달 외우는 노인네가 아니라 20대인데 박보검을 닮은 목사가 앉아야 한다는 논리를 계속 주장중인데 아니 목자로 치면 그런거임;; 막 교회의 목적이 우덜끼리만 모여서 꿍짝궁짝하면서 신앙공부할 목적이면 우리를 이끌어줄 거룩하고 멘토가 될 사람이 필요하니 80대 거룩한 노인네가 해답이지 않겠음???? 근데 교회가 돈이 없어서 외부 사람들을 모아야 되는 시대가 왔단말임?? 바깥에 사람들은 교리고 성경이고 상관없고 신천지와 통일교 기독교가 뭔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고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있는 사람은 0.. 2022.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