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치투자2

현 상황이 힘들다고 주식,선물,코인 같은거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부제: 인베스팅과 트레이딩의 차이 원래 페이스북이나 커뮤니티에서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하고만 몇년간 놀다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단속 계속 하고 강제 폐쇄 시키고 그러다보니 매달 손해 천이천 만원씩 적립 하느니 걍 이돈으로 온라인을 하는게 맞다 싶어서 먹고 사니즘이 힘들어 가지고 오프라인 다 버리고 남은돈으로 온라인으로 전향함 블로그 연게 3월 30일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4월 말이니까 벌써 정확히 반년이 지났음;; 뭐 긴 기간이라면 긴 기간이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그동안 성과가 나름 괜찮은것 같음 티스토리 조회수 보여주니까 블로그 오래 한 사람들이 ???? 어케했노??? 이런 반응이 많음 처음에는 에드센스가 글케 핫하대서 친한 동생이 함 해보라고 해서 시작한건데 알고보니 금융 카테고리는 어지간.. 2020. 9. 25.
학자 vs 선수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최근에 아무래도 나도 요즘 사람이다보니 유튜브를 많이 보고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편인데 최근에 경제 관련 유튜브를 꽤나 자주봄 일단 내가 취미(?)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걍 요즘 관심사가 돈 버는거라 ㅇㅇ그러다보면 요즘 만큼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것도 못본것 같음 같은 채널 게스트끼리도 아예 의견이 상반되게 조사 됨 ㅇㅇ 상승론자 선수 떡락론자 학자 보면 실무를 뛰는 선수와 학자의 의견이 아예 상반된것을 우리는 꽤나 자주 볼 수 있음머 근데 이건 특수성 때문이라 생각함 일단 선수는 자기가 돈을 넣고 시장에 플레이어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어쨋든 시장의 파이가 계속 커지길 기대해야 함파이가 커지려면 내가 매수에 베팅하던 매도에 베팅하던 일단 일시적으로라도 꾸준하게 시세가 올라서 신규.. 2020. 7.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