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개인으로써 경쟁력을 쌓는 과정론

 

간만에 생각난건데 

 

(한녀)사회인으로써 하나의 객채로 존중 받으며
경쟁에서 승리하며 경쟁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서 
하나의 의아함을 발견함

 

 

왜 한녀들은 자신의 경쟁력을 쌓을 생각을 안하고

김치남들에게 의지를 하는가?

 

그리고 스스로 경쟁력을 죽이는 짓을 해놓고

한남탓을 하는가... 에 대한 생각이 났음

그리고 이건 한남탓을 할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어느정도 정신만 차리면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도 안하면서 왜 한남탓을 하는지를 모르겠음

 

페북 예전부터 내거 봐온 사람들은

대부분 알 내용일텐데

 

 

 

난 게임을 매우 좋아함

 

그냥 모든 게임을 다 좋아함

 

온라인게임,포커,도박,주식,내기,연애 등등

 

그냥 내가 선택 할 수 없거나 힘든 변수로

나의 결과에 변수가 결정되는
모든 과정을 좋아하는 편임

 

내 기본적인 스탯은 정서적인 안정감이
한 20점 되는거 제외하곤

모든 분야 막론하고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은 된다 생각함

 

그냥 상수 자체가 85점이다 보니까

이 값에 무슨 변수를 곱하든
그래도 결과가 평타는 치니까

 

그거 나름대로 재미있고

예 = 연예 썅년짓을 해도 어느정도 감안해줌

85점에 몇을 곱하던 어쨋든 50점은 넘으니까

 

또 변수가 크게 좋은 방향으로 터져주면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정도의 과한
성과가 나오기도 해서

 

예 = 비트코인,투기 등

85점에 10곱하면 850점임

남들 보기에는 100점 만점인 게임에서 

왠 850점?? 인증해라 

진짜 850점이라 인증하면 님짱

 

머 이런식??

 

그러다보니, 오히려 내 변수에 예상을 가게 해주는
쉬운 장치라고 해야 하나

그런걸 매우 싫어하는 편임

 

머 연애로 치면 착한 호구는 아무리 잘생기고
착해도 예상이 가니까 별로 호감이 안듬

 

뭔가 나한테 욕하고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다이나믹한??

지나고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런 사람들을 더 선호해 왔던 편임

 

 

 

근데 갑자기 게임 얘기를 왜하냐면,,

 

난 투자도 일종의 게임이라 생각하고

평소에 말할때도 투자라는 표현보단

겜블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하는 편임

 

얼마전에 머구코인방에 한 반년 잘 있다가 쫓겨났는데

눈치 있는 애들은 걍 암묵적으로 입 닫고 있었는데

눈치없는 찐따쉑들이 자꾸 나 아니냐고 물어가지고

 

굳이 캡쳐까지 자꾸 들고오니까 강퇴당함 ㅋㅋㅋ

방에 여자 입장 금지룰이라서

ㅇㅇ

 

근데 보통 그러고 나서 여초가서 이런일이 있었다 하면

죄다 몰려가서 거품물고 테러할만한 일인데

 

진지한 스터디 방에서
여자 킥 룰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는게

모든 문제는 여왕벌 때문이라 생각함

 

한 례로 앞에 내가 게임 좋아한다 했는데

 

나는 온라인 게임 하나만 조지는 편임

반골기질이 있어서 무조건 게임을 주변에서
내가 제일 잘해야함

 

울면서 해서라도 최소 내가 만족할 만할 

성과가 나와야 함

 

온라인 게임을 주변에 프로게이머 하던 사람한테
스타크래프트로 첨 접하고

메이플스토리 - > 카트라이더 -> 롤 

이렇게 딱 3개했는데

 

각 게임별 성과,,

 

메이플 = 아무도 안하는 개찐따 직업
보우마스터 4차까지 해서

결국은 인간승리 샤프아이즈30 샾마
폭시 30 쓰고 다님 

 

카트 = 장갑은 이제 기억도 안나는데
스피드전 기준으로 

고가의 질주 플라즈마 EXT 노강화 1:55

(당시 프로가 1:49)

 

롤 = 최종 다이아2

 

근데 3개 게임 거의 15년?? 하면서

카트빼고 성별을 한번도 밝힌적이 아예 없음

 

왜 밝힌적이 없냐,,

 

초보자 국룰 패션 시절

 

메이플 하던 시절에는 개인 신상을
게임내에서 밝히는거 자체가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이상한 시대라 패스했고

 

 

골플이 일반플보다 후졌었던것으로 기억함

 

카트하던 시절이 개인 신상을 온라인상으로 밝히고
교류하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그런 시절이였는데

막 길드 들어가려면 나이 이름 이런거
공개하고 들어가야 했었음;;

 

그래서 이름 가명 달고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내전같은걸 하잖음

 

근데 자꾸 막 배려해준답시고 

 

보빨러들이 지가 1등인데도
그 결승선 바로 앞에서 멈춰서

날 자꾸 일등을 만들어주는거임;;

 

자꾸 그러니까 제대로 하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래서 걍 길드 나감 ㅋㅋㅋㅅㅂ

 

근데 왜 그딴짓을 하는지 진짜 궁금해서 지켜보니까

여자 길드원들 띄워준답시고

 

한남쉒들이 그딴짓을 존나 하는거임;;

그게 습관이 들어가지고 일단 여자 길드원만 왔다 하면

보빨하려고 그딴 짓을 하는거였음 

한남1 : 와 눈나 존나 잘함;;(지가 일등인데 결승선 안들어가서 2등)

한남2 : 못따라가겠다(1등이랑 똑같은 짓해서 3등임)

여왕벌 : ㅎㅎ(1등)

 

그리고 그 길드를 들어가려면 테스트 같은걸
봐야했는데

그 초 기준이 테스트가 여자 길드원은 훨씬 낮았었음

 

빌리지 고가의 질주가 여자길드원 합격은
1분 59초인데

남자는 1분 55초 이런식??

 

당시 노르테유 익스프레스도
남자길드원은 2분 09초인데

여자는 2분 20초 

 

난 전부 남자기준으로 합격해서 들어간건데

 

그 들어간 목적도 친목을 하려는게 아니라
공개방에서는

내가 무조건 1등을 해가지고
비공개 방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비공개방은 무조건 자기 길드가 있어야 되니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랑 게임해서 

 나의 실력을 좀더 키우고 싶은 욕망에 들어간건데

 

자꾸 그딴 좆 같지도 않은 짓을 해서
븅신같길래 걍 나감

 

 

근데 저게 저기서만 그런게 아니라

지나고 보니까 오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저런 일들이 횡횡 하는거임

 

저기서 일이 끝나면 다행인데

 

보통 사고터지면 보빨러 vs 일침러 vs 여왕벌 3파전

개판 오분전되고 길드 공중분해되고
머 그러고 끝난단말임

 

지금도 실시간으로 수많은

많은 동호회에서도 그런일들이 횡행하고 있음

 

근데 여기서 내가 이해가 안갔던 대목은 이거였음

 

아니 저 미친 인간들은
자기 실력을 기를 생각은 안하고

저렇게 게임하면 재미있나??
그리고 오히려 화를 내야 정상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 자기 실력으로 게임을 이기는것도 아니고

길드를 들어가는 목적은

자신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서

들어간건데

 

그런데서 자기계발 막고 친목이 주 목적이 되면
화를 내야 정상아닌가?

남자들은 자기 실력과 소양발전을 위해 밤을 새가면서

빌드오더 짜면서 타임어택을 해가는데

 

왜 한녀들만 힘들게 길드 들어가서 (심지어 길드 입단 시험을 보빨러가 대신 봐주는 일도 횡행했다)

실력 발전을 안하고 친목질이나 하면서 오히려 실력을 깎아먹고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좆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럴수록 나의 실력을 키워줄
단체 커뮤니티는 파괴되고 

실력을 발전할 기회가 사라지는건데

 

왜 자꾸 보빨러들의 그 짧은 편법을
악용(?) 하는지를 모르겠음

그러면 지들도 경쟁력 쌓을 기회를
한남들한테 뺏길뿐인데..,

 

그 이후로 카트라이더 비공방 이런거 다 안하고 

그냥 혼자 타임어택에서 

나랑 미러전만 함

 

카트가 온라인 게임인데도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했음 ㅋㅋㅅㅂ

 

지금도 가끔 들어가면 멀티 절대 안하고

싱글플레이에서 타임어택만 함.,.

 

 

그런 이후로 카트가 시들해지면서
인생 좆같았던 시기에

할거 없어서 인터넷 친구가 알려준

롤을 시작했는데

롤은 진짜 게임 울면서 했음

 

티어 올리고 싶어가지고 

ㅇㅇ

 

농담이 아니라 진짜 피방에서 게임하다 움

인생 좆같은데 롤도 안되는것 같아가지고

 

게임시장과 교육시장으로 보는 투자시장의 고수 플레이어 비율

예전에 함투에 쓴글인데

진짜 이정도 열정으로 게임을 했는데

 

내 맘대로 티어를 못올리니까 울면서 게임함

 

근데도 절대로 주변 다이아 챌린저 한남들한테 

듀오해서 올려달라고 절대 안하고

나혼자 꿋꿋이 울면서 게임 해서 결국 다이아 찍음

 

진짜 저지경으로 미쳐서 해야 실력 오르는데 

 

한녀들은 많은수가 여왕벌짓해서
듀오받고 티어 올리고 

또 그거로 커뮤니티에서 문제되고 ㅋㅋㅅㅂ

 

롤은 게임 자체가 돈이 되다보니까

여왕벌짓 하는 애들은 원천 차단하고
짜르는데도 많았단말임?

 

근데 그때마다 한녀들이 거품물고
염병하고 마녀사냥하고

그런 경우가 되게 많았음
(당시 대리킹 압도조차도 펜스룰 시전하다가
눈깔 돌아간 희사마에게 마녀사냥으로 골로갔었다...)

 

 

나는 오히려 한남들 계정 티어 올려줘서

골드 시즌 보상 다 받아줬음

 

페이스북에서 페북 친구들
시즌보상 받아준 계정만 수십개임 ㅇㅇ

16년도면 시즌 6인가 그럴거임

 

근데 이렇게 하는게 정상아닌가??

왜 자기 경쟁력을 깎아먹는짓을 하면서

 

뭔가 잘못된거나 대접 못받으면 그때가서

여성차별 이딴 개소리를 함

 

레이디스리그 수준 병신이라고
프로게이머 누가 그랬다가

매장당하고 공개사과하고 ㅇㅇ

 

다 한녀들이 스스로 만든 진입장벽이오 유리천장인데

왜 나중가서 아쉬운 소리를 한단말인가

 

 

스스로의 경쟁력을 올리고 싶으면

치트키 같은 시스템을 악용하면서 경쟁할게 아니라

 

공정하게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게
먼저가 정상적인 사고가 아닐까

 

하물며 고작 인생에 있어 스쳐지나가는
가벼운 컨텐츠인 게임조차도 그러한데

 

오프라인은 생각해보니까 그런게 더 심한거임;;

최근에야 좀 주체적인 여자사람들 많아져서
좀 덜한편인데

 

나 사회생활 전성기이던 06~12년도 이 시절에는
그런 여자들 발에 채일정도로 많아서

오히려 내가 그렇게 적극성 가지고 하면
쟤 왜 설치냐고 공격도 많이 받았었음

 

난 그저 공정하게 경쟁했을뿐인데
그게 왜 설치는 일이 된단 말인가??

 

이 투자판도 그러함

이거는 내 히스토리 페북부터 봐온 사람들은 알거임

 

페이스북 첨 시작했을때

극히 일부 지인들 1% +
모르는 사람 99% 로

시작했는데

 

지금 솔직히 대중성으로 치면
내가 암호화폐 분야는 탑텐 안에는 들지 않나??

바이비트도 고객수 내가 한국에서 5명 안에 듬

 

근데 그게 뭐 남들처럼 

 

사진은 가슴이랑 빵디인데

내용은 금융인 그런짓 한것도 아니고

 

순수 내 개인적으로 편집한 글 하나로 원탑 먹은거임

 

내가 공부를 남들처럼 서울대 갈정도로 잘했냐

남들처럼 얼굴 공개하고 활동을 했냐

 

그런거 전혀 없고 

진짜 흙수저 한남한녀랑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한거임

 

그 과정에 있어서 내가 활용하기 쉬운 탤런트들??
사용한거 전혀없음

여자라는걸 노골적으로 어디 밝혀서
투자커뮤니티에서 픽을 받은적도 없고

 

커뮤니티나 인스타에서 어그로 끌때처럼

사진은 빵디인데 내용은 금융인
이런 천박한짓 한적도 없고

얼굴 활용도 전혀 안함

 

다시금 말하지만 나도 한녀에 사람인지라 그런짓을
안한적은 없지만(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오히려 많다..)

적어도 페이스북이나 투자커뮤니티까지 가서 사진은 빵디인데 내용은 금융인 그런짓을 하진 않고도
성과를 냈단거임

 

오히려 그냥 한녀라서 더 어그로를 끌려서

냄져들은 한 50억 100억 있어야 발언권을 얻는데

 

난 고작 십억이십억으로도
어그로 끌려서 상위평가된???

그런 어드밴티지도 조금 있었다는거 부정안함

 

한남이랑 똑같은 조건으로
걍 한녀 어드밴티지만으로도

원탑 찍는거 가능하다는거
아가리 파이팅이 아니라
난 아예 물증으로 증명했는데

 

대체 왜 한녀들은 이런 좋은 시대에서도 

활용할 생각을 안하고 받을거 다 받아 쳐먹어놓고도
남탓에 자기고집만 부리면서 물을 흐리는가

그게 좀 의문임 

 

그러면서 왜 멀쩡히 열심히 사는
존경 받아야 할 사람들을 공격하고 깎아내리고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이글 보고 뜨끔하면 진짜 장애인이고
갱생가능성 없는 인간이니

이런 인간 말종 쓰레기 일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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