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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백조] 일상

천재와 범재 그리고 일반인

by Sallyyyy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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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범재 일반인의 차이


물에 돌을 던진다고 치자

천재는 물에 돌을 굳이 던져보지 않아도
물에 파동이 생기는것을 이해할수있음

파동이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까지도
생각해낼수 있어서

굳이 물에 돌을 던져보지 않아도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 호수에는

개구리밥같은 부상식물을 올려두면 안된다는것을
한번에 알 수 있는 사람들임

범재는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에 비해 뭐가 한두가지 부족한 사람들임

범재들은 물에 돌을 던지면 파동이 생긴다는
사실을 유추할수없거나 유추해내기 힘들어함

그러나, 막상 돌을 물에 던지면 파동이 어느방향으로 생기는지 관찰을 하고 파동을 예상해서
천재에 비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물에 개구리밥 같은 부상생물을
심으면 안된다는것을 유추해낼수있음

일반인들은 물에 돌을 던지면 어떻게 되는지 유추 자체를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물에 아무리 돌을 던져도
파동이 어떻게 생기는지 이해 자체를 못함

하지만 여기서 머리 좋은 일반인과 병신이 나뉘는데
머리 좋은 일반인들은 천재와 범재들이
"돌을 던지는 호수에는 수생생물을 심으면 안된다"
하는 말을 줄 곧 잘듣고
호수에 개구리밥을 심지 않음

그러나 개병신새끼들은
천재들과 범재들 그리고 똑똑한 일반인들의
오래된 경험으로 알아낸

"돌을 던지는 호수에는 개구리밥을 심으면 안된다"
는 간단한 진실을

똑똑한척 한다고 욕을 한다거나 화를 냄
요즘은 그런 개병신새끼들에게 권력을 주는
민주주의라는 우민화 정책으로 진화하여

같은 병신 스피커들끼리
"물에 돌을 던져보지도 않고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그런말을 할 수 있나요??"
"맞습니다 와ㅜㅜ!!!!"

"범재들은 지들은 물에 돌을 던져봐놓고서
일반인들은 호수에 돌을 던지지 못하게 하는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

하는 개 병신같은 소리를 하고 있음

원랜 천재들이 물에 돌을 던져보지 않고도 개구리밥이 다친다는 얘기를 범재들이 직접 돌을 던져보고
검증해서 대중에게 물에는 돌을 던지면
개구리밥이 다칩니다 라는 진실을 퍼뜨려야 하는데

천재 범재 따로

직접 돌을 던져봐야 알수있지
왜 니네만 돌을 던지는데???
하는 개 븅신 잡것들끼리 따로따로 사는데

같은 1표 취급을 받고 있음

이 사례에선 그저 개구리밥이 다치냐 안다치냐의
논쟁이지만 먹고사니즘을
저렇게 처리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멍청한 애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민주주의 이러고
있으니 본질적 민주주의 대원칙이 매우 퇴색되어가고 중우정치+파시즘으로 바뀌는중

지들이 하는게 40년대에 히틀러가 하던게 주체가
히틀러가 아니라 대중이 되었다는거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중

근데 그들과 같은 1표임 ㅋㅋ 대환장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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