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는 엥간하면 무시하고 걍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여기 이런 홍어련들 보면 참 한숨나와서 굳이 또 작성을 함
이것도 주작이다 하면 내가 더이상 할말이 없다
여기 나오는 남편이 마치 내가 되는 기분이야..
먼 얘기하려면 약간의 공신력은 최소로 필요한것 같아서
입만 털면서 실매매 하나도 안하는 뭐 어디 유튜버들 같은 사람들 취급받는듯 하여
작년 말쯤에 3월 상승장 예감해서 리더보드용 서브 어카운트를 하나 만듬
1일 이체 한도가 2만 달러로 바뀌어서
어차피 소액 따리 계정인지라 큰 의미가 없어서 온체인,인터널 체인으로 19000+17000 으로
뜬금없는 140달러는 빗다오 런패 참여했는데 얼마 못가고 몇십 달러된 뽀시래기들 거슬리는거 필요없는거 한번에 팔아 이체해서 그럼
19999+17000 해서 약 37,000달러 넣어두고 시작함
왜 굳이 3만 7천 달러냐 하면 대충 한 5천만원이 그쯤함
나중 계산해보니 환율때매 4800만 가량
37,000달러 -> 800,000 ~ 1,150,000$ 가 됨
5천만원이 15억 가량이 된거지
대략 수익률로는 20~33배
처음에는 20배정도 생각하고 한건데
목표를 한참 넘어서 33배까지 올라감
이건 뭐 쥐좆시드 30배 처럼 아무때나 찍어서 10배씩 불려지는게 아님
솔직히 한 총포지션 30만달러까지는 슬리피지 고민 안해도 되는데
단일 포지션 백만개만 넘어도 슬슬 슬리피지 생기기 시작해서 포지션 제약 엄청 생김
바이빗 개잡코 리밋트 1차 한도가 20만 달러라 리밋한도 늘리면서 불리한조건으로 하던지
그게 싫으면 포지션 20만달러 이하로 여러개 잡아야 함
리도도 이번에 롱잡고 싶은데 유난히 리도 호가가 없고 20만달러 이상 증액이 안되서 포지 못잡음
이번에는 평소 스윙 위주로 매매하는것과는 전혀 다르게 단타,스켈을 목적으로 only 그렇게만 매매함
알트숏은 치지 않아야 하고 포지션을 매우 짧게 가져아가야 한다는 평소 이야기도 그대로 실천함
롱숏롱숏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존나함
손절도 약하게 하면서 진행
니어 아박스 같은 개씹잡코도 롱숏 롱숏 함
하여튼 엄청함
바이빗 30일 기준 매매횟수가 260번이던데
얼마 매매 안하는것 같아보일지 몰라도
한달 260번이면 1년이면 3120번임
리더보드 순위권인 애들도 1년 2천 넘는애들 잘 없음
260번
걍 스윙으로 운좋게 한건지 아닌지는 거래횟수 보면 됨
대풀숏 잡은거
심지어 이 포지션 전부 실시간 중계하면서 함
카톡방에서 원래 몇년간 그냥 생각없이 포지션 차트 올리던거 고마워할줄도 모르는것 같아서
텔방 한쪽으로 몰아놔서 거따가 실시간으로 차팅을 해놨는데
1천으로 33배 먹으면 3억정도 하는데
5천으로 30배 정도 먹은거니까 대충 달성 한거로 치고 해두자
하여튼 이렇게 한달정도하니까
리더보드도 달성함
30day,1년도 한동안 2~3위였는데
돌고래들이 엊그제부터 지들끼리 순위에 여러개 등록하면서 주작해놓더니
박스속 이런 돌고래들이 자기 순위 까고 포지션 공개하면서
지금은 많이 내려갔지만 그래도 9위임
원래 종합 1위던 kez가 차갤 플라이트라고 하던데 그거까진 모르겠음
돌고래들이 포지를 까면서 이젠 리더보드가 크게 의미가 없어졌기에
난 오늘부터 리더보드를 가려놓음
리더보드의 경우는 종료된 포지션에 한해서만 순위에 표시됨
뭐 개잡거래소에서 서로 수익률 찍어주려고 양빵 100배 계정 주작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오천이면 나한테도 나름 거의 반년 생활비급 큰돈임
고배 했다가 한쪽 날아가면 내손해고 100배 4번 양쪽으로 긁으면
슬리피지도 몇백만원씩 할텐데 이거 고작 하나하려고 몇백을 태우나
그러니까 소액 퍼센트 딸딸이나 스윙포지션들의 단기 수익률 딸딸이가 아니라는 말임
FTX망하고 후오비 좆되고 나서는 바이빗이 2위 거래소임
주작 해주면 내가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라는건데
그게 아니라는건 더 잘알거임
토탈 PNL은 이더롱 20만달러 가량 수익을 아직 익절하지 않아서 그럼
85만은 종료된 현금화된 포지션
이더롱 익절하면 돌고래 제외하고 2~3위까지 올라감
이더 롱 익절하면 11만 5천달러라 14.5억 이상됨
1662 기준으로 10만 5천달러
목표가까지 가면 200만 달러 이상
이것도 타계정 20만달러 수익난거를 여따하고 시작했거나
내가 포지션을 조금 빨리 시작했으면 무조건 150만 달러 이상 찍혔을거임
이거는 2만 2천 극초기부터 시작함
그리고 이번에는 뭐 작년처럼 하드하게 한것도 아니고 진짜 롤하면서 함
진짜로 롤하면서 했는지 궁금하면 송충이는솔잎을,음유시인 노무현에게 물어보면 됨
우르프 모드 단기간만 열리는거라 진짜 새벽 내내 매일 롤 하면서 옆에 창띄워 놓고 설렁설렁함
우르프모드하면서 죽으면 차트 찍어 올리고 그렇게 함
롤 랭겜 하고 싶어서 연습한다고 올해 롤 시작 다시 하느라 시작 자체를 늦게함
근데도 일이위씩 하더라
근데 이게 뭐 운좋게 한두번 어짜다 올해만 그런것도 아니고
8월에도 한번 1,2위함
캡쳐를 왜 저렇게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단기는 1위했는데 종합은 1년 기준으로 표시되어서
저런데 순위에 계속 노출되어서 닉이 보이니까 가리기전에 저걸 기념으로 캡쳐 한것같음
그리고 8월달이면 단기 불장이였을텐데 고작 30만 달러가 단기 1,2위라면
여태 잡았던 포지션중에 익절 30만달러 이상도 여러번 했어서 아마 내가 인지해서 못해서 그렇지 몇번 1위도 했을거임
이때는 고배 스윙으로 시작해서 단기로 쌓아나갔던듯
다들 숏을 외칠때 롱 탄건 나밖에 없는것 같은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얘도 롱타서 백만불 정도 수익났다고
스벅이랑 한우 방에다 에어드랍함
얘도 포지 익절하면 리더보드 20위 권에는 들겠구만
년초에 20배 벌었으니까 이제 매매 싹 멈춰도 됨
다 출금해서 더 설렁설렁 할 생각임
그냥 안해도 되지 않나요 할수도 있는데
롤도 마스터 챌린저 찍으면 안해도 되는데 왜 하나요?
이거랑 똑같음 걍 재밌으니까 하는거고
어쩌다가 생각보다 성과 잘나오면 올리는거임
어쩌다 한두번 잘되면 운이겠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실력문제는 딱히 크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어차피 선물은 격리계좌라
출금만 계속하면 굉장히 안전함
출금을 다들 안하니까 곱창이 나는거임
항상 말하지 수익나면 출금해서
롤렉스,페라리,마포 래미안 푸루지오 사라고(물론 농담이고 미국,중국주식 사는게 좋다고 생각함)
5천으로 5억만 출금해도 수익률 10배 유지하면서
남은 5억은 무위험 차익 아닌가?? 그거로 뭐 4배만 불려도 20억+5억 이고
못불리고 다 날리기만 해도 5억은 남아서 원금 10배 아님?
하여튼 예전에 계속 뭐 나스닥이나 FX 가지고 자꾸 성과내니까
준경성이 뭐 이거말고도 fx나 해선 강의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는데 전부 안한다고 함
이유는 귀찮아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크게 뭐 몇십억 몇백억 번 사람들 워낙 많아서
매년 수십만,백만달러씩 꾸준히 출금하는게 그리 특별한일 같지 않아서임
누군가에게 백만달러는 굉장히 큰돈이겠지만
이판에선 그리 큰돈이 아님
그냥 개미투자자중 적당히 상위권인 사람일뿐
그리고 뭐 강의하고 이런거랑 안맞는 성격이기도 함
솔직히 뭘 강의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걍 추세선만 잘 긋고 진입 이상한데서만 안하고 격리계좌만 써도
사실 크게 잃을일도 없고 수익도 적당히 잘 난다고 생각하는데
글고 뭐 개미투자자들한텐 500만원으로 일억만드는게 꿈인 사람들도 많아서
타겟팅 세밀하게 하면 충분히 팔려면 팔수있음
뭐 당신도 연봉일억 쌉가능 할수있다 20배!!
뭐 이런식으로도 팔려면 충분히 팔수는 있지 않을까..
이거 매매기록만 엑셀로 좍 뽑아서 다른사람한테 강의 맡기기만 해도
앞으로 한 3년은 세계 실전투자대회 1~3위 입상이력..!
이러면서 강의 할려고 하면 이것만 존나팔아서
한 몇년 할려면 충분히 할수 있겠지만
걍 안함
그냥 할수있는데 안하는거임
홍어련들중 리더보드 순위권 개잡거래소 말고
20위 내로 한번이라도 올려본 사람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여튼 본인이 못한다고 남들도 못하는게 아님
강의도 본인들은 '못'하는거지 난 '안'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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