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그래프1 역사상 없던 상당히 이례적인 장세인듯 원유도 그렇지만 파생상품이 가장 가치가 있을때는 어디까지나 현물의 가격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수단일때임 원유도 원유선물의 변동성이 그지경인 이유는 파생상품으로 현물의 가격을 조종하여 채산 단가를 최대로 맞추기 위함임 비트코인도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함 생산자(채굴자) 가 있고 생산자가 있어야 노드가 돌아가는 구조.. 그리고 트랜잭션이 가장 가치가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생산자 없이는 가치를 제대로 부여받기가 힘든 구조임을 선제적으로 이해해야 함 지금 중국이 채굴기가 죄다 꺼지고 있는데 채굴기가 한두푼도 아니고 수천억~조단위인데 하루 채굴량이 얼마인데.. 그 정도의 채굴기가 한꺼번에 꺼져서 이사중이라면 무조건 헤징을 하고 껐을거라 생각함 근데 중국이 채굴기 죄다 끄고 있는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해.. 2021.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