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경제1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 누구도 행복해 본적은 없다 오늘은 생각보다 사회 경제라는부분이 행복과 자아실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여 글을 작성해봄 당연히 돈이 많으면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시간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당연하고 뻔한 논제이지만 그런 애미없는 차원의 일차원적인 이야기 말고 사회 전체가 부자인 그런 분위기를 원함 마치 반포 한강공원이나 압구정 갤러리아 주중에 가면 느껴지는 그 구김이 없는 분위기 그게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음 겨우 혼자 돈이 많아서 본인들만 람보르기니 타면서 에르메스 버킨 한두개 아무렇지 않게 구매해서 3만원짜리 서래마을 브런치를 처먹으며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이 가득한 인스타에 업로드 하며 아 이게 인생의 행복이지 혼자, 혹은 그대들만 행복한 이런 재미없는거.. 2020.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