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인이면 꼭 사용 해야 할 바이낸스 거래소에 대해 Araboja.

저번에 바이빗을 소개 했는데 바이빗은 파생거래소고

현물거래소는 우리가 평범하게 사용하는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캐셔,비트소닉,고팍스 등의 거래소임

근데 알다시피 현재 빗썸,업비트 외에는 호가가 거의 사망했고 

가장 메이저인 업비트 조차도 지갑을 닫고 염병을 하고 있어서

거래소로써의 신뢰도가 많이 훼손되어 현재는 거의 뭐 입출금 사이트 용도 정도로 전락하지 않았나 싶음

본인은

현물거래 

바이낸스,빗썸(출금용)

선물거래(파생)

바이빗

을 사용중임 ㅇㅇ

빗썸 쓰던것도 죄다 정리하고 현잰 걍 바이낸스에서 사용중

조만간 KR 거래소도 바이낸스 KR 비중이 늘어나면 그때부턴 바이낸스에서 입출금 처리도 할 예정임

해외 거래소들 같은 경우는 사용을 하려해도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하거나 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가 있음 

폴로닉스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저질이라 제대로 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 (폴로닉스 쓰려고 맥북 여러대 구매함 ㅇㅇ)

바이낸스는 그렇지 않고 아주 사용자 친화적이고 국내 거래소들보다 인터페이스가 좋다고 할수가 있음

왜 바이낸스인가?

아무리 그래도 해외 거래소지 않느냐? 라고 반문 할수도 있는데

홍콩,싱가폴 거래소들은 한국인 매니저들을 채용해서 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현재는 바이낸스,후오비,바이빗 정도가 대표적으로 한국인 응대 매니저를 채용해서 한국 친화적인 영업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경우라고 할수가 있음 

그래서 과거와 달리 해외 거래소라고 언어적 사용의 문제도 없다 이말이야~!! 바이낸스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위에 다양한 언어로 볼수가 있고

번역도 원어민 수준으로 번역이 된 상태라 아마 한국인들이 대거 본사에서 일하고 있는것이라 추정됨 ㅇㅇ

바이낸스가 얼마나 공격적인 시장 확장을 하고 있냐면, 바이낸스 같은 경우는 원래 후오비,OKcoin 보다 소규모로 시작한 거래소였는데

특유의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과 UI,UX로 한번 정착을 하면 고객이 빠져나가지 못할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가장 중요한건 코인들의 특유의 설거지 비중이 굉장히 낮다는것에 있음 ㅇㅇ

아마 제작년인가 대대적으로 유행한 거래소 코인에 대해 다들 알고 있을건데,, 

나한테도 많이 사람들이 물어봤거든 거래소 코인 전망에 대해서 듣자마자 토큰 자체가 지속이 절대로 될수 없는 구조기 때문에 사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들 사더라고ㅡ,,

근데 이게 막 10원 하던게 1천배는 기본에 많게는 1만배까지 올랐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던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음 

이건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아닐수 없음..,

그래서 거래소 코인들을 대거 말렸던건데

바이낸스의 BNB를 보면 거래소 코인이라고 하더라도 경우가 아예 다름을 볼수가 있음

바이낸스의 BNB코인은 타 거래소 코인처럼 바이낸스의 사실상 주식과 배당의 기능을 같이 겸하고 있고 투명하게 거래 되는 코인인데, 이게 토큰 이코노미 설계를 상당히 잘 해놓아서 이용자들이 븐브의 가격이 오르면 혜택을 실제로 보게 설계를 해놓음(김치거래소 거래소코인하곤 격자체가 다름)

<BNB 주봉차트 비트코인보다 차트가 좋음>

물론 몇번의 큰 펌핑은 있었지만 너무 과하지도 않고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주되,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을 항상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볼수가 있음 ㅇㅇ

타 거래소는 거래소 코인이 오르면 거래소 관계자들만 돈을 벌었지만

바이낸스는 BNB 코인이 오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의 이용자들이 전부 혜택을 보는 구조라

타 코인들처럼 이름만 번지르르 한게 아니라 굉장히 사용처가 많고 런치패드 세일때는 븐브만 사도 굉장한 수익을 볼수 있었던 경험 등등

이런 좀 뭐랄까 큰 낙차 없이 안전하게 수익을 가져가게 하는 경험을 사람들에게 안겨주니 이용자들이 한번 들어오면 이탈률이 매우 낮다고 할수가 있음 

보통 거래소 한두번씩은 다 바꾸는게 기본인데 바낸 이용자들은 거래소 바꾸는걸 잘 못보는듯 ㅇㅇ 

아무튼

최근에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 영업을 하는것으로 보아 조만간 BNB 시세에 지대한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 되는 거래소이기도 함 

얼마나 공격적이냐면 최근 바이낸스 KR이 한국에 정식으로 론칭되어 원화 입금이 되기 시작했고

코인 하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한번은 봤을 코인마켓캡 이것도 최근 바이낸스가 아예 전체 인수함 ㅇㅇ

그리고 여행사도 인수해서 조만간 비트코인으로 호텔 대금 결제를 하게도 한다고 하는데 ㅇㅇ

환전 스트레스가 있는 비즈니스맨들이 한두번씩 비트코인 가지고 있던거로 결제 경험이 생긴다고 하면 

그것 또한 굉장히 유의미한 사용자 경험 결과를 예상할수 있다고 할수있음

코인 거래소 춘추전국 시대가 끝나가는 현시점의 진시황 같은 포지션은 바이낸스인 상황인데 

어지간한 유즈케이스 플랫폼이나 가능성이 높은 ICO등 다양한 유입이 가능한 거래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 할수있기 때문에

무조건 바이낸스 같은 경우는 미리미리 가입을 해두라고 할수있겠음

적어도 지금까지 코인 거래소가 신뢰도를 기반으로 커온 거래소가 있나..? 싶음

신뢰 기반 거래소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제미니 딱 3곳 ㅇㅇ 그중

한국인이 사용할수있는 유일한 거래소는 사실상 바낸뿐임

그리고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자오가 의미심장한 말들을 트위터로 가끔 아래 사진처럼 할때가 있음

거의 그럼 근시일내에 실현되는 편임 ㅋㅋㅋ 보통 저렇게 거래소 대표가 관종이면 신뢰도 떨어지는 편인데 (Ex : 일론머스크 등)

창펑자오는 뭐 오너리스크 없는 너드보단 컬트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함 ㅇㅇ 타 거래소 대표들은 너드 or 스캐머 or 돈미새 같은데,,

철학을 가지고 움직이는건 창펑,윙클보스(제미니) 외엔 없다고 생각함 ㅇㅇ

그럼 저번에 가입하라 했던 바이빗은 버리고 바낸가야되나요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바이낸스도 뭐 바낸 퓨처라고 파생거래소가 있긴 한데 걍 난 바이빗이 인터페이스가 편해서 바이낸스 + 바이빗 조합을 사용중임

바낸 퓨처는 125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차이점이 있긴 한데  바이빗이 훨씬 사용자 친화적이라 ㅇㅇ 굳이 옮기면서 까지 사용을 권장하진 않음

바이낸스 무조건 사용해야 할 사람들은 알트코인 진입시 현재 너무 높은 리스크로 인해 비트코인,이더리움,이오스 정도 외엔 건들지 못하고 있거나

비트코인 단일 코인으로 매매하고 있는 사람들 업비트 의미없는 잡코인 펌핑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바이낸스로 되도록 이동을하는게 좋음

정리하자면

업비트,빗썸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바낸쓰셈 ㅇㅇ 그게 장기적으로 이득임 

걍 바낸은 BNB를 살수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현재 어중간한 블록체인 관련 회사 주식을 매수하는것 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될수있음

바낸을 사용해야 할 가장 큰 가치는 그것임 ㅇㅇ 현재 가장 현실적인 블록체인 관련 플랫폼의 수익을 쉐어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거 

그리고 의미없는 재단 결탁 잡코인 펌핑이 없다는것. 시세 줄때 보통 이유가 있는 묵직한 호재성 수익을 주는 경우가 많음

결론은 바이낸스 쓰세요

아 그리고 바이낸스 인플루언서 선정이 되가지고

레퍼럴 링크 할인률 높은것을 발급 받았음 ㅇㅇ

지금 시중에 돌아다니는 할인 링크 대다수가 0~5% 짜리 할인률임

왜냐하면 바이낸스에서 레퍼럴 링크로 5% 이상의 높은 할인코드를 발급해서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려면 BNB를 500개 이상 상시 소유 해야 하는데, 

이게 현재 BNB 시세 기준으로 

대략 1050만원 정도임

근데 레퍼럴 링크 한두개 수익 쉐어받자고 1천만원을 넘게 오래동안 짱박아 놓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됨 ㅇㅇ

보통 코인 하는 사람들은 단일종목 한두개에 몰빵하거나 아니면 종목 백화점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BNB하나만 단일종목 1천만원정도를 아예 기억속에서 잊혀질만큼 오랜기간 보유하는 사람들이 잘 있지 않기 때문임 ㅇㅇ;;

그런 사람들이 발급하는 할인 링크로 수익을 그사람들이 가져가려면 못해도 0.015% 이상은 찍혀야 하는데,, 

BNB를 사놓지 않은 계정은 레퍼럴 수익 내려면 아예 0%로 거는것 외엔 딱히 방법이 없기 때문임 ㅇㅇ

이 링크는 5% 짜리 바이낸스 거래 할인 링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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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로 가입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