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만에 제대로된 선물 신규 포지션을 진입함
기존에 테더포지션 강조했는데
비트 증거금으로 포지션 개진함
이거는 1호가,1진입이라 계획에 크게 변함이 없음
최근에 환율 하면서 느낀거는 스윙롱 포지션 기반이면
굳이 무리해가면서 밤샘 매매 할 필요가 없음
하루 1포지션 1오픈 역지정 정도면 충분함
비트선물은 포지션이 천만개씩 되는게 아닌이상은 어지간하면 다 1호가내 컷이 가능하니까
그리고 매매 방법 많이 바꾼게
진입을 시장가로 하고
사출을 지정가로 하고 있음
지정가 익절을 거의 활용 안하고 진입을 지정가 하고 사출시 캔들보고 익로스,손로스 했는데
최근에 시장이 많이 바뀌고 나서는 지정가 매매를 많이 활용하기 시작함
특히 익절은 지정가를 더 많이 이용하기 시작
과거에는 지정가 진입을 많이 활용했던게 됐던게
가격을 1~2회 정도만 제대로 잡아도 먹여주는게 많아서 스윙매매가 쉬웠는데
작년부터 이어져온 무빙
최저점이나 기가막힌 손익비에 타점을 잡아도 익절을 안하면 안먹여주기 시작하는 장이 도래함
운좋게도 299가 최종 저점이 되어서 이건 어찌어찌 먹었는데
굉장히 운이라고 생각하고
통상적인 경우라면 걍 빠꾸없이 24 갔다왔겠지?
해당 타점에 기가 막히게 롱 잡았어도 내 평단가를 위협하는 자리가 다시오는 경우
다만 횡보장 예상하고 비트 강추세 예상하기에 증거금을 비트로 활용하면 좋은경우
지금이 그런 상황인것 같음 아무리 최저점에 롱잡아도 지정가로 잡고 기다리는식으로 하면
밑에서 물탈각오로 포지션 오픈하는게 아닌이상 내 평단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이 오기 매우 쉬운 트렌드같음
오히려 최저점 롱같은 포지션일수록 익절로스 활용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함
반면 추세매매가 가능한 시작점에는 홀딩을 해야된다 생각함
지금은 내 평단을 위협하는 지정가 자리가 오는 트렌드라 지정가 익절 기능 잘 활용하고
기본적으로 추세 자체가 횡보장이라 과거에 추세로 3~5배씩 크게 먹었던 성공 경험이 있더라도
추세매매는 시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진입근거도 짤에 다 써놨으니 참고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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