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2 스켈퍼로 취업한지 어느덧 3달째 9일간의 스켈핑 이력임 부계정도 동일한 패턴으로 거래중이니 계약수로 따지면 원금 3억정도로 한 120~150만 달러정도로 스켈핑을 하고있음 근데 거래 횟수가 1천회가 넘었을텐데 절대 손실 안보고 거래하는중 초록글씨가 수익 빨간글씨가 손실 거래내역 전체이고 누락 없음 보면 수익은 0.x 인데 손실은 0.0x를 일정하게 그리고 있음 손실은 매우 짧게 여러번, 수익은 한번 나기시작하면 길게 보통 사람들이 단타한답시고 들어가서 수익도 못보고 몇퍼되면 판다 일케만 생각해서 손실 + 거래 수수료 더하면 아예 그냥 아무것도 안하느니만도 못한 경우가 매우 자주 나오곤 하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우유부단해서 손실은 길게 수익은 짧게,.,, 를 구사하면 글케 되는듯 함 근데 암만 이렇게 해봐야 추세추종 전략으로 들어간 FX.. 2020. 10. 20. 현 상황이 힘들다고 주식,선물,코인 같은거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부제: 인베스팅과 트레이딩의 차이 원래 페이스북이나 커뮤니티에서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하고만 몇년간 놀다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단속 계속 하고 강제 폐쇄 시키고 그러다보니 매달 손해 천이천 만원씩 적립 하느니 걍 이돈으로 온라인을 하는게 맞다 싶어서 먹고 사니즘이 힘들어 가지고 오프라인 다 버리고 남은돈으로 온라인으로 전향함 블로그 연게 3월 30일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4월 말이니까 벌써 정확히 반년이 지났음;; 뭐 긴 기간이라면 긴 기간이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그동안 성과가 나름 괜찮은것 같음 티스토리 조회수 보여주니까 블로그 오래 한 사람들이 ???? 어케했노??? 이런 반응이 많음 처음에는 에드센스가 글케 핫하대서 친한 동생이 함 해보라고 해서 시작한건데 알고보니 금융 카테고리는 어지간.. 2020.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