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배워야하는 가장 큰 이유

단순히 돈 벌고 못벌고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와 시대정신과 연관이 있는 문제라고 봄

이 나라는 아직도 관료들의 정신상태가 1970년대에 머물러 있어서 세계화에 잇어서 단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방해만 일삼고 있음

이건희가 99년도 푸랑크푸르트에서 경영은 2류 관료는 3류라고 해서 정치보복당했는데 그때보다 더 심각하면 심각해졌지 단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다 그것도 심지어 미개한 국민들이 대기업이 기여하는건 단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 제제하는데 힘을 실어줌

그 결과로 나타난게 오늘날의 모든 좆같은 일이다

근데, 올해 3월부터 동학개미다 어쩌다 해서 개나소나 주식을 배우게되니까

이딴 개좆같은 말도 안되는 정치적 대응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해를주는지 느꼈을거임

이런 반응을 쉽게 볼수있다

온국민을 먹여 살리는건 자유시장경제에 기반한 오늘도 피빠지게 일하고 있는 기업들이지 관료들의 보조금이 아니라는거지

그 관료들도 하는짓이 뭐냐 은퇴해서 저 기업들한테 피빠는거다 그 끝판왕이 운동권으로 정치권과 줄타서 무경력으로 태양광기업 운영하던 하현회 같은 작자들이고

그냥 하현회는 멍청해서 걸린거지 지금 이순간에도 밴더기업들 그리고 지역사회랑 결탁한 사회적기업들 그런곳들 수백 수천곳은 더될것이다

그게 얼마나 나쁘고 어리석은 행위인지 알게되는거
그게 주식을 배워서 온 국민이 체득을 하게 된 계기가 되는것임

진짜 나라살림???에 도움 1도 안되는 진짜 좆빠는 소리하지마라 그냥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그마저도 보이지 않는것은

저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리가 깨져가며
벌어온 외화와 달러로 기반된 시설들이다

그들이 더 날개를 펴게 지켜주는게 나라의 의무이고
그걸 이해하지 못해서 오히려 방해를 하는 국민은 1950년 해방때 이후로 아예 바뀐게 없는 역사에 도움이 안되는 3류 아니 4류 머슴들이나 다름없는 저지능자들임 그런자들이 앞으로 목소리를 얻어서는 안됨

그들은 절대 현명하지 않기 때문임

그런 자들끼리 모여 원자력 친환경 대책한다고 그러는건 일을 하는 척을 하는거지 진짜 개 쌍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인데 아무도 제지를 못하는 사회가 이 사회가 후진적이라는것임

진짜 진저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