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가치

예전에 한 17년도 18년도는 나도 비트코인으로 돈 좀 벌었었고

그때는 블록체인 뽕도 맞고 새로운 기술이니까 ㅇㅇ 그랬던것 같은데

 

블록체인이니 뭐니 어쩌고 아직도 하는건 사이비라고 19년도부터 헛소리라고 여러번 말했었고

걍 위변조 불가하고 대체불가능인데 비싸서임

 

다른거 없다 그냥 금리때매 그럼 

 

이런거나

이런거

지금 이런시기엔 엔초 페라리나 에르메스 버킨백도 비싼 시기임

로렉스도 가격이 계속 오르고 품귀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라페라리랑 버킨백 가격 오르는 원리랑 비트코인은

완전히 동일한 원리로 가격이 오르는중

 

실제로 부유층들 최신 유행 제태크 수단은 차테크임

클래식카 + 하이퍼카 조합으로 피규어 모으듯이 각국의 부자들은 희소한 차량을 수집하고 있음

 

 

경제망함(전쟁,질병,금융위기등)=저금리(돈막빌려줌) = 유동성 파티 = 중산층 돈범 = 거대한 소비로 이어짐 = 경제가 버팀 = 회수(고금리)

 

이 경제 구조가 지금 100년간 이어져왔는데

 

문제는 코로나때 유동성파티 = 중산층돈범 = 소비로 이어짐이 안되니까

돈을 너무 많이 빌려줘서 이상한 다른 자산섹터 까지 가격 올리는거라 보면 됨

 

뭐 한놈만 걸려라식으로 다오르는중이라 걍 비트뿐 아니라 다른애들도

다 오르는건데 비트가 신규자산이다보니까 매물대가 위에 없어서 더 도드라지게 오르는거임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게 전부임 유동성 회수기 역할하는거

또 이것만큼 신규자산중에 자산가치를 지닐만한

 

마땅한게 없다보니 이런것도 주목을 받는거임

걍 인터넷 카지노 국제 경마장 정도라고 보면될듯..

 

고로 무조건 다 오르는데 고점이 어디이고 어디부터 헷징이 들어가야하는지

알아채는거 이게 능력이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을 어느정도 알아야한다

 

지금이야 유동성 파티장세라 개나소나 다 돈벌어서 상관이 없지만

 

예전 회수장세때 겪었을거임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3년간 꿈도 희망도 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하락한거 기억할것임

 

 

나같은 사람들이야 가격 떨어지면 오히려 좋다

선물옵션 구조 자체가 가격 하방에 거는게 돈벌기 더 쉽기 때문 

 

기본적으로 상승과 하락이 동시에 있다면 보통 하락의 힘이 한 80%정도고 상승의 힘은 20%정도

 

횟수로 치면 보통 하락이 8번 이기고 상방이 2번 이기는데 지금이 2번 이기는 시기일뿐인거라 

현물 전액 상방이 이기는데 걸고 선물은 하방이 이기는데 계속 걸고 있음

 

현물 한 7천대부터 3만 4500까지 걍 들고있다가 3만대 한번 그리고 완전 전액 매도

이번에 처음 매도해봄(너무 장세가 bulish해서 판것도 다시 사들였음)

 

시중유동성이 그만큼 어마어마한 상황이라 이해하면 될듯

고로 연준의 금리기조를 계속 살피면서 

 

나처럼 헤징자산들로 돈을 벌어서 그돈으로 적립식 성장주 매수 꾸준하게 하는 것이 돈버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