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돈버는 이야기

무리적 사고 배제하고 여자가 자수성가로 성공하는 법

by Sallyyyy 2021. 7. 6.
반응형
지금은 이름을 바꿔서 판매하는 엠창

2018년도인가 쓴 글인것 같은데
내가 과거에 어찌 이런 생각을 했지 싶어서
다시 재업

여자들은 무리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함
그것만 벗어나도 성공할수있음

중국,한국,대만 같은 동아시아 사회는
대게 많은 이들이 부정하지만
여성 우월주의 사회임

여성이 우월하다는게 절대 아니고
여성으로써 받을수있는

보너스와 배려가 많은 사회라는거임

같은 직장 같은 직급이면 더 적은일을 하고도
동일급여를 가져갈수있고
그것에 대해 배려받을수 있음

사회적 인프라도 창업을 한다거나 무엇을 도전하는데 여성에게는 실패에 있어 매우 관대한 편임

기존에 남자들이 꽉잡고 있는
건설 이나 공학 대기업 이런거 말고

대다수의 도시 사람들이 종사하는 3차 산업
서비스직이나 영업직 계열 사업에서 말하는거임

거기다가 외모까지 플러스 되면
매우많은 가산점이 붙는다고 할 수 있음

남자들이 동나이대 비슷한 조건 남자는
진짜 뼈를 깎는 각오로 해도 될까말까 한거를
여자는 다소 쉽게 얻어낼수잇고

영업이 대표적임 서민들이 쉽게 얻을수있는
일자리에서 관리직급 급여받는 지위를

천장이 있을지언정 어느 레베루는
다소 쉬운 노력으로 어느정도 선에 올라갈수있음

가령 그런거임 영업으로 월에 업계
탑 1억 찍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냄져지만

냄져는 처음에 영업할때 월 300~ 500찍어서
유지를 하는거 자체를 힘들어 함

근데 여자는 500~1000을
냄져보다 쉽게 할 수 있단 이야기

괜히 각분야의 브로커역할 하는 마담뚜가
여자인게 아님

그게 다 안되면 그냥 탑찍은 남자랑 결혼하면 됨 ㅇㅇ
그것만 해도 비슷한 동나이대 남자보다
월등하게 유리한 조건의 삶을 살수있음

남자는 자기 능력 증명 실패하면 바로 맨땅에 헤딩인데
여자는 한 완충망이 3단계는 있는거임
그래서 더 과감해도 됨

물논 대기업이나 이런 거대한 조직 집단은
조직에 자신을 동화시키는 뼈를묻는 각오로
일을 해야 요직에 앉을수잇기 때문에
자신을 캐릭터화 시켜서 판매하는

여성적 영업관으로는 유리천장이 있다는게 맞다고 봄

한 집단에서 월 1억 찍으려면
한 분야에서 탑클래스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여자가 찍으면 오히려 저평가 당하게 됨

근데 대 다수의 99%의 사람들은 월 1억이 아니라
월 300-500 유지라도 해보고 싶어함
이 부분서 유리하다는거..

이걸 최대한 활용해야함

근데 어쨋든 요지는 무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건데
이런 얘길 왜하냐면

과거 미미쿠키사건에서도 볼수있지만
여자들은 개인적 주관이나 캐릭터성을
집단이라는 이름하에

타의로든 자의적으로든
소멸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여초커뮤니티에서 첫댓글의 내용이 중요한게
여자들은 자신의 주관을 가지기 보다는
공동체의 의견에 동화되는 생물학적 특성이 있다고 봄


자 이러면 생기는 문제가 뭐냐면
무슨 영업이든 사업이든 큰 일을 할때는

공동의 선택이 몰리는데 편승하는거 보다는 집단이
어떠한 행동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잉여이익을 가져가야 하는데

이런 행위를 하려면 가장 필요한 소양이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는거임

누가 호구고 누가 VIP인지
그리고 현상을 파악할줄 알아야 함

근데 여자들은 무리적 사고때문에
그런 일을 할수가없음

설사 한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만 생각해야지
그런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비쳣다가는
마녀사냥 당하기 일수임

나만 해도 다른 사람들하고
별로 다니는걸 안좋아 하는 이유가

가령 뭐 성수동 어디 브런치 카페가 유명한데가 있는데
수란이랑 햄이랑 샐러드 해서 4만원 하는게 있는데
다들 가서 맛있다고 극찬하면서 사진찍는데

난 그게 싫은거임 그걸 왜 4만원이나
주고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난 샐러드 안에 들어가는 씁쓸한 맛이 나는
야채가 싫고(치커리)
수란은 먹으면 지저분해져서 별로 안좋아함

더 좋은 2만원에 먹을수있는 카페도 있고
여기에 파스타까지 들어가서

런치 코스 3만원에 배부르게 먹을수잇는
캐주얼 파인다이닝도 있는데

굳이 왜 동네 카페에서 4만원을 주고 반미 샌드위치와 수란 샐러드를 먹어야 하냐는거지

정말 그건 나의 아이덴티티인 캐릭터성인데
여성 부족사회에 들어가면

나라는 캐릭터성은 철저히 짓밟히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이나 관심이 철저하게 무시됨

그런 대안을 제시하면 나라는 캐릭터는
초치지 않아도 될때 초치는 눈치없는
싹퉁바가지년 으로

낙인이 찍히고 무리에서 도태된단말임

내가 막 성공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업 특성상 왠만한 미친년놈들은
다 만나봤다고 자부할수있는데

미친놈은 개채의 생명과 현실에 위협을 주지만
미친년들은 개체의 미래에 발목을 죽어라 잡음
그런년들은 빠른 손절을 해야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수있음

뭔지 알겠음 ?? 내가 암만 좋은 선택을 하고
생각을 가지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노력 들이지않고
나의 선택이 포장되고 끌어주는 사람을 만날수있는데

여성부족사회에 동화되는 순간
그 아무쓸데없는 편안함때문에

나의 가능성 조차도 짓밟히는게
여성 부족사회의 특징이라고 생각함

가끔 야망이 큰 대장부들이 한둘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여성 부족사회에서
빨리 이탈해서

남자들 사이에서 여왕취급받으면서
일하는게 100배 1000배 나음

이거만 깨달아도 인생 개꿀 빨면서 살수있는데
같은 여자들 사이에 껴서 성격 마인드 좋던
애들이 어느순간

같이 이상해져가는 동생들 보면
안타까움이 앞서는것 같음


유리천장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런거라 생각함

월 1억 벌수있는 가능성이 별로 없는대신
월 500~1000 보장받을래
월 1억 벌수있는데 월 300~500도 서바이벌로 할래?

여기에 대한 선택..
난 심적 안정감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무조건 전자가 좋다 생각함

애초에 일억 찍고나면 남시선이 무슨상관임
내가 그 업계서 젤 잘하는건데

알파걸 이런단어 조차도 의미 없어지는
남이 인정 안해주는게 의미가 없는 레벨이란건데

똑똑한 애들이야 유리천장
이런 이야기 해야 정상이지만

그런 능력 없는애들이 유리천장 이야기 하면서
월보장 포기하는건 자살이라 생각함..

그래서 좀 ;; 답답한것도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