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으로 알아보는 비트코인 1억시대 2024년 2Q 대처법

 

 

 

모두가 망상이라고 생각하던 비트코인 1억의 시대가 결국은 도래함 ㄷㄷㄷ

 

 

뭐 오른것까지는 좋은데 대체 고점이 어딜까?? 한다면 

 

사실 잘 모르겠음

 

인간지표를 좀 나름 신뢰하는 편인데

 

내가 작년 말쯤에 길에서 딸배가 횡단보도 정체중에 업비트 보고 있을때를 목격했을때 인간지표 고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조정이 없이 반년이 지남..

 

현재 맘카페에서 니어프로토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인간지표는 진짜 점점 공포에 가까운것 같은데 ㅋㅋㅋ

 

걍 계속 두려워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봄

 

 

 

전고가 확정적으로 넘어 이제는 예측이 의미없고 대응만이 있는 장이 되어서

 

과거 엔비디아,나스닥,애플 프랙탈에서 반면교사를 좀 찾을수 있다고 생각함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나스닥의 2022년 파멸적 하락당시 모두가 공포에 질려 코로나 유동성으로 풀린 주가가 전부 되돌림 당해 추세반전이 확정적으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매우 팽배했을때임

2023년 소폭 반등장이 오고 전세계적으로 다시 재하락이 온다는 분위기들이 팽배했지만

 

반등에 성공하고 서서히 국내 스피커들 조차도 내가 잘못봤다고 시인하고 지금이라도 롱을 타자 고 할때가 대략 13500정도 였던것 같음

 

 

노랑 화살표쯤 됨

 

전형적인 라이징 웻지 패턴이라서 저기서 내리면 크게 확정적으로 내리는데 추세 반전 성공함

 

 

이때 국내 스피커들중에 월가아재 같이 해외 투자 건들거나 데이터 위주 투자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수익을 못볼지언정 리스크가 너무 크기때문에 포지션 안잡는다고 포기하겠다고 한게 한 14-16 구간임

 

 

그들이 재 시작한게 약 1만 5천 이상부터 AI 열풍 불면서 그런 특정 섹터에는 계속 가져가고 있었고

 

AI 모멘텀이 너무 크게 상승이 나와줘서 지수 견인한끝에 결국 전고점인 16을 월봉 이상 스케일에서도

확정적으로 넘어 안착까지 성공함

 

보통 그래서 포지션 크게 잡는 사람들이 다시 재 투자한게 155 - 170 구간이고 170 위부터는 무위험 차익 구간이면서 예측이 불가하므로 모멘텀 투자만 계속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시기임

 

 

연초에 골디락스 타령하면서 위험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는 시장 분위기도 있었는데

경제성장률은 높고 물가는 둔화…힘받는 美 '골디락스' 낙관론

그게 주가에 반영 되는 시기라서 저런 양상이 등장하지 않았나 함

 

 

 

 

 

어쨋든 이것을 비트코인도 나스닥 프랙탈에서 계획을 좀 세워 볼 수 있을것 같은데

 

일단 62-66 이던 명백한 전고 구간을 

 

 

약 13% 이상의 강한 조정으로 해소함

알트는 이때 평균 -15-30% 심한건 -30-60% 까지 하락

 

마지막 레버리지 해소 구간이였다고 판단함

 

 

 

 

나스닥도 거의 동일한 프랙탈 양상으로

 

이런 양상을 보여줌

이때 주로 ai관련주 순환 펌핑 오며 개별장세로 인덱스는 오르면서 잡주들 사망하면서 지수는 계속 빨아들이면서 상승

 

관련주 대장이던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1.168까진 무난하게 상승

 

 

 

 

비트코인도 동일 ㅇㅇ

 

비트코인,ai 알트코인이 계속 비트를 흡수하면서

 

계속 그냥 무지성으로 오르며 나스닥 대비 조정폭도 비슷하게 상승중

 

 

 

 

 

 

고로 걍 전고 넘었으면 모멘텀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동안은 리스크가 없는 골디락스 존에 도달했다는 의미이기도 함

 

 

이것을 더더욱 나아가 아주 희망편으로 바라본다면 

엔비디아와 비슷한 프랙탈을 기대하는것도 가능함

 

이렇게 될경우..

 

 

비트코인의 종가는 연내 약 20만달러 정도가 됨

 

 

걍 고로 눌림롱 잘쳤으면 레버리지 계속 늘리면서 가지고 가는식으로 가면 됨

 

개인적으론 48k부터 테마가 수혜 받을수있는 알트코인 풀롱이였는데 알트코인좀 한번만 올랐으면,,

비트 대비 너무 못오름

 

 

 

 

 

 

 

다만 기본적인 논리로는 이게 당연한데

 

 

 

가까운 시일내 모멘텀이 바뀔 시기에는 매우 유의해야 함 

 

이것은 애플 에서 프랙탈을 찾을수있음

만약 시장 대장주가 모멘텀이 바뀐다면 어떠한 양상을 띄게 될까?

 

 

 

 

애플주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죽을때까지 들고 가도 문제 없는 영원할 주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한테 영원할것 같았던 시가총액 순위를 탈환당함

 

애플, '세계 1위' 시총 잠시 뺏겨…마이크로소프트가 추월(상보) - 연합인포맥스

 

AI라는 기존 테마가 모멘텀을 바꿀정도로 이변이 크게 일어나다보니까

시장의 구조조차 바꿀정도로 크게 파장을 일으킴

 

그래서 전고를 넘은 애플주식이 다시 전고 인근에서 파킹하면서 이때 마이크로소프트 등

 

AI와 밀접한 주식의 비중을 크게

리밸런싱 하지 않았으면 영원할것만 같았던 지수투자 수익률을 추종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함

 

보통 이렇게 모두가 바라보는 당연한 강세 시장조차도

 

모멘텀이 바뀌는 시점에서는

보통 1.168 확장에서 반정도 가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관찰할수 있었음

 

 

전고를 넘기고 모멘텀이 바뀔정도의 시장상황이 됐다면.. 대략.. 이런 그림이 됨

 

보통 이렇게 강세 종목이던게 모멘텀이 급변해서 하방으로 돌아서면 1.306 정도 넘기가 힘든것 같은 양상이 관찰되었었음

 

 

이리되면 약 82,000달러에서 조정이 오게 되면서 시장이 급변하게 됨

 

아마 이렇게 된다면 최소 올해는 횡보하며 알트장이 훨씬 더 크게 왔다가지 않을까 싶음

이 트리거는 당연하게도 4월 말 반감기 호재 소멸로 인한 핑계로 하락이 오게됨

 

 

 

 

 

 

기본적으로 나는 어중간한 희망론자라 이런 가능성을 대비해서 매매를 하고 있음

그게 48k 풀롱 알트코인 홀딩이지만

 

이런 양상이 달라져서 강세장의 모습이 보이면

언제든 비트코인 풀롱으로 옮길 생각도 하는중 ㅇㅇ

 

 

 

 

사실 그냥 현물만 들고 갈거면 어차피 5년 내로는 팔일 없을텐데

엔비디아,나스닥 프랙탈 참고하고 걍 가즈아 해도 상관없음

어차피 내려도 30% 이상 내리기 힘들텐데 

30% 없다고 인생에 무슨 큰일이 있겠음?

 

 

 

다만 선물이나 알트처럼 일종의 레버리지 매매 및 알트코인 매매를 한다면

이런 애플과 비슷한 프랙탈도 충분히 대비를 해야 함 

 

 

 

 

 

 

고로 정리

 

비슷한 미래를 본다면 

강세장의 경우 엔비디아

그냥 평균적인 장은 나스닥,마소

약세장 경우 애플 과 비슷

 

 

 

 

 

 

3줄요약

 

 

1. 비트코인 전고점 돌파해서 현재 기준 최소 15% 정도 상승 더 남음

 

2. 현물보유자들은 리스크가 크지 않으므로 15% 상승이 아니라 

최대 200% 까지의 추가 상승까지도 보고 존버 할 가치가 충분히 있음

 

3. 현재 본인의 포트폴리오로 각각 상황에 맞는 대비를 미리 머리에 그려놔야 함 

엔비디아,나스닥,마소,애플 참고

 

4. 뭐가 됐든 현물은 그냥 존버, 선물은 메타 따라 가면 됨